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베이프!

박영배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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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베이프!

1993년 하라주쿠의 뒷골목 우라하라 에 조그마한 티셔츠를 판매하는 샵이있었습니다.

샵에 오더는 니고(nigo)로 준 타카하시 라는 사람과 함께 잡지사 스타일리스트 였습니다. 니고란 이름은 본명이 아니며 일본에 유명인을 닮았다고 하여 두번째 란 의미인 니고 라고 불렸습니다.

 

함꼐하던 준 타카하시 는 후에 '언더커버'의 창업자가 되며 니고는

A Bathing Ape 를 오픈 합니다.

 

사실상 성공하기 주류의 패션시장에서 그것도 스트릿웨어로 성공할수 있는 확률은 로또 를 3번 맞는것보다. 힘든 일이겠지요. 그런 일을  베이프는 해냅니다.

 

 베이프에 대해서 말하자면 설립자인 니고에 의한 니고를 위한 니고가 베이프의 존재의 이유라고 볼정도로 니고를 위한브랜드 입니다.

팀버튼의 혹성탈출 (the planet of Ape)를 보고 감명을 받아. 혹성탈출에 나오는 원숭이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패턴이라던지 디자인의 영감을 명품인 루이비통을 모델을 삼아 만들어졌습니다.

창업자 니고 가 유명한 루이비통 오타쿠 인걸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니고는 유명한 루이비통 콜렉터이며 희귀한 루이비통 아이템들을 대거 소유하고 있으며 이런 루이비통의 사랑으로 루이비통 의류와 썬글라스 라인을 루이비통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부탁을 하여 니고와 페럴 라인으로 나오게 됩니다.

 

 계속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베이프는 절대적인 매니아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오픈 초기엔 티셔츠를 30장 만들었다면 15장정도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나머지 15장만 판매할정도극소수량 판매를 했으며 샵마다 한사람당 한벌씩 밖엔 구매할수 없게 하는 정책도 펼치며 베이프샵은 일반인들은 찾기힘들정도에 위치하며 절대적인 매니아를 위한 판매를 하게 됩니다.

 

몇년후 티셔츠를 넘어서 속옷 청바지 모자 신발까지 두루 가추고 추후에 미용실, 갤러리, 카페, 음반레이블 ,거기에 방송국까지 갖추게 되며 문화 브랜드를 만들게 되고 pharrell williams, jay-z,David shellim, lil wayne ,과 같은 유명인사들이 찾는 그야말로 대박 브랜드가 되어버립니다.

 

후에 pharrell 과 함께 BBC(Billionaire Boys Club) 이라는 의류 브랜드와 Ice Cream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며 또한번 대박을 이루어 내어 냅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스케이트 팀도 창설 홍공 LA등에도 자신의 샵을 내며 자신의 사업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좋아하는 베이프!! 저역시도 베이프 매니아 이며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이고 앞으로도 주목할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