구정때 아부지가 예전에는 꿩이나 토끼 고기로 국물내서 떡국해먹었다고 하시길래 꿩대신 닭....닭떡국을 해먹었다. 육수를 진하게 낸다고 좋은건 아니더라.... 적당히.... 육수를 너무 진하게 냈더니 닭백숙에 떡 넣어 먹은 느낌..-_-; 오히려 다음날 육수에 물을 좀 섞어서 연하게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 닭한마리, 마늘 3~4통, 소금, 계란, 김, 떡국떡, 대파 약간 1. 손질한 닭(나는 통채로 오래 우려냈지만 닭볶음용으로 잘라진 것 을 사도 무방)을 깨끗이 씻은 다음, 큰 통에 닭을 넣고 물은 닭이 푹 잠길 정도로 넉넉히 넣는다. 통마늘을 넣어 같이 끓이면 잡내가 사라진다. 팔팔 끓이다가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야 육수가 제대로 우러나온다는 사실. 2. 1시간 정도 푹 고면 뽀얀 국물이 나온다. 닭은 따로 건져내고 국 물만 빈 그릇에 담아 식힌후 냉장고에 넣는다. 3. 다음날 보면 기름은 위에 떠서 굳어있다. 이 기름은 모두 건지자 4. 육수를 만들었으면 그 다음은 너무 쉽다. 냄비에 먹을만큼의 육 수와 어제 따로 건져놓은 닭고기를 넣고 끓인다. 육수를 먹어봐서 너무 진하다 싶으면 물을 섞는다. 5. 육수가 끓는동안 계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각각 지단을 부치 고 예쁘게 고명으로 썰어놓는다. 김도 미리 구워놓는다. 6. 육수가 끓으면 떡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7. 다 끓으면 파를 넣고 그릇에 담은 다음 준비한 계란지단 고명과 김을 얹어 먹는다. 소고기 육수로 만든 떡국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 진하고 구수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닭 떡국도 괜찮을 듯^^10
닭떡국
구정때 아부지가 예전에는 꿩이나 토끼 고기로 국물내서 떡국해먹었다고 하시길래 꿩대신 닭....닭떡국을 해먹었다.
육수를 진하게 낸다고 좋은건 아니더라....
적당히....
육수를 너무 진하게 냈더니 닭백숙에 떡 넣어 먹은 느낌..-_-;
오히려 다음날 육수에 물을 좀 섞어서 연하게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
닭한마리, 마늘 3~4통, 소금, 계란, 김, 떡국떡, 대파 약간
1. 손질한 닭(나는 통채로 오래 우려냈지만 닭볶음용으로 잘라진 것
을 사도 무방)을 깨끗이 씻은 다음, 큰 통에 닭을 넣고 물은 닭이
푹 잠길 정도로 넉넉히 넣는다. 통마늘을 넣어 같이 끓이면 잡내가
사라진다. 팔팔 끓이다가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야 육수가 제대로
우러나온다는 사실.
2. 1시간 정도 푹 고면 뽀얀 국물이 나온다. 닭은 따로 건져내고 국
물만 빈 그릇에 담아 식힌후 냉장고에 넣는다.
3. 다음날 보면 기름은 위에 떠서 굳어있다. 이 기름은 모두 건지자
4. 육수를 만들었으면 그 다음은 너무 쉽다. 냄비에 먹을만큼의 육
수와 어제 따로 건져놓은 닭고기를 넣고 끓인다. 육수를 먹어봐서
너무 진하다 싶으면 물을 섞는다.
5. 육수가 끓는동안 계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각각 지단을 부치
고 예쁘게 고명으로 썰어놓는다. 김도 미리 구워놓는다.
6. 육수가 끓으면 떡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7. 다 끓으면 파를 넣고 그릇에 담은 다음 준비한 계란지단 고명과
김을 얹어 먹는다.
소고기 육수로 만든 떡국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
진하고 구수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닭 떡국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