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예요

이화경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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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예요

 

 

하늘은

왜?

저렇게 파랗지?

(똘이 생각)

 


 

똘이예요
똘이예요

 

 

똘이예요

 

 

토토형아 에게 이길려고 하다가

혼났어요.

(똘이 화난 얼굴)


 

똘이예요

 

똘이예요

이쁜짓....별처럼 예쁜눈

 


똘이예요

 

사진 찍지 말아욧~~~쉬...할꺼에욧. (똘이는 산책중)

 

 

견종:시츄

이름:똘이(말안듣고 혼날때는 힘을 주어서 "똘똘이" 라고 부름) 

 

I.M.F 시절 똘이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총각아빠와 살다가 사업에 실패하고 부도가 나면서 빈사무실에 혼자서 남겨졌나 봅니다. 

이웃에 사무실에 있는 지인이 우연히 들러보았는데 강아지가 구석에서 떨고 있었답니다.

저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우리집 강아지들을 전문으로 돌봐주시는동물병원으로 옮겨서 별탈이 없나 진찰하고

예방접종과 구충제 먹인후 우리집으로 살러 왔습니다.

 

지금도 핸드폰 소리나 전화소리가 나면 무서워합니다.

똘이를 처음 보는순간 얼마나 안스럽고 불쌍한지

한참을 안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꼬마 대장 자리를 넘보면서 잘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