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피 3집협찬

코나아일즈코리아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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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 3집협찬

실력파 모던락 그룹 델리스파이스의 리더 김민규의 프로젝트앨범 '스위트피3집'에 코나커피가 협찬하였습니다.

관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페이지 안내(클릭하시면 바로 이벤트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외)

또한 저희 코나커피 쇼핑몰에서는 '스위트피3집'앨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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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피, 실력파 뮤지션 모아 3집 발표  
모던 록밴드 델리스파이스의 멤버인 김민규(36)가 내건 솔로 프로젝트 스위트피(Sweetpea)가 3집 '거절하지 못할 제안'으로 3년여 만에 돌아왔다. '거절하지 못할 제안'은 명작 '대부'에 여러 번 등장한 말런 브랜도의 대사에서 따왔다.

1998년 발표한 EP(Extended Play)음반 '달에서의 9년'을 시작으로 스위트피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4년 2집 '하늘에 피는 꽃'을 발표한 이후 이소라 6집 작업에 참여하고 델리스파이스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쳤으나 스위트피 활동은 뜸했다.

10월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공연에 참여하며 새 음반 발매 소식은 윤곽을 드러냈고 여러 뮤지션들의 참여로 2장의 CD로 구성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들고 나왔다.

3집 타이틀곡인 '떠나가지마'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 놓인 마음의 두 갈래길을 현악 선율과 가슴 떨리는 보컬로 표현해 낸 곡. 밴드 두 번째 달의 조윤정이 선물한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이다.

'봉인'은 아름다운 키보드 연주가 눈에 띄는 곡으로 건반 연주는 프로젝트 그룹 토이의 유희열이 맡았다. '데자뷰'는 밴드 언니네이발관 이석원의 목소리, 밴드 뜨거운감자 하세가와 요헤이의 기타 솔로가 어우러졌다.

남미 여행 후 쓴 곡인 '안타까운 마음'에선 경쾌한 리듬과 끈적한 보컬로 남미의 풍미를 담았다. 그룹 자화상으로 데뷔해 현재 그룹 주식회사로 활동 중인 정지찬의 시타(인도 현악기) 연주가 일품인 '은하수'도 별미다. 밴드 윈디시티 김반장의 드럼 연주가 귀를 끄는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가 음반을 마무리한다.

또 다른 한 장의 CD는 '떠나가지마'를 다양하게 편곡하거나 피아노 연주 버전 등을 담은 7트랙의 미니 음반으로 구성했다.

그는 "많은 여행을 하며 다양한 음악과 음악인을 만났다"며 "이 같은 경험에 큰 영향을 받은 이번 음반은 10여 년의 음악 생활을 회고하고 동시에 앞으로의 길을 제시한 '중간점검 지점'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