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

이종명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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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한살 한살 나이를 더해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어릴 적을 반추하는 거라니.

 

 

 

 

 

어릴 적의 옷들, 살던 곳, 글씨 그리고 사진들까지

돌아보면 그 때는 왜 그리도 어색하기만 한지

지금 이렇게 부쩍 성장한게 다행같지만.

 

 

눈을 감고 어릴 적을 상상해 보면

돌아가고 싶고 묶어두고 싶은 매력있는 시절이죠.

현재는 아쉬움과 후회가 공존하는

인생의 한 단락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기에

그 때는 아름답게 남아 있고

현재의 내 인생은 무척이나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