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자고 했더니 결혼 안하겠다는 여친....개념 상실한거아닌가

실연직전2006.08.03
조회117,317

글 삭제 합니다.

 

님들 참 어이 없네요.

 

자식입장에서 자기 부모님 모시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전 여자에게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고 했지만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여자에게 욕을 한적도, 폭력을 휘두른적도, 그 외에 다른 위협을 가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조근조근 말하는 성격이지 성격상 남자에게도 그런 짓 잘 못합니다. 

 

그런데도 무작정 부모 모시기 싫다고 자기 부모를 욕하는 여자를..... 님들은 "아, 예. 제가 어리석었군요" 하고 웃을수 있나요?

 

솔직히 제가 여자에게 많이 매달렸죠.

 

제 부모님을 '늙은이들'이라고 지칭하면서 저에게 미쳤냐고 욕설을 퍼부어대는 여자를, 그래도 제가 먼저 사랑했으까, 또 제가 더 사랑했으니까. 어떻게 하면 여친을 설득할수 있을까 조언을 좀 구해보자고 한 의도가 저만 죽일놈이 됐네요.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매달리다가 "니에미" 라는 단어를 듣고 깔끔하게 포기하긴 했지만요.....

 

악플 다시는 님들은... 부인. 혹은 남편이 자기 부모님에게 "늙은 것들, 니 에미 애비" 소리를 하더라도 꾹 참길 바랍니다.

 

절대로 욕을 해도 안되고 손을 올려서도 안됍니다.

 

혹시라도 그러시는 분들은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는 저보다 더 못한 놈이 되는 거라는거 명심하시구요.

 

정말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세상에 당신들같은 여자들만 있다면, 시부모에게 쌍욕을 해도 힘든 며느리였다면 괜찮다는 생각만 하는 여자들만 있다면

 

정말 독신도 고려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