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전혜진 결혼

손동호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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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전혜진 결혼


이선균 결혼계획 깜짝 고백에 여자친구 전혜진에 관심

 

배우 이선균이 결혼 계획을 방송에서 언급하자 연인인 탤런트 전혜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선균은 16일 연예정보 프로그램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전혜진과의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언젠가 좋은 때가 오면 예쁘게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무도 모르는 섬에 가서 단 둘이 조용히 결혼식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불러서 잔치처럼 요란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답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지난 2003년부터 5년째 연예계 공인 커플로 당당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선균은 최근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놀러와` 녹화에서 4년째 열애 중인 여자친구 전혜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지난 11월 방송에서 "여자친구 전혜진은 `놀러와` 김원희처럼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지난 8월 잡지 인터뷰에서 "들꽃 같다"고 했던 것처럼 전혜진의 편안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첫만남에 대해서도 이선균이 연극계 선배이자 열혈팬으로서 만나게 되어 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전혜진은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졸업,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여균동 감독의 `죽이는 이야기`로 영화계에 데뷔해 `정글주스`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윤서경 역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근 영화 `잔혹한 출근`에서 김수로의 동생역으로 출연했으며 노근리 사건을 다룬 `작은 연못`의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5년 전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MBC TV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이선균은 "제 여자친구는 들꽃 같아서 좋았다. 이쪽(연예계)에 들어오면 왜 전부 장미가 되려고 하는 타입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들꽃 같은 사람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선균 여자친구라는 소식에 전혜진미니홈피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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