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우연히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머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엔 제가 싫어졌나 봅니다. 워낙 여자를 "깊이" 안사겨봐서 좀 환상이 많더군요 -_- 암튼 전 좀 많이 깨는 푼수랍니다ㅠ.ㅠ 근데 전 인간관계를 쉽게 끊지를 못해서 나중엔 제가 쫓아다니는것처럼 보이게 되더군요 근데 이 남자가 언제부터인가 손을 들게 되더군요.. 머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엔 사람들 앞에서까지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하더군요 20대 중반도 지났는데 말이죠.. 하루는 어떤 여자와 연락하는걸 제가 알았답니다. 워낙 그 남자가 우리는 엔조이 엔조이 해대서 "너가 나중에 좋은 여자 만나면 깨끗이 헤어져 줄께, 단지 나한테 솔직히 얘기만 해 난 한번에 두명의 여자하고 만나는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야.." 근데 이 남자.. 그 여자랑 잘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많이 튕기나 봐요 저와 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와 전화통화로 사랑한다고 하는... 1년이 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하루는 제가 그 여자한테 만나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그 남자가 알고 저를 개패듯이 패더군요.. 한번도 만나지 않은 여자가 그리 소중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엔 연락이 끊겼다고 하길래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다시 연락을 하고 있었더군요.. 메신져에서 그 여자 아이디를 지웠습니다. 이젠 사람들 앞에서 저를 때리더군요.. 그의 친구도 있었는데 말이죠.. 경찰에 신고하고 돌아서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내가 그 사람 미래에 장애를 준건 아닌지.. 일주일간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도 컸지만 마음의 상처는 끝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임신한것을 알았습니다. 떼고싶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절 좋아하지 않았지만 낙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딱딱한 그 우연히 핸드폰을 봤을때 일주일 내내 그 여자와 연락한 통화기록 과연 내가 이 사람의 애를 낳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지더군요.. 미혼모로 살아가야 되는건가 합의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하고 제가 전화해서 합의보자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떼고 싶지 않습니다. 그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엔 참 좋은 사람입니다. 가끔 또라이짓을 해서 그렇지(이것도 저를 만나고 부터 이렇게 됐답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정말 존경하고 동경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전 그 사람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좋아하지도 않은 남자와 아이때문에 결혼할수는 없겠지요.. 어디 다쳐도 눈길하나 주지 않는 남자와 아이를 가진채 혼자서 고군분투 해야겠지요 끼도 많고 여자와 하고 싶어하는것도 많은 남자인데 이렇게 어리버리하고 어리숙한 저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아이때문에 살아야 되는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여자 때리는 남자
1년전쯤 우연히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머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엔 제가 싫어졌나 봅니다.
워낙 여자를 "깊이" 안사겨봐서 좀 환상이 많더군요 -_-
암튼 전 좀 많이 깨는 푼수랍니다ㅠ.ㅠ
근데 전 인간관계를 쉽게 끊지를 못해서
나중엔 제가 쫓아다니는것처럼 보이게 되더군요
근데 이 남자가 언제부터인가 손을 들게 되더군요..
머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엔 사람들 앞에서까지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하더군요
20대 중반도 지났는데 말이죠..
하루는 어떤 여자와 연락하는걸 제가 알았답니다.
워낙 그 남자가 우리는 엔조이 엔조이 해대서
"너가 나중에 좋은 여자 만나면 깨끗이 헤어져 줄께, 단지 나한테 솔직히 얘기만 해
난 한번에 두명의 여자하고 만나는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야.."
근데 이 남자.. 그 여자랑 잘되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많이 튕기나 봐요
저와 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와 전화통화로 사랑한다고 하는...
1년이 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하루는 제가 그 여자한테 만나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그 남자가 알고 저를 개패듯이 패더군요..
한번도 만나지 않은 여자가 그리 소중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엔 연락이 끊겼다고 하길래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다시 연락을 하고 있었더군요..
메신져에서 그 여자 아이디를 지웠습니다.
이젠 사람들 앞에서 저를 때리더군요..
그의 친구도 있었는데 말이죠..
경찰에 신고하고
돌아서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내가 그 사람 미래에 장애를 준건 아닌지..
일주일간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도 컸지만
마음의 상처는 끝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임신한것을 알았습니다.
떼고싶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절 좋아하지 않았지만
낙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딱딱한 그
우연히 핸드폰을 봤을때 일주일 내내 그 여자와 연락한 통화기록
과연 내가 이 사람의 애를 낳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지더군요..
미혼모로 살아가야 되는건가
합의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하고 제가 전화해서 합의보자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떼고 싶지 않습니다.
그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엔 참 좋은 사람입니다.
가끔 또라이짓을 해서 그렇지(이것도 저를 만나고 부터 이렇게 됐답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정말 존경하고 동경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전 그 사람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좋아하지도 않은 남자와 아이때문에 결혼할수는 없겠지요..
어디 다쳐도 눈길하나 주지 않는 남자와 아이를 가진채 혼자서 고군분투 해야겠지요
끼도 많고 여자와 하고 싶어하는것도 많은 남자인데
이렇게 어리버리하고 어리숙한 저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아이때문에 살아야 되는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