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적인 우아함과 청순함을 상징하는 지방시. 개인적으로는 지방시의 이미지를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으로 분했던 리브의 미소에 비유하고 싶다. 지방시의 매혹적인 우아함은 청순함을 잃지 않는 능숙함을 지니고 있다. 프랑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격조 높은 패션감각을 구사했다. 전세계 귀족과 유명인사, 모나코 왕족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지방시 개인으로서나 지방시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히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는 돈독한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미지에 윈윈전략을 펼쳐냈다. 사브리나 팬츠라 불리는 시가렛 팬츠와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드리 헵번이 만들어낸 지방시의 이미지와 무관하지 않다.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영화에서 최고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며 이상적인 비즈니스적 파트너 이상의 관계를 구축해나갔다.
지방시와 디자이너
사실, 지방시를 얘기할 때 위베르 드 지방시 이후를 거쳐간 디자이너들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지방시의 뒤를 이은 디자이너가 존 갈리아노라는 사실은 지방시에게도 갈리아노에게도 분명 행운이 아닐 수 없었을 것. 알렉산더 맥퀸이나 주리앙 맥도널드, 그리고 현재 디렉터를 맡고 있는 리카르도 티시에 이르기까지 지방시는 뛰어난 디자이너와 그 명 맥을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
디자인의 구조적인 측면을 연구해 온 듯 실험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던 티시.
난해하고 다소 기묘한 컨셉들을 추구하는 그를 두고 패션계의 의견 차도 여전히 팽팽하다.
어쨌거나 가능성있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그의 행보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테일러링을 따로 배운 적은 없다.
혼자서 항상 연구하고, 끝없이 커팅 실험을 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스스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언어, 사랑하는 방법, 나이를 먹는 방법 모두를 스스로 배워야 한다."
리카르도 티시가 만들어낸 기묘한 지방시
리카르도 티시가 이끈 지방시의 S/S컬렉션은 기존에 지방시가 갖고 있던 이미지에서 파격을 추구한 듯 보인다. 티시는 입생로랑의 '여전사'컨셉처럼 도전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밀리터리 이미지를 풍기는 뷔스티에와 자켓, 레더소재로 된 스커트와 로마시대 검투사의 샌들을 떠올리게 하는 묵직한 느낌의 스트랩 슈즈는 사실 다소 과장된 느낌을 주었다. 모델들의 과도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섬세한 쉬폰소재와 서클패턴의 언밸런스한 매치는 지나친 감이 있었다.
로맨틱하면서도 기묘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컬렉션을 만들어내는 그의 재능은 이미 오뜨꾸띄르에서 확인한 바 있다. 그는 매시즌마다 이질적인 그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채워나가고 있었다. 특히나 07'S/S컬렉션에서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던 그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행보는 그에 대한 기대감을 향상시켰다.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테일러링과 구조적인 입체감이 살아있는 실루엣은 또다른 가능성이었다. 하지만 그의 실험정신이 자칫 지방시만의 아이덴티티를 저해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건 지나친 노파심일까. 참신하고 도전적이고 때로는 파격적이기까지한 티시의 디자인은 그 완성도와 창의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지방시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매니아들에게는 아득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모.. 아직 시간은 있으니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말이다.
귀족적인 우아함과 청순함, 지방시
리브의 고혹적인 미소를 닮은 브랜드
GIVENCHY
귀족적인 우아함과 청순함 - 지방시
귀족적인 우아함과 청순함을 상징하는 지방시. 개인적으로는 지방시의 이미지를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으로 분했던 리브의 미소에 비유하고 싶다. 지방시의 매혹적인 우아함은 청순함을 잃지 않는 능숙함을 지니고 있다. 프랑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는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격조 높은 패션감각을 구사했다. 전세계 귀족과 유명인사, 모나코 왕족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지방시 개인으로서나 지방시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히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는 돈독한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미지에 윈윈전략을 펼쳐냈다. 사브리나 팬츠라 불리는 시가렛 팬츠와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드리 헵번이 만들어낸 지방시의 이미지와 무관하지 않다.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영화에서 최고의 파트너십을 보여주며 이상적인 비즈니스적 파트너 이상의 관계를 구축해나갔다.
지방시와 디자이너
사실, 지방시를 얘기할 때 위베르 드 지방시 이후를 거쳐간 디자이너들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지방시의 뒤를 이은 디자이너가 존 갈리아노라는 사실은 지방시에게도 갈리아노에게도 분명 행운이 아닐 수 없었을 것. 알렉산더 맥퀸이나 주리앙 맥도널드, 그리고 현재 디렉터를 맡고 있는 리카르도 티시에 이르기까지 지방시는 뛰어난 디자이너와 그 명 맥을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
디자인의 구조적인 측면을 연구해 온 듯 실험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던 티시.
난해하고 다소 기묘한 컨셉들을 추구하는 그를 두고 패션계의 의견 차도 여전히 팽팽하다.
어쨌거나 가능성있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그의 행보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테일러링을 따로 배운 적은 없다.
혼자서 항상 연구하고, 끝없이 커팅 실험을 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스스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언어, 사랑하는 방법, 나이를 먹는 방법 모두를 스스로 배워야 한다."
리카르도 티시가 만들어낸 기묘한 지방시
리카르도 티시가 이끈 지방시의 S/S컬렉션은 기존에 지방시가 갖고 있던 이미지에서 파격을 추구한 듯 보인다. 티시는 입생로랑의 '여전사'컨셉처럼 도전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밀리터리 이미지를 풍기는 뷔스티에와 자켓, 레더소재로 된 스커트와 로마시대 검투사의 샌들을 떠올리게 하는 묵직한 느낌의 스트랩 슈즈는 사실 다소 과장된 느낌을 주었다. 모델들의 과도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섬세한 쉬폰소재와 서클패턴의 언밸런스한 매치는 지나친 감이 있었다.
로맨틱하면서도 기묘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컬렉션을 만들어내는 그의 재능은 이미 오뜨꾸띄르에서 확인한 바 있다. 그는 매시즌마다 이질적인 그의 존재감을 확고하게 채워나가고 있었다. 특히나 07'S/S컬렉션에서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던 그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행보는 그에 대한 기대감을 향상시켰다.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테일러링과 구조적인 입체감이 살아있는 실루엣은 또다른 가능성이었다. 하지만 그의 실험정신이 자칫 지방시만의 아이덴티티를 저해하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건 지나친 노파심일까. 참신하고 도전적이고 때로는 파격적이기까지한 티시의 디자인은 그 완성도와 창의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지방시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매니아들에게는 아득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모.. 아직 시간은 있으니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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