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vs출산 그만하세요

박상근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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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화두가 되고있는 군가산점 문제

몇년전 여성부을 선두로 인권단체 등등 시민단체가 고용평등에 어긋난다는 이유가

폐지가 된 제도 참 얼마나 떠들어 되었으면 많이 이들이 알게 되었는지

전혀 그런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저조차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이문제에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요

출산과 군대을 비교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얼토당토아니한 말이죠

어디 감히 출산과 군대을 비교하죠? 이런 비교을 하는 사람은 필히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중요하죠 매우중요하죠 하지만 출산이란것은

아름답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출산을 군대복무와 비교하는 것자체

말이 안대요 비교하지마세요

그럼 우선 군대복무

지금은 전쟁중입니다 다들 휴전상태라고 알고 있는데 그 의미을 모르시고 계신거 같아요

아니면 인지을 하고 있지 않다거나 하는것이죠

지금은 양쪽에서 총알 한창 날리다가 서로 합의보고 담배 한대 피면서 숨돌리는

시간입니다 어느쪽에서 먼저 총구 들고 쏠지 모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 엄청 오래 되었다고 아직 전쟁이 끝난 경우가 아니죠

그럼 언제 적군이 도발하고 선제 공격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복무는

매우 중요하고 또 중요한 국가의 의무입니다 즉 군대을 그냥 나라에서 오라니깐

간것이다가 아닌 죽으러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군복무가 결코 쉬운것이 아니란 것이죠

군가산점의 취지가 20대 젊은 청춘을 바친 그들에게 정부에서는 작은 보상 차원에서

국가고용시험이나 취업시에 주는 가산점 그게 결코 큰 보상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2년동안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몸숨걸고 공부한다면 그 가산점보다 더 많은

점수을 얻었으면 얻었지 적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 내 여동상 내 누이을 전선 한가운데 보내는 남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당연히 군복무을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부가 주장하는 가산점이 어긋나다 그래서 안된다 합니다

그럼 2년의 젊음을 받치고 또 복무가 끝난다고 하나 언제라도 전시상황이 되면

전장에 투입될수 있도록 매년 훈련을 받습니다 어찌보면 크게는 국가 작게는

내 어머니와 누이 동생을 지키는 것인데 그게 그리 잘못된것일까요?

어쩌면 내 아들이 내 오빠가 입사시험에서 그 가산점의 차이로 떨어진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2년동안 바보되어서 돌아온것도 부족한데 말이죠

군대에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공부도 할수 있다고 하고 그리 군개혁을 할것이라

하지만 사실 그건 불가능 하지 않나요? 군대는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그저 표적에게 총을 겨누고 쏘지만 그건 사람을 쏘기 위해

하는 사격훈련입니다 자신이 죽기보단 상대을 죽여야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 군대입니다 지금은 휴전상태가 오래되어 점점 그저 남자라면 형식처럼 다녀와야

하는 곳이다 라는 개념이 생긴것 같습니다

행정병에 근무했던분이라면 아실듯하지만 하루에도 그곳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사고가나거나 탈영하거나 하는 사건사고가 일고 있는 매우 견디기 힘든곳

인데 말이죠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세금이 국방비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세금이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기는 사는데 쓰여지죠

지금 많은 병역비리 그리고 저출산으로 인해 병력보충이 힘들어서 제가 입대할때만해도

고졸까지가 현역이었습니다 지금은 중졸도 현역으로 가죠

그만큼 우리나라 여건상 보병이 많아야 하는데 그 보병의 보충에 어려움을 껶고 있고

또 병역기피현상까지 나고 있는 마당에 여자와 남자 이리 편가르기 한다면 정말

앞길이 안보이지 않을까요?

그럼 왜 보병이 많아야 할까? 엄청난 돈으로 최첨단 장비을 사드려서 충당하면 될것이

아닌가 하실탠데 우선 모든 전쟁은 보병이 마무리합니다 참고로 미국과 이라크전때만 해도

아무리 미사일로 포격을 해대도 그곳을 정리하고 점령해야 하는 것은 보병입니다

그래서 전쟁초기에는 이라크쪽의 희생자가 많았다가 보병투입부터는 공식집계로

미국측의 희생자가 많아진것입니다 게릴라나 시민군을 제압해야 하는 것은 보병이죠

우리나라처럼 내륙전은 그만큼 보병이 첫번째 조건이죠

그럼 통일이라도 하면 되지 않겠냐? 햇볕정책 식량원조등등 있지 않느냐? 미국과 6자회담처럼

평화적으로 해결하면 될것이 아니지 않는냐? 하지만 진짜 힘들어요 그건

우선 미국은 무기판매의 큰 수익이 나는 우리나라같은 봉을 쉽게 놓아 줄까요?

자기 밥줄에다가 중국과 일본의 경계가 용의한 우리나라을 말이죠

우리가 통일이 된다면 지금 육군에 많은 투자을 하고 있는 국방비가 해군력으로 이동하고

일본 심장에 칼을 겨누고 있는 형태의 지리상 적의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나라의 통일을 그리

호락호락 도와줄까요? 웃으며 하게 둘까요?

중국과 러시아도 마찬가지죠 중국은 간도땅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눈돌리기 좋은 북한을

놓아 줄수 없죠

그럼 우리끼리 하면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공상주의가 되는게 좋으세요? 아니죠 그리고 북한의

윗대가리들이 호의호식하는데 민주주의을 쉽게 생각하겠나요? 내말이 법이다~하는 상황에서

말이죠

이런 한시도 쉽게 총을 놓을수 없는 상황에서 군복무는 아주 중요한것인데

언제나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기 이전에 병역기피현상을 줄이고 좀더 사명감과 보상으로

군징병을 하려는 것을 꼭 자신만 손해 보는것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인지..

좀더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을 위해 하는 군복무이기 때문에 보상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그래서 말도 안되는

출산을 핑계 그리고 꼬우면 여자도 가라 하는 억지 심보 내 어머니 누이 동생

군대 보내서 뺑이 치게 하시고 싶은거 아니잔아요 억지 주장들 그만 하시면 좋으것 같습니다

전 머리가 나빠서인지 기업입사할 생각도 공무원도 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군가산점은 저에게 있어 무의미합니다 전혀 저의 청춘 2년의 보상도 되질 못합니다

그저 군복무한것이 자랑스럽지도않습니다 국가에 큰 보상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까지고 정치인이 하는 편가르기 정책 발언으로 인해 국민 스스로가 편을 가르고

서로 불신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뿐입니다 좀더 너그럽게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보고 군가산점 찬반의견이 논리적으로 바뀌고 억지주장으로 채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세상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 두가지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와 아이

이 두가지의 인간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이해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노인은 왜빼냐?하실탠데 노인은 공경해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