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 걷는 발걸음 곁으로바람이 다가와 슬며시나의 오른손을 잡아줍니다잠시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 앉아"당신이 보고 싶습니다참 많이 그렇습니다"허공에 금새 지워질 마음을 쓰곤다시 또 먼 여정길을 나섭니다여기서부터 줄 곧 달리면그 밤 안에 동해에 닿겠지요 Late spring - 2007 - BoEun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6
풍경엽서 [원정리에서]
이제 혼자 걷는 발걸음 곁으로
바람이 다가와 슬며시
나의 오른손을 잡아줍니다
잠시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 앉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참 많이 그렇습니다"
허공에 금새 지워질 마음을 쓰곤
다시 또 먼 여정길을 나섭니다
여기서부터 줄 곧 달리면
그 밤 안에 동해에 닿겠지요
Late spring - 2007 - BoEu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