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여, 내가 먼저 죽거든, 2년만 참았다가 재혼하시오.일년 안에 결혼하면 내가 슬플 것 같고삼년 이상 혼자 살아도 내가 슬플 것 같소.제 마누라에게 새 남편 골라주는 사람이 흔치 않지만,다감하고 유머있으며 진공청소기를 돌려주고백열등을 갈아줄 만한 사람과 결혼하기 바라오. -김승호의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노릇하기보다 쉽지" 중에서 남편이 죽으면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며아내에게 남편감을 골라준다니... 코끝이 찡합니다그 썩 괜찮은 남편이 골라주는 썩 괜찮은 남편감은 어떤 사람일까요? 다감한 사람유머있는 사람진공 청소기를 돌려주는 사람백열등을 갈아주는 사람..이런 사람이 바로 남편이 고른아내의 남편감입니다. 훌륭한 남편으로 추천하는 사람은결코 거창한 사람이 아니지요.위대한 사람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줄 사람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사람사랑하는 사람의 몸을 고단하게 하지 않을 사람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완해 줄 사람..그런 사람이면가장 소중한 사람의 남은 여생을맡겨도 좋다는 것이지요. 만일 아내가 남편의 아내감을 고른다면또 어떤 말을 들려줄까요?"내가 만일 당신보다 일찍 죽거든이런 여자와 결혼하세요."라는 항목에도 역시이런 사람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다정한 사람늘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된장국을 맛있게 끓여주는 사람힘들 때 어깨를 안아주는 사람... 남편과 아내가 서로 잘사는 비법,그것은 특별한 게 아니라고 하지요.비난보다 충고가 낫고충고보다 칭찬이 낫고칭찬보다 귀기울여주는 것이 좋고귀 기울여주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좋고이해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같이 늙어가는 아내, 함께 늙어가는 남편이 있는 세상..그래서 먼 별에서 지구를 보면이 지구는 아주 따뜻한 불빛을 담은 별이라지요. -마음 풍경 중에서 이 글을 읽으며 꼭 당신에게 전해야지 했어요.생각해보니, 이기적인 나도..그런 나도.. 같이 살다,애뜻한 마음 나누며 살다, 혹여 내가 먼저 그대에게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담 그럴 것 같더라구요."남편이여, 내가 먼저 죽거든,2년만 참았다 결혼하세요.일년 안에 결혼하면 내가 슬플 것 같고,삼년 이상 혼자 살아도 내가 슬플 것 같아요.제 남편에게 부인을 골라 주는 여자는 흔치 않겠지만,다정하고, 당신을 늘 미소짓게 만들고,된장국을 맛있게 끓여주는 사람,힘들 때 어깨를 안아주고,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이와 결혼하세요."이렇게.사랑하니까요.그게 사랑일테니까요..^^ HS 2
사랑하는 당신께
아내여, 내가 먼저 죽거든,
2년만 참았다가 재혼하시오.
일년 안에 결혼하면 내가 슬플 것 같고
삼년 이상 혼자 살아도 내가 슬플 것 같소.
제 마누라에게 새 남편 골라주는 사람이 흔치 않지만,
다감하고 유머있으며 진공청소기를 돌려주고
백열등을 갈아줄 만한 사람과 결혼하기 바라오.
-김승호의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노릇하기보다 쉽지" 중에서
남편이 죽으면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며
아내에게 남편감을 골라준다니... 코끝이 찡합니다
그 썩 괜찮은 남편이 골라주는
썩 괜찮은 남편감은 어떤 사람일까요?
다감한 사람
유머있는 사람
진공 청소기를 돌려주는 사람
백열등을 갈아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바로 남편이 고른
아내의 남편감입니다.
훌륭한 남편으로 추천하는 사람은
결코 거창한 사람이 아니지요.
위대한 사람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줄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몸을 고단하게 하지 않을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완해 줄 사람..
그런 사람이면
가장 소중한 사람의 남은 여생을
맡겨도 좋다는 것이지요.
만일 아내가 남편의 아내감을 고른다면
또 어떤 말을 들려줄까요?
"내가 만일 당신보다 일찍 죽거든
이런 여자와 결혼하세요."라는 항목에도 역시
이런 사람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다정한 사람
늘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
된장국을 맛있게 끓여주는 사람
힘들 때 어깨를 안아주는 사람...
남편과 아내가 서로 잘사는 비법,
그것은 특별한 게 아니라고 하지요.
비난보다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 칭찬이 낫고
칭찬보다 귀기울여주는 것이 좋고
귀 기울여주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좋고
이해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같이 늙어가는 아내, 함께 늙어가는 남편이 있는 세상..
그래서 먼 별에서 지구를 보면
이 지구는 아주 따뜻한 불빛을 담은 별이라지요.
-마음 풍경 중에서
이 글을 읽으며 꼭 당신에게 전해야지 했어요.
생각해보니, 이기적인 나도..
그런 나도..
같이 살다,
애뜻한 마음 나누며 살다,
혹여 내가 먼저 그대에게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담 그럴 것 같더라구요.
"남편이여, 내가 먼저 죽거든,
2년만 참았다 결혼하세요.
일년 안에 결혼하면 내가 슬플 것 같고,
삼년 이상 혼자 살아도 내가 슬플 것 같아요.
제 남편에게 부인을 골라 주는 여자는 흔치 않겠지만,
다정하고, 당신을 늘 미소짓게 만들고,
된장국을 맛있게 끓여주는 사람,
힘들 때 어깨를 안아주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이와 결혼하세요."
이렇게.
사랑하니까요.
그게 사랑일테니까요..^^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