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꿈꾸는 도시]

유철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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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꿈꾸는 도시]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
어렴풋이 보여라

들리는 듯, 마는 듯
발자국 소리
스러져 가는 발자국 소리

아무리 혼자 누어 몸을 뒤재도
잃어버린 잠은 다시 안와라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
어렴풋이 보여라


그를 꿈꾼 밤 - 김소월



다시 당신을 꿈 꾸던 밤에..
도시의 불빛은 별처럼 오늘에 잠든다



 

Early summer - 2007 - SeoUl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