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부품대리점과 기아Q서비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대해...(너무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안경완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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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부품대리점과 기아Q서비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대해


(저 너무 억울해서...ㅡㅡ; /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ㅡㅡ;)


 


 


 


2008년 2월 18일 오전 10시 42분~ 사건의 발생시작...


 


전 카렌스2를 몰고 다니는 대구의 남자입니다.


 


얼마전 오토키에 문제가 생겨 기아Q서비스에 갔더니 키를 고칠수는 없고 키자체를 그냥 바꾸어야된다고 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6만원가까이 하더라고요...ㅡㅡ;


그래서 그냥 불편해도 수동으로 열고닫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 형이 카센터 부장이라서...부품만 기아부품대리점에서 사오면 직접무료로 고쳐준다길래...


오늘 아침 10시 42분에 기아부품대리점에다 전화를 하고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친구중에 정비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 자동차정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기아부품대리점에 전화를 하니 / 자동차등록증에 있는 차대번호를 알아야 내차에 맞는 오토키를 줄수있다고 하여 / 등록증을 준비하여 가지고 갔죠..


 


기아부품대리점(죽전네거리근처)에 들어가니 직원 몇분이 분주하게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 오토키 얘기를 하고 준비해간 등록증을 보여주고 오토키를 받고 / 돈을 지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카센터(프린스호텔 근너편/카센터 골목안)로 향했죠~~ 


 


간단하게 커피한잔하고 부장형이 전자기기를 가지고와서 오토키를 가지고 주파수를 맞추어야된다고 했습니다...


다른손님들이 많았는데도 간단하게 할수있는거라며... 먼저해주었죠 / 가지고온 전자기기를 차와연결하고 순조롭게 작업을 시작했는데/ 10분~ 20분~ 계속 같은 작업을 반복하더니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토키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면서 대리점에 가서 바꿔오라는 것이었죠...ㅡㅡ;


 


전요즘 밤에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엔 잠을 자야했죠... 오전에 끝내고/ 오후엔 자야되는데...


그래도 어떻게하겠습니까... 가기전에 미리전화한통하고 출발할려고 전화를 하니 계속통화중이라고 나와서 시간을 보니 오전12시 넘어서 점심시간이라서 전화기를 내려놓았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리점으로 출발했습니다.


 


대리점에 도착해 아침에 물건을 직접준 직원(아주머니가 옷을입고 행동하는 것으로보아 사장이거나 사장와이프 쯤으로 보임) 에게 얘기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서 오토키는 그런경우가 1건도 생기지 않았다고 하면서 인상을 찌프리더라고요... 옆에있던 사장같은 남자분이 어디서 작업했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카센터에서 했다고 하니깐... 기아오토키를 일반 카센터에서 하면 어떻게 하냐고 인상쓰면서 얘기하더라고요...ㅡㅡ;; 기분은 상했지만.. 그 부장형을 원망했죠(부장형이 실력이 없었군...속으로...ㅡㅡ;)


 


자기들이 거래하는 기아Q서비스에서 설치하라는 거에요... 알았다고 하고 위치 묻고/ 본리네거리에서 남대구IC쪽으로 가다가 우측에 먹자 골목 으로 50M들어 가면 Q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전화해 둔다고 가보라는거에요...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손님이 힘있습니까....?! ~ 기다렸죠...ㅡㅡ;;


 


얼마뒤 아무말도 없이 전자기기를 들고 내차쪽으로 가더라고요... 따라갔죠...


키를 달라고 해서 키를 주니 / 아까 카센터부장형 하는 것처럼 하더라고요...


아무말없이 계속하더니... 다른 후줄근한 키하나를 가지고 와서 또 하더라고요...


 


한참뒤 하는말이 새로산 오토키를 해보니 안되어서~ 자기들이 가지고있는 테스트용 키로 해보았더니 역시 안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산 오토키에서 문제가 없고/ 아마 차량에 장착되어있는 경보장치에 문제가 있는것같다/ 라며 오늘은 안되고/ 시간이 많이걸리니 예약을 잡고 다시 오라는거에요...**;


 


쫌 편해볼려고... 돈 쫌 아낄려고... 했던 일이... 이렇게 대형사건으로 변할지 꿈에나 상상했겠습니까???


///


문제는 내차에 있으니 봉투를 뜯어버린오토키를 다시 돈으로 환불해 달라할수도 없고...아까 기아부품대리점 사장이나 사장와이프처럼보이는 직원의 찌프리는 인상이 떠올랐고 / 수리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가려다가/ 부장형에게 사정을 얘기하니 자기 카센터로 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형이 경보장치를 봐주겠다고...


 


그래서 다시 부장형에게 갔죠... / 역시 손님이 많아 점심도 겨우먹었다면서... 나보고 점심먹고 오라고하고 형은 살펴보겠다고 했죠...


 


전 근처에 국밥한그릇으로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형에게 다시 갔습니다.... 살펴봐도 별이상이 안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지금쓰고 있는 오토키(고장난)는 완전 고장이 아니라 낡아서 접촉불량이었던 것입니다. 전에 부장형이 고쳐준다고 분해해 보았죠/ 근데 고무패딩부분이 너무 낡아서 부품이 없어서 못고치고 / 그냥수동으로 사용중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죠... 형에게 고장난오토키를 분해해서 낡은 패딩부분을 직접눌러서 사용해보자고 했죠... 근데 아니나다를까... 분해해서 눌러보니 작동하는것이었습니다...**;;


 


너무 황당했죠....그렇다면 경보장치에 이상이 없다는 얘기고 /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산 오토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얘긴데....


 


///////////////갑자기 기분이 억수로 나빠지더라고요... 다 필요없고/ 대구 기아차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정비D반에 계시는 D반장님과 통화를 했죠.../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해서 여쭈어 보는것인데... 확실히  답변 부탁드린다고... D반장님은 제가구입한 A오토키는 카렌스2에 쓰는 것이 아니라.. 뉴카렌스에 쓰이는 것이고 B오토키가 카렌스2에 쓴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 반장님 이름을 여쭙고/ 기아Q서비스에서 있었던 일까지 얘기를 다하니/ 모비스 쪽에도 물어봐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 잠시후 D반장님이 전화가 와서 모비스쪽에도 확인을 했다고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그렇다면 전 이제까지 제차에 안맞는 A오토키를 가지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수십통의 전화를 하면서/ 마음고생을 했다는 것이... 열이 확확확 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아부품대리점에 전화를 했죠... A오토키가 내차에 쓰이는 것이 맞냐고? 그러니/  그 아줌마 맞다는 것이었습니다... A/B 둘다 사용할수있다고 지금까지 그렇게 팔아왔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너무 화가나서 / 기아부품대리점이랑 기아Q서비스랑 짜고 고스톱 치냐고/ 했더니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찾아갔죠....


 


찾아가서 내가 조사한 것을 얘기 하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바꿔 주겠다고/ 내가 장난하냐고 하자/ 설치비를 자기가 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15000원을 주겠다고.........책상위에 놓더라고요.....


 


그러니깐 전 오전 10시 42분 부터....오후 5시 넘게 까지... / 잠도 못자고/왔다갔다 기름쓰고/전화여기저기하고/맘 고생하고/더 중요한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모든것을 포기하고 대구기아서비스센터에 전화하지 않았다면.../ 그 기아Q서비스센터에 차를 맏겼다면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대우서비스에 근무하는 친구왈; 경보장치는 고장나면 고치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 통째로 교환을 한답니다..그 가격도 10만원 정도 한데요...)


 


마지막으로 그 기아부품대리점/ 절 바보.천치.동네똥개 쯤으로 여기는.... 그 작태가...  도저히...


 


그들에게 어떻게 응징을 가해야 될까요...


 


미친념처럼 화염병 던지기는 싫고요/


 


어떻게 응징할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자료(쫌거창하게 얘기했나요?)에는


처음에 제게 주었던 / A오토기봉지와 / B오토키봉지 / 그리고 현금으로 거래하면 더 싸게 줄수있다고 하며 준 영수증(영수증에는 A오토기가 정확하게 찍혀있죠/현금가격까지요)


 


부디 알찬 지식으로 가득찬 님들의 좋언 부탁드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