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대륙대회 다카하시 다이스케 SP "백조의 호수(힙합 리믹스)"

김혜란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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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간이 많이 지나긴 지났어.

2006년 토리노 LP때 뼈아픈 점수를 받고

벙쪄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야.

그 뒤로 벌써 2년이라니.

그 LP때 스텝이 너무 정열적이어서

얜 좀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세계정상급 선수가 될 줄이야.

이번에 점수를 좀 퍼주는 분위기였긴 했지만..

딱히 흠 잡으려고 찾아봐도 흠잡을 데가 없더라.

리듬감도, 점프도, 안무도.

최고는 뭔가 다르다 싶다는 느낌이 오더라.

 

한국 팬들이 인상적이라는 인터뷰를 봤는데

또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