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신학기 등 첫출발을 위해 원룸을 렌트하셨나요?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하다면 그녀의 멋진 원룸을 참고하세요. 딩동! 그녀의 스위트 원룸에 들어가볼까요?
작은 다락방이 있는 원룸. 다락방에는 침대와 작은 행어만 두고 아래층은 화장대, 소파 등의 가구로 공간을 꾸몄다. ‘핑크’를 메인 컬러로 잡고 오래된 에어컨과 낡은 텔레비전을 직접 페인트 칠했다. 소파도 레드와 핑크로 커버링한 사랑스러운 핑크 하우스.
She is 정은희 26세·레스토랑 운영 홍대 앞에서 레스토랑 ‘샐리쿡’을 운영하는 그녀. 분당에서 케이터링을 하다 1년 전쯤 오픈했다. 워낙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해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쳤다.
1 엽서가 멋진 액자로 변신 “액자 안에 있는 건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엽서예요. 빈티지 컬러의 벽지에 맞게 흑백 사진이나 빈티지 느낌의 엽서를 사서 골드 프레임 액자 안에 넣었죠.” how to 좁은 원룸의 경우 커다란 액자를 하나 거는 것보다는 같은 디자인의 손바닥만 한 액자 여러 개를 걸도록 한다. 불규칙적으로 배열하고 중간 중간 세로로 거는 것도 좋은 배치 방법.
2 캐노피로 러블리 룸 만들기 “제가 살고 있는 원룸에는 작은 다락방이 있어요. 이곳에는 싱글 침대랑 작은 행어만 두고, 침대 위에 오렌지 컬러의 캐노피를 달아 로맨틱한 침실을 만들었어요.” how to 아주 작은 소품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원룸을 나눌 수 있는데, 이때 유용한 아이템이 나만의 침실을 만들어주는 캐노피다. 천장에 고리 하나만 달면 손쉽게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다. 캐노피는 코즈니(www.kosney.co.kr)에서 구입한 것.
3 전신 거울에 털 장식하기 “원래는 핑크색 전신 거울인데 얼마 전에 레드와 핑크 컬러의 털을 사다 장식했어요. 집 안이 한결 따뜻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how to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 내려 동대문 종합시장에 가면 다양한 천과 부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거울 장식할 때 사용할 털도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거울에 털을 붙일 때는 거울 프레임 전체에 접착제를 붙이지 말고 네 군데 정도에만 순간 접착제를 바른 후 털을 두르면 된다.
4 낡은 가전제품에 상큼한 핑크 컬러 입히기 “제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케아에서 구입한 핑크색 소파와 레드 컬러의 티테이블에 비해 텔레비전과 에어컨이 너무 낡았더라구요. 그래서 핑크색으로 칠했더니 집 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어요. 화장대는 메스티지데코(www.mastideco.co.kr)에서 화이트 앤티크 제품(가격은 26만5천원)으로 구입했어요. 좁은 공간에는 당연히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 가구를 두어야 넓어 보이죠. 또 로맨틱한 앤티크 디자인은 핑크 포인트와도 잘 어울리구요.” how to 낡은 가전제품에는 과감하게 색을 칠해보자. 텔레비전은 모니터를 비닐로 가리고 래커로 칠하면 간단하게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변신시킬 수 있다. 에어컨은 붓으로 칠한다. 냄새가 심하고 시너를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유성 페인트보다는 수성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 좋다. 붓은 털이 너무 뻣뻣하지 않으며, 손으로 털을 잡아당겼을 때 빠지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붓에 페인트를 묻힐 때는 털 길이의 1/3 정도만 묻혀서 바른다. 페인트는 두 번 이상 칠해야 하며 마른 후에 덧칠해야 붓 자국이 나지 않는다.
직접 페인팅한 나의 핑크 하우스
입사, 신학기 등 첫출발을 위해 원룸을 렌트하셨나요?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막막하다면 그녀의 멋진 원룸을 참고하세요. 딩동! 그녀의 스위트 원룸에 들어가볼까요?
She is 정은희 26세·레스토랑 운영
홍대 앞에서 레스토랑 ‘샐리쿡’을 운영하는 그녀. 분당에서 케이터링을 하다 1년 전쯤 오픈했다. 워낙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해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쳤다.
“액자 안에 있는 건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 엽서예요. 빈티지 컬러의 벽지에 맞게 흑백 사진이나 빈티지 느낌의 엽서를 사서 골드 프레임 액자 안에 넣었죠.”
how to 좁은 원룸의 경우 커다란 액자를 하나 거는 것보다는 같은 디자인의 손바닥만 한 액자 여러 개를 걸도록 한다. 불규칙적으로 배열하고 중간 중간 세로로 거는 것도 좋은 배치 방법.
2 캐노피로 러블리 룸 만들기
“제가 살고 있는 원룸에는 작은 다락방이 있어요. 이곳에는 싱글 침대랑 작은 행어만 두고, 침대 위에 오렌지 컬러의 캐노피를 달아 로맨틱한 침실을 만들었어요.”
how to 아주 작은 소품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원룸을 나눌 수 있는데, 이때 유용한 아이템이 나만의 침실을 만들어주는 캐노피다. 천장에 고리 하나만 달면 손쉽게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다. 캐노피는 코즈니(www.kosney.co.kr)에서 구입한 것.
“원래는 핑크색 전신 거울인데 얼마 전에 레드와 핑크 컬러의 털을 사다 장식했어요. 집 안이 한결 따뜻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how to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 내려 동대문 종합시장에 가면 다양한 천과 부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거울 장식할 때 사용할 털도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거울에 털을 붙일 때는 거울 프레임 전체에 접착제를 붙이지 말고 네 군데 정도에만 순간 접착제를 바른 후 털을 두르면 된다.
4 낡은 가전제품에 상큼한 핑크 컬러 입히기
“제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케아에서 구입한 핑크색 소파와 레드 컬러의 티테이블에 비해 텔레비전과 에어컨이 너무 낡았더라구요. 그래서 핑크색으로 칠했더니 집 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어요. 화장대는 메스티지데코(www.mastideco.co.kr)에서 화이트 앤티크 제품(가격은 26만5천원)으로 구입했어요. 좁은 공간에는 당연히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 가구를 두어야 넓어 보이죠. 또 로맨틱한 앤티크 디자인은 핑크 포인트와도 잘 어울리구요.”
how to 낡은 가전제품에는 과감하게 색을 칠해보자. 텔레비전은 모니터를 비닐로 가리고 래커로 칠하면 간단하게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변신시킬 수 있다. 에어컨은 붓으로 칠한다. 냄새가 심하고 시너를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유성 페인트보다는 수성 페인트로 칠하는 것이 좋다. 붓은 털이 너무 뻣뻣하지 않으며, 손으로 털을 잡아당겼을 때 빠지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붓에 페인트를 묻힐 때는 털 길이의 1/3 정도만 묻혀서 바른다. 페인트는 두 번 이상 칠해야 하며 마른 후에 덧칠해야 붓 자국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