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 홍길동] 퓨전 사극과 노래들

이경택2008.02.19
조회163
  [쾌도 홍길동] 퓨전 사극과 노래들


 

 

환상의 커플과 마이걸,쾌걸 춘향으로

 일약 스타 작가로 부상한 홍자매!!

두 명의 여성이 쓰는 코믹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은 10대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2,30대에서도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홍자매가 쓴 쾌도 홍길동도

기존에 보여준 이야기와 사뭇 다르지 않지만

사극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재미를 전해준다.

 

거기에다 드라마에 삽입된 노래들은

 퓨전 사극이라는 장르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을 들려준다.

Rock 일렉트로닉 발라드 댄스 등

 여러가지로 듣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나는 재수가 좋아 - 노브레인

노브레인의 발랄한(?)한 곡으로

그들이 들려주는 노래는 유쾌하면서도 즐겁다.

절대로 기분이 다운되는 일은 없으며

웃고 즐기면 그만이다.

드라마의 성격에 잘 부합하면서도

노브레인의 색깔을 잘 보여준다.


 푸른 별 - 김형중

간간히 드라마에 삽입한 노래들을 불렀고

 이번에도 OST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좋은 사람을 불러 일약 그 이름을 알렸으며

그녀가 웃잖아 등 히트곡을 불렀다.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로

이번 그의 노래도 깔끔하면서도 듣기 좋다.


 처음인데 - 김연우

김연우야 두번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내공이 엄청난 가수이다.

토이의 객원보컬로 그 이름을 알렸고

 영화나 드라마 OST에도

활발히 참여하는 등 그의 활동 폭도 매우 넓다.

이번 그의 노래는 발라드인데

역시 그의 색깔이 확연히 묻어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김연우 팬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필청할 노래이다.

 

[쾌도 홍길동] 퓨전 사극과 노래들


 


 작은 배 -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OST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전에 나온 엄마 찾아 삼만리에서

그녀들의 고운 음색을 들려준 바 있다.

젊은 층들을 타겟으로한 노래인것 같은데

 듣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소녀시대의 발랄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연(緣) - 박완규

천년의 사랑으로 유명한 박완규.

가끔식 영화OST에 참여해

모습을 드러내주셨던 분으로 파워풀한 보이스는

여전히 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예전 만큼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신 춘향가 - 김은희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듣고 나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퓨전 사극이라는 드라마의 성격에 부합하는노래로서

 일렉트로닉을 표방하고 있는 곡이다.

 전주부분에 가야금인지 거문고 인지 모르겠지만(-_-;)

아무튼 신나는 댄스곡으로

클럽에서도 충분히 즐길만 하다.


 U Can`t Stop (Keep On Moving) (Feat. 낯선 B-Box) - 이제이

신나게 놀자라는 가사에 걸맞게 음악도 매우 신나는곡이다.


 



 

 만약에 - 태연

소녀시대의 메인보컬 태연의 솔로곡이다.

개인적으로 태연 팬으로서 이 노랠 너무나도 사랑한다.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고

드라마의 인기와 맞물려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소녀시대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녀의 안정된 보컬과 감미로운 발라드 곡은

기존의 소녀시대 팬들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노래다.

 

 

 

 

최근 드라마OST는

드라마 시청률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다.

가수들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시청률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수단된 OST!

앞으로 쾌도 홍길동이나

다른 여타 드라마 OST의 성공을 기원해 보면서

글을 마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