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는 총 20개가 나는데 6-7개월쯤 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며 24-30개월이 되면 유치가 다 나온다. 그 후 6-7세쯤부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해 12-13세 아래 어금니가 나오면서 영구치의 맹출이 끝나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부모들은 어린아이의 유치 충치는 간과하기가 쉽워 치료해야 할지 어차피 빠질 치아니 그냥 둬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치과전문의들은 유치에 따라 영구치의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에 유치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우리아이 치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유치에 따라 영구치 건강 좌우 된다
치아는 기능적으로 소화기관을 이루는 장기의 첫 번째 관문이며 심미적으로 얼굴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끼쳐 한 사람의 전체 인상과 분위기를 바꿔놓아 사람의 성격 형성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존재다.
또 치아의 특성상 한번 그 기능을 상실하면 원래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해 많은 전문의들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치과질환의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서의 습관이나 작은 처치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때부터 부모의 역할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의정부에 사는 주부 정미향 씨(가명·35살)는 요즘 고민이 많다. 바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때문이다. 평소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아들의 습관 때문에 영구치도 나지 않은 유치에 충치가 생긴 것.
정미향씨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남편과 상의를 해도 답이 안나온다고 투덜댄다. 유치는 어차피 몇 년후면 빠질 치아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된다는 사람들의 의견과 또 유치가 영구치에 영향을 끼치면 어떡하냐는 주변인들의 의견이 대립되기 때문이다.
원장은 ‘유치 충치는 가볍게 보면 큰일 난다“고 주의한다.
김재현 원장은 “예를 들어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 없어지거나 공간이 좁아지면 그 자리에 올라와야할 영구치의 공간 확보가 어려워져 영구치의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 원장은 “양치질이 골고루 안 돼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충치가 잘 생긴다”고 말한다. 즉 아이들은 칫솔질이 서툴러 칫솔이 닿는 부분과 닿지 않는 부분이 생겨 충치발생률이 높아지고 부정교합으로 인해 교정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그로인한 비용 부담까지 생기게 된다.
또 유치는 영구치로 교환될 때까지 유아의 저작 기능을 담당하며 발음을 돕는 것 외에도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확보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그 아래에 있는 영구치의 발육에 장애가 되기도 하며 아동의 성장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원장은 “예방관리를 위해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정기 검진을 받으면 복잡한 치료가 사전에 예방돼 결과적으로 후 치료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김재현 원장은 치과질환을 미리 발견해 치료하면 치과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아프기 전에 미리 치료하면 고통도 훨씬 줄일 수 있으므로 치과 정기 검진은 6개월에 한번 씩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 실란트와 불소도포로 우리아이 충치 안녕!
유치의 관리가 이토록 중요하다면 부모가 꼭 챙겨야 할 아이의 충치 예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충치는 입속환경, 생활습관, 부모님과 어린이의 관심부족 때문에 이후 영구치에서도 충치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녀의 치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지 꼭 살펴보고 치아에 해로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이 있거나 모유를 먹는 어린이 중에서 이유기가 늦은 경우 고무젖꼭지를 설탕, 꿀 또는 시럽 등에 담궜다가 사용하면 안된다.
원장은 이를 두고 우유병 우식증이라고 말하며 “입안에 우유 등이 있는 상태에서 잠 들면 미생물의 영양분이 계속 남아있는 결과가 되고 타액의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에 충치의 발생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게 된다”고 주의한다.
또 아이의 충치예방에 꼭 필요한 것이 불소도포다. 한 조사결과에서도 음료수중에 약 1ppm의 불소가 존재하면 인체에 영향이 없으면서도 충치가 약 60% 정도 감소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바도 있다. 그리고 불소화된 수돗물을 먹고 자란 사람의 충치감소율은 유치에서는 40-50% 영구치에서는 50-65%라는 통계결과도 있다.
불소는 치아경조직의 주성분인 수산화인회석과 결합하여 산에 용해가 잘되지 않는 불화 인회석을 형성해 충치 예방에 탁월한 치료로 알려져 있다.
원장은 “불소도포는 어린 나이에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적인 불소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또 하나 실란트의 사용이 있다. 실란트를 하면 80~90%정도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 실란트는 어금니가 칫솔이 닿지 않을 정도의 깊은 홈에 음식이 껴 충치가 발생되는 부위를 인공적으로 메워줌으로써 충치 예방의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원장은 “실란트는 한번 해놓고 약간씩만 보충해 주면 되기 때문에 아이가 귀찮아 하지 않고 실란트를 함으로써 90% 이상의 충치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 충치는 없으나 치아 씹는 면이 깊은 치아는 충치가 발생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실란트를 해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재현 원장은 말한다.
우리아이 ‘유치’ 충치 ‘영구치’ 부정교합 초래?
그래서 대부분 부모들은 어린아이의 유치 충치는 간과하기가 쉽워 치료해야 할지 어차피 빠질 치아니 그냥 둬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치과전문의들은 유치에 따라 영구치의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에 유치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우리아이 치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유치에 따라 영구치 건강 좌우 된다
치아는 기능적으로 소화기관을 이루는 장기의 첫 번째 관문이며 심미적으로 얼굴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끼쳐 한 사람의 전체 인상과 분위기를 바꿔놓아 사람의 성격 형성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작지만 큰 힘을 가진 존재다.
또 치아의 특성상 한번 그 기능을 상실하면 원래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해 많은 전문의들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치과질환의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서의 습관이나 작은 처치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때부터 부모의 역할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의정부에 사는 주부 정미향 씨(가명·35살)는 요즘 고민이 많다. 바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때문이다. 평소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아들의 습관 때문에 영구치도 나지 않은 유치에 충치가 생긴 것.
정미향씨는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남편과 상의를 해도 답이 안나온다고 투덜댄다. 유치는 어차피 몇 년후면 빠질 치아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된다는 사람들의 의견과 또 유치가 영구치에 영향을 끼치면 어떡하냐는 주변인들의 의견이 대립되기 때문이다.
원장은 ‘유치 충치는 가볍게 보면 큰일 난다“고 주의한다.
김재현 원장은 “예를 들어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 없어지거나 공간이 좁아지면 그 자리에 올라와야할 영구치의 공간 확보가 어려워져 영구치의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 원장은 “양치질이 골고루 안 돼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충치가 잘 생긴다”고 말한다. 즉 아이들은 칫솔질이 서툴러 칫솔이 닿는 부분과 닿지 않는 부분이 생겨 충치발생률이 높아지고 부정교합으로 인해 교정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그로인한 비용 부담까지 생기게 된다.
또 유치는 영구치로 교환될 때까지 유아의 저작 기능을 담당하며 발음을 돕는 것 외에도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확보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그 아래에 있는 영구치의 발육에 장애가 되기도 하며 아동의 성장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원장은 “예방관리를 위해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정기 검진을 받으면 복잡한 치료가 사전에 예방돼 결과적으로 후 치료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김재현 원장은 치과질환을 미리 발견해 치료하면 치과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아프기 전에 미리 치료하면 고통도 훨씬 줄일 수 있으므로 치과 정기 검진은 6개월에 한번 씩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 실란트와 불소도포로 우리아이 충치 안녕!
유치의 관리가 이토록 중요하다면 부모가 꼭 챙겨야 할 아이의 충치 예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충치는 입속환경, 생활습관, 부모님과 어린이의 관심부족 때문에 이후 영구치에서도 충치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녀의 치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지 꼭 살펴보고 치아에 해로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이 있거나 모유를 먹는 어린이 중에서 이유기가 늦은 경우 고무젖꼭지를 설탕, 꿀 또는 시럽 등에 담궜다가 사용하면 안된다.
원장은 이를 두고 우유병 우식증이라고 말하며 “입안에 우유 등이 있는 상태에서 잠 들면 미생물의 영양분이 계속 남아있는 결과가 되고 타액의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에 충치의 발생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게 된다”고 주의한다.
또 아이의 충치예방에 꼭 필요한 것이 불소도포다. 한 조사결과에서도 음료수중에 약 1ppm의 불소가 존재하면 인체에 영향이 없으면서도 충치가 약 60% 정도 감소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바도 있다. 그리고 불소화된 수돗물을 먹고 자란 사람의 충치감소율은 유치에서는 40-50% 영구치에서는 50-65%라는 통계결과도 있다.
불소는 치아경조직의 주성분인 수산화인회석과 결합하여 산에 용해가 잘되지 않는 불화 인회석을 형성해 충치 예방에 탁월한 치료로 알려져 있다.
원장은 “불소도포는 어린 나이에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전문가적인 불소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또 하나 실란트의 사용이 있다. 실란트를 하면 80~90%정도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 실란트는 어금니가 칫솔이 닿지 않을 정도의 깊은 홈에 음식이 껴 충치가 발생되는 부위를 인공적으로 메워줌으로써 충치 예방의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원장은 “실란트는 한번 해놓고 약간씩만 보충해 주면 되기 때문에 아이가 귀찮아 하지 않고 실란트를 함으로써 90% 이상의 충치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 충치는 없으나 치아 씹는 면이 깊은 치아는 충치가 발생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실란트를 해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재현 원장은 말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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