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마루타.

김효선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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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마루타.

일본을 좋아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일본의 731부대의 만행들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731부대를 모르더군요.

마루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루타는 일본어로 통나무란 뜻입니다.

마루타의 재료 대상은 한국 중국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극소수의 미군들도 있습니다.

 

마루타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이다.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을 자행했다.

 

1936년 만주 침공시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설립한 세균전

비밀연구소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방역급수부대로 위장하였다가

1941년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호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전략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 중장이다. 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 곤충 동상 페스트

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가스반 폭탄반 등등이 있더군요.

가스반은 먼저 큰 유리에 사람들을 집어 넣습니다.

유리관 밖에선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동물들 실험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밀폐된 유리안에 독가스를 풀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지

기록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즐거워합니다.

폭탄반.. 사람들을 기둥에 묶어놓고 바지를 벗긴 후에 엉덩이쪽

땅에 폭탄을 설치 합니다. 폭탄이 터지면서 파편들이 엉덩이에

박힙니다. 사람들은 고통스러워 하지만 잔인한놈들은 오히려

엉덩이를 발로 짓밟으며 웃습니다.

그리고 세균반은 수용소에 가둬놓고 날마다 맛있는 음식을 줍니다.

그 음식에 콜레라균이랑 대장균 각종 균을 다 투여시켜서 관찰하다가

죽으면 데려가서 해부해서 연구합니다.

동상반은 추운 겨울날 마루타들의 옷을 벗겨 밖에 세워둡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옷을 다벗기고 다른 한사람은 속옷만 또 다른

사람은 바지만 입혀놓고 물을 붓습니다.

동상이 걸리면 잘라서 실험을 한다거나 뜨거운물에 집어 넣습니다.

이런 계기로 일본은 의학이 발달했습니다.

위안부도 이때 생긴 거구요.

일본의 만행들을 절대 잊지 맙시다.

 

사진은 제일 약한걸로 퍼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