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징조나 흉조

김경숙2008.02.18
조회2,247

나라 망할 징조 맞습니다. 서울 한복판이 당할 화기를 대신 막아줬으니(방화범이 인명피해를 우려하여 지하철 테러 대신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고 수사과정에서 밝힘) 역할(풍수적)을 한 것이라고 풀이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지금 돌고 있는 풍수 괴담 그대로, 화마를 막아주던 "방화벽"이 뚫린 것입니다.

남방에서(일본?) 대대적인 화마의 침입이 있을 것입니다.한양을 설계하면서 무학대사와 논쟁을 많이 벌였던 정도전이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임진왜란 보름 전에 숭례문에 작은 화재가 나서 끄느라 난리가 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2월 10일은 이명박(츠키야마 아키히로.. 오사카....)대통령 취임 15일 전입니다.

그리고 2월 10일 자정 직전까지도 무너지지 않고 굳건히 버티던 숭례문이 2월 11일(일본 건국기념일)이 되기가 무섭게 붕괴가 시작되어 약 1시간 반만에 함락되었습니다. (울나라 시간대가 동경 135도 GMT+9 일본 시간대임을 고려하여 30분을 빼서 계산하더라도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