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를 아시나요?우리가 보는 백조의 모습은, 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우아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백조의 그 우아한 겉모습은 물밑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발을 저어야만 가능한 일이다.10대, 20대 젊은이가 선망하는 대상인 모델! 언제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캣워크 위를당당히 활보하는 모델들은 한 마리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그들 역시도 백조와 같이,화려한 캣워크 뒤편의 피나는 노력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국내 정상의 한 마리 백조에서, 이제는 패션쇼 디렉터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THE MODELS'의 정소미 원장님을 만났다.열운5기 첫 나의 20대 동행 취재, 두근두근열운의 여러 활동 중 하나, 나의 20대 동행취재- 우리 열운5기의 영광스런 첫 나의 20대 동행취재를나섰기에 이것저것 신기하고 들뜬 기분이었다. 특히나 오늘은 열운4기 사진의 대가 쥬래곤님과전션님도 함께였기에, 사진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그러나- 쥬래곤님께 사진을 배우는 영광은 로맨티스트와 풰풰에게 넘어가고,나는 인터뷰 담당이 되었다...그리고 시작된 정소미 원장님과의 인터뷰-한마디로, 그녀는 너무 예뻤다. Q) 여전히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데요,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차가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A) 모델의 세계는 항상 경쟁해야 하는 곳입니다. 항상 1인자가 되어야 하고, 패션쇼에는 재연이없기 때문에 항상 한 번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가 없는 ○/×의 삶이죠. 그것 때문에외적으로 모델들은 강한 카리스마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속은 유한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도그렇구요.모델학도로서 평소 존경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는 설레임에 큰 눈을 시종일관 반짝이고안 어울리게 계속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펀펀한 걸.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본다. Q) 패션쇼 디렉터 분야에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패션쇼 디렉터의 전망을 어떻게 보세요? A) 전망? 하나의 패션쇼가 만들어 지려면 디렉터 뿐 아니라 정말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필요합니다. 이 많은 전문가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서 돌아갈 때 성공적인 패션쇼가 이루어 질 수있는 것입니다. 패션쇼가 개최되는 한 디렉터의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듯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희생과 투자가 없는 성과는 없습니다.원장님의 열정적인 인터뷰에 한껏 열기가 뜨거웠던 사무실.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딱 자기수준의질문을 던지는 나는날아. Q) 이상봉 디자이너가 무한도전 멤버와 진행했던 패션쇼에서 연출을 맡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패션쇼 진행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TV를 거의보지 않기 때문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멤버들에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그날 패션쇼가 여러개 있던 날이어서 패션쇼 두 개를 마치고 이상봉선생님 쇼장으로 도착해서 바쁘게 모델들을 체크하고 있는데 왠 이상한 남자들 여러명이 있는것이었다. 그중 선해 보이는 한 사람이 정중하게 인사하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길래 누구냐고물어봤더니 유재석씨였다. 그러고 보니 어디서 본 얼굴 같고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았지만 다른사람들은 전혀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었다. 쇼장에서 일을 할때는 워낙 모든 것이 바쁘고 정신없게돌아가기 때문에 모델들 이름을 부르지 않고 모델들에게 1번, 2번,... 20번 이렇게 번호를 붙여주는데, 연예인들이라고 이름을 외우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연예인 1~6번으로 불렀다.그런데 그게 그렇게 그대로 TV에 나가게 될 줄은 몰랐다. <작년 11월에 진행되었던 35th '08 S/S SFAA Seoul Collection 연출을 맡으셨다>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빽빽하게 채워진 정소미 원장님의 스케쥴 표> I still Model.인터뷰를 시작했을 땐, 정소미 원장님의 미모에 놀랐고, 인터뷰를 하면서는 그 카리스마와 열정에놀랐고,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는 인간적인 매력에 놀랐다.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나는날아. 정소미 원장님의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내가 바쁘다고 앓는 소리를 내는 건 핑계에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20대의 그것 이상의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정소미 원장님. 37세까지 현역 모델일을 하셨고 지금은모델들을 서포트하고 계시지만, 내가 보기에 그녀는 여전히 모델이고 여전히 한 마리 우아한 백조였다.잊지 않고 영삼성 회원들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신 정소미 원장님. 다음엔 꽃 한다발을 들고찾아뵈야겠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www.youngsamsung.com)
그녀는 너무 예뻤다 - I still Model 정소미!
백조를 아시나요?
우리가 보는 백조의 모습은, 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우아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백조의 그 우아한 겉모습은 물밑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발을 저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10대, 20대 젊은이가 선망하는 대상인 모델! 언제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캣워크 위를
당당히 활보하는 모델들은 한 마리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그들 역시도 백조와 같이,
화려한 캣워크 뒤편의 피나는 노력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국내 정상의 한 마리 백조에서, 이제는 패션쇼 디렉터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THE MODELS'의 정소미 원장님을 만났다.
열운5기 첫 나의 20대 동행 취재, 두근두근
열운의 여러 활동 중 하나, 나의 20대 동행취재- 우리 열운5기의 영광스런 첫 나의 20대 동행취재를
나섰기에 이것저것 신기하고 들뜬 기분이었다. 특히나 오늘은 열운4기 사진의 대가 쥬래곤님과
전션님도 함께였기에, 사진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쥬래곤님께 사진을 배우는 영광은 로맨티스트와 풰풰에게 넘어가고,
나는 인터뷰 담당이 되었다...
그리고 시작된 정소미 원장님과의 인터뷰-
한마디로, 그녀는 너무 예뻤다.
Q) 여전히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데요,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차가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A) 모델의 세계는 항상 경쟁해야 하는 곳입니다. 항상 1인자가 되어야 하고, 패션쇼에는 재연이
없기 때문에 항상 한 번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가 없는 ○/×의 삶이죠. 그것 때문에
외적으로 모델들은 강한 카리스마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속은 유한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모델학도로서 평소 존경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는 설레임에 큰 눈을 시종일관 반짝이고
안 어울리게 계속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펀펀한 걸.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본다.
Q) 패션쇼 디렉터 분야에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패션쇼 디렉터의 전망을 어떻게 보세요?
A) 전망? 하나의 패션쇼가 만들어 지려면 디렉터 뿐 아니라 정말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요합니다. 이 많은 전문가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서 돌아갈 때 성공적인 패션쇼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패션쇼가 개최되는 한 디렉터의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듯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희생과 투자가 없는 성과는 없습니다.
원장님의 열정적인 인터뷰에 한껏 열기가 뜨거웠던 사무실.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딱 자기수준의
질문을 던지는 나는날아.
Q) 이상봉 디자이너가 무한도전 멤버와 진행했던 패션쇼에서 연출을 맡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패션쇼 진행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TV를 거의보지 않기 때문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멤버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그날 패션쇼가 여러개 있던 날이어서 패션쇼 두 개를 마치고 이상봉
선생님 쇼장으로 도착해서 바쁘게 모델들을 체크하고 있는데 왠 이상한 남자들 여러명이 있는
것이었다. 그중 선해 보이는 한 사람이 정중하게 인사하면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유재석씨였다. 그러고 보니 어디서 본 얼굴 같고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름도 얼굴도 알 수 없었다. 쇼장에서 일을 할때는 워낙 모든 것이 바쁘고 정신없게
돌아가기 때문에 모델들 이름을 부르지 않고 모델들에게 1번, 2번,... 20번 이렇게 번호를 붙여
주는데, 연예인들이라고 이름을 외우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연예인 1~6번으로 불렀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그대로 TV에 나가게 될 줄은 몰랐다.
<작년 11월에 진행되었던 35th '08 S/S SFAA Seoul Collection 연출을 맡으셨다>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빽빽하게 채워진 정소미 원장님의 스케쥴 표>
I still Model.
인터뷰를 시작했을 땐, 정소미 원장님의 미모에 놀랐고, 인터뷰를 하면서는 그 카리스마와 열정에
놀랐고,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는 인간적인 매력에 놀랐다.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는날아. 정소미 원장님의 노력과 열정을 보면서 내가 바쁘다고 앓는 소리를 내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20대의 그것 이상의 열정을 가지고 사시는 정소미 원장님. 37세까지 현역 모델일을 하셨고 지금은
모델들을 서포트하고 계시지만, 내가 보기에 그녀는
여전히 모델이고 여전히 한 마리 우아한 백조였다.
잊지 않고 영삼성 회원들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신 정소미 원장님. 다음엔 꽃 한다발을 들고
찾아뵈야겠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