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을 추모하는 직장인의 랩

이상원2008.02.20
조회1,369

안타까운 마음에 제 생각을 불탄 숭례문 이미지와 함께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verse1)

2008년을 시작한 2월의 어느날

어떻할 수도 없이 모두 태워널

600년을 지켜온 조선의 아들이

널 마무리 했어 국보1호? 됐어

나라의 중심의 상징 열린 지퍼의 상징

생활속 깊이 함께한 널 보내슬피

타버려 망가진 모습이 날 울려

내말들려? 이제와 눈물흘려

숭례문 내가 널 지켰어야하는데

집행유예하면돼? 그냥 가면돼?

2년전 놈의 짓은 오늘일을 예고했어

하지만 이번에도 소잃고서야 수고했어

많은걸 재고했어 but 이젠없어

재건에 애써 봐야 가짜야 필요없어

불안한 사회정서 어떤이는 맛이갔어

이 시대상을 반영해서 녹슨칼은 버려줘

 

*미안해 숭례문아 우리남쪽 대문아

 미안해 후손들아 큰아쉬움만 남더라

 

verse2)

이건의 책임추궁 서로 미룸속에 미궁

모든건 파궁을 맞아 이제 너무 낮아

빌어먹을 문화재청 소청 해야 딴청

안이했던 소방방재청 어설픈 대처

무인경비 cctv로는 가릴수 없는 시비

많은 비리 모순투성이의 괴리

이제와선 국민성금 그건 너무 엉큼해

작금의 책임소재없인 그저 발끈해

5000년 역사의 흔적들 모든 유적들

뿌리를 찾아주는 소중한 모든것들

너무쉽게 생각했어 한동안 망각했어

지켜나감의 중함을 선조와의 교감을

엎지러진 물을 주워담기는 무리 but

뼛속깊이 새겨야지 국민의 소리

관료들의 사명감 책임감만이 경감

할지도 모르니 이 죄를 so you liste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