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 고맙다, 꼴통. 앞으로 손대신에 몸으로 막아. 아니, 넌 머리로 막는게 좋겠다. 은성 : 갈분이 왜 걱정하세요. 강국 : 야 이놈아 은성 : 내손이 어떻게 되든 무슨상관 이시냐구요. 강국 : 어쭈, 이제 교수 아니라고 막가는거야? 은성 : 그렇게 걱정되시면 옆에 좀 있어주시면 좋잖아요. 이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 수술이 뭔가 좀 알것같은데.. 이제야 심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시골에서 내 눈이랑 정신이랑 홀딱 뺏어서 흉부외과 하게 해놓구선 혼자 도망치시는 거잖아요. 강국 : 이자식, 또 도망도망.. 은성 : 하.. 내 손..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쩜 흉부외과고 써전이고 끝일지도 모르는데.. 높고 높은 광희대학병원에 가로 막혀서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혼자 가버리시는 거잖아요.. 강국 : 너, 내가 광희대 병원에 있는거 알고 온거 아니잖아. 우린 우연히 만난거야. 은성 : 근데, 있었잖아요!! 여기에 내 교수로... 우리의 과장님으로... 강국 : 딛고 일어나. 넌 바닥을 아는 놈이잖아. 은성 : 교수님.. 강국 : 넌 왼손도 있어. 바닥도 치고 올라올줄 알잖아. 근데 뭐가 두렵다는거야? 뭐가.. 니가 지금까지 산거처럼 살면되. 오른손이 안되면 왼손이 되게해. 은성 : 말이 쉽죠.. 강국 : 니 왼손, 다른사람 오른손 처럼 만들지 못한다면, 너 지금 차라리 광희대 병원을 떠나는게 낳아.. 니 왼손이 있어야 광희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꼴통, 명심해. 여긴 광희대병원이야.. 즐거웠다 꼴통.. 너때문에 선생질하는게 신나고 재밌었어. 은성 : 언제 꼭 보여드릴꺼에요,, 기똥찬 나의 왼손~! < 은성이 가방에서 인형을 꺼내주며..> 은성 : 왼손으로 만든거예요. 병원 떠나시는거지, 의사 관두는건 아니잖아요. 잘가세요,, 강국 : 꼴통,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다. 은성 : 행복했어요. 교수님땜에.12
뉴하트 강국,은성
강국 : 고맙다, 꼴통. 앞으로 손대신에 몸으로 막아. 아니, 넌 머리로 막는게 좋겠다.
은성 : 갈분이 왜 걱정하세요.
강국 : 야 이놈아
은성 : 내손이 어떻게 되든 무슨상관 이시냐구요.
강국 : 어쭈, 이제 교수 아니라고 막가는거야?
은성 : 그렇게 걱정되시면 옆에 좀 있어주시면 좋잖아요. 이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 수술이 뭔가 좀 알것같은데.. 이제야 심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시골에서 내 눈이랑 정신이랑 홀딱 뺏어서 흉부외과 하게 해놓구선 혼자 도망치시는 거잖아요.
강국 : 이자식, 또 도망도망..
은성 : 하.. 내 손..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어쩜 흉부외과고 써전이고 끝일지도 모르는데.. 높고 높은 광희대학병원에 가로 막혀서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혼자 가버리시는 거잖아요..
강국 : 너, 내가 광희대 병원에 있는거 알고 온거 아니잖아. 우린 우연히 만난거야.
은성 : 근데, 있었잖아요!! 여기에 내 교수로... 우리의 과장님으로...
강국 : 딛고 일어나. 넌 바닥을 아는 놈이잖아.
은성 : 교수님..
강국 : 넌 왼손도 있어. 바닥도 치고 올라올줄 알잖아. 근데 뭐가 두렵다는거야? 뭐가.. 니가 지금까지 산거처럼 살면되. 오른손이 안되면 왼손이 되게해.
은성 : 말이 쉽죠..
강국 : 니 왼손, 다른사람 오른손 처럼 만들지 못한다면, 너 지금 차라리 광희대 병원을 떠나는게 낳아.. 니 왼손이 있어야 광희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꼴통, 명심해. 여긴 광희대병원이야.. 즐거웠다 꼴통.. 너때문에 선생질하는게 신나고 재밌었어.
은성 : 언제 꼭 보여드릴꺼에요,, 기똥찬 나의 왼손~!
< 은성이 가방에서 인형을 꺼내주며..>
은성 : 왼손으로 만든거예요. 병원 떠나시는거지, 의사 관두는건 아니잖아요. 잘가세요,,
강국 : 꼴통, 니가 있어서 행복했었다.
은성 : 행복했어요. 교수님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