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게 만들어진 뫼비우스의 띠 위를 한없이 걸어야만 하는계속되는 반복을 언제쯤 인지하는지 일단의 실험군이 된 모르모트같다는 느낌이 든다. 밀폐된 공간 속에서 밀폐된 시간을 살고 있는 느낌. 나 자신을 미워하고 증오하며한편으론 점점 지워져가는 존재의 가벼움에 절망하고점점 미쳐가고 있는 느낌. 맘의 병이 점점 깊어만 간다 # 20080217 SUN
# 080217 SUN
커다랗게 만들어진 뫼비우스의 띠 위를 한없이 걸어야만 하는
계속되는 반복을 언제쯤 인지하는지 일단의 실험군이 된
모르모트같다는 느낌이 든다.
밀폐된 공간 속에서 밀폐된 시간을 살고 있는 느낌.
나 자신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한편으론 점점 지워져가는 존재의 가벼움에 절망하고
점점 미쳐가고 있는 느낌.
맘의 병이 점점 깊어만 간다
# 20080217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