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철 노선도

이충현2008.02.16
조회205
런던 지하철 노선도

서울보다 약간 복잡한 런던의 지하철
런던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런던지하철의 모습은 매우 색달랐다.

세계 최초로 개통된 지하철임을 은근히 자랑이라도 하듯

시설이 낙후되었다. 역사(驛舍)의 벗겨진 페인트자국도

 그대로 놔두는 것 같고

영국인들이 비교적 키가 큰 편임에도 불구

기차는 꼬마기차처럼 작기만 하다.

또 여름인데도 에어컨 시설이 없어서 문을 열고 다니는

지하철도 꽤 많이 있다. (터널 통과할 땐.. ㅡ.ㅡ;)

 

하지만 지하철역 중에는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역사를 채운 역도 있고

환승을 하러 터널을 지나면

여기저기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공연을 하는

1인 또는 그룹의 멋진 Music도 감상할 수 있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차도 있고 수동인 기차도 있다.

요금은 런던의 살인적인 물가를 보여주듯 비싼 편이다.

(영국은 오래전 철도를 민영화 하였음)

1회를 탈 때에도 우리 돈으로 약 5,800원을 내야 하지만 그럼에도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챙기면

런던 지하철로 런던의 명소를 모두 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