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멤버에 대한 고찰 (4) 쿠사나기 츠요시 쿠사나기 츠요시 (草彅剛) 1974년 7월 9일 (일본) _ 가수로서의 쿠사나기 . 그는 음치다 . 팬인 내가 봐도 음치다 . 솔직히 , 나카이보다 더 노래를 못부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 처음 그를 초난강으로 접했을 때도 ' 저게 노래야 ? ' 하고 생각했었다 . 나중에 그의 팬이 되고 여러 영상을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김형석이 그에게 한국에서 성공하기는 힘들것 같다 .. 라면서 그 이유로는 한국에서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해요 . 라고 할 정도로 그는 노래를 못한다 . 하지만 나는 그의 목소리는 정말 좋아한다 . 살짝은 미성인듯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중간중간 포인트를 준다거나 ' 아리가토 ' 같은 노래를 부르면 그의 매력이 더 증가된다 . 그래서인지 그가 부른 솔로곡도 절대 놓칠 수 없다 . ' 라라라 셀 위 탑 ' 이라던가 ' 토키오 ' 는 그의 노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대목 ! 아 ! 세로리를 부를때의 목소리도 굉장히 좋아한다 . 노래에 비해서 쿠사나기의 춤은 꽤 마음에 든다 . 그의 깡 마른듯한 몸매와 볼품없는 외모때문에 그의 춤도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맙의 안무보다 나는 그의 막춤이 좋다 . 가끔씩 풋스마에서 보여주는 텐션 업일때의 댄스라던지 , ssf 영상에서 싱고와 함께 나왔던 그 다몽군 이야기때 추던 춤이라던지 . 그 때의 쿠사나기의 춤을 보고 있으면 ' 헤 ~ 꽤 하잖아 ' 하는 느낌이 든다 . 그리고 무엇보다 츠요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백턴도 스맙 멤버들이 그에게 부러워 하는 것 중 하나다 . _ 연기자로서의 츠요시 . 이건 정말 주관적인 생각이고 , 내가 이런 말을 하면 꽤 많은 비판이 따를지도 모르지만 정말 나는 츠요시가 스맙 멤버 중에 가장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 물론 스맙하면 모두 만능이기 때문에 그 누구하나 연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 역시 가장 연기자 다운 연기를 하는 건 츠요시다 . 다른 건 다 제쳐놓고서 ' 보쿠 시리즈 ' 만 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 . 나는 꽤 많은 일드를 섭렵했는데 , ' 와타베 아츠로 ' 와 ' 츠츠미 신이치 ' 이후로 연기 잘하는 일본인은 쿠사나기였다 . 솔직히 ' 내가 사는 길 ' 까지만 해도 그저 그렇네 .. 하고 생각하다가 '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 에서 연기 잘하는데 ! 하고 느끼다가 ' 내가 걷는 길 ' 에서 그의 연기는 대단하다고 느꼈다 . 또한 꽁트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던지 , ssf 영상에서 그가 보여줬던 연기라던지 하는 것만 봐도 그의 능력은 꽤 뛰어나다 . 꽤 눈빛으로 말할 줄 알며 , 극의 인물에 빠지기도 한다 . 그래서인지 츠요시의 드라마는 왠지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듯 하다 . 그의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 호텔 비너스 ' 때문이었는데 , 위의 드라마들을 보기 귀찮다면 이 영화 한편으로도 츠요시가 연기를 잘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다 . _ 운동 만능 ! 가끔 5살 소년 출연 ! 이건 정말 츠요시 팬이 아니면 모를텐데 , 그는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꽤 운동을 잘한다 . 스마스마에서 하는 특집프로그램에서 늘 하는 운동종목에서는 기무라와 1,2위를 다투는 사람은 늘 츠요시 몫이다 . 그래서 가끔은 기무라가 아이돌 킥오프 시작하기 전에 ' 절대 오늘은 츠요시에게 지지않아 ! ' 라고 말하고 시작한다거나 , 스마스마 특별프로에서 1:1 대결일 때 기무라의 맞수로 츠요시가 걸리면 ' 아 , 츠요시인가 .. ' 라면서 한숨쉬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 또한 츠요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 풋스마 ' 를 보면 그의 운동신경이 얼마나 좋은 지 알 수 있는데 이단줄넘기를 몇개를 할 수 있을까에서 연속으로 74개를 한다던지 꽤 길이가 긴 뜀틀 11단을 여유있게 뛰어넘는다던지 턱걸이는 자신이 없네요 라고 말해놓고 21개를 한다던지 하는 그의 운동신경은 정말 발군이다 . 콘서트에서 하는 백덤블링만 봐도 알 수 있지만 ! 훗 . 츠요시는 게임을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 늘 풋스마에서 게임에 대한 게임이 나오면 그는 5살 어린이의 모습을 곧잘 보여준다 . 요요가 나왔을 때 카메라에 대고 요요로 장난치거나 상대편 게임은 보지도 않고 요요를 가지고 논다 . 또한 고전게임이 대결로 나오면 입에서 예전 고전게임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고 그의 특징들도 다 꿰고 있으며 게임실력도 엄청 잘하는것이다 ! 그런 츠요시를 보고 게스트가 ' 가장 좋아하는 건 뭐였어요 ? ' 라고 묻자 츠요시가 ' 게임에서 ? ' 라고 하니 상대편이 ' 응 ' 이라 했다 . 바로 나온 츠요시의 대답은 ' 아 ~ 고를 수 없어 ' 이런 모습들은 정말 5살 어린이 같달까 ? _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 츠요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 바로 그의 일본 이름을 한국한자로 풀이한 것이 ' 초난강 ' 그의 이 초난강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스 였지만 일본에서는 플러스였다 . 딱히 캐릭터 없이 조용히있는 츠요시를 일본 전국민에게 확실하게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 그가 우리나라에서 초난강으로 활동하고 난 뒤 다시 일본에 돌아갔을 때 그때부터 그의 인생이 잘 풀린듯한 느낌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 개그맨인가 ? ' 하고 다들 무시했지만 그는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일본에서 대스타다 . 사진 한장 찍으려면 목숨걸어야 할 정도다 .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 그가 대단한 연예인이라니 , 일본사람들 취향 특이하네 .. 라고 생각했다 . 하지만 호텔비너스를 보고 그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점점 그의 매력을 알고 나니까 왜 일본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 . 착하고 , 순수한 그의 매력을 떨쳐버릴 수 없었던 게 아닐까 ?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매몰찬 반응을 겪어도 그는 늘 인터뷰에서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 늘 우리나라에는 방영도 되지 않는 일본방송에서 한국어를 하고 , 라디오에서 한국어로 날짜를 말하기도 한다 . 솔로곡 중 대부분은 한국어로 번역해 부른것도 있고 싱고의 솔로곡에 참여할 때도 그는 한국어를 했다 . 그만큼 그에게 있어 이제 한국어를 뺀 쿠사나기는 남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는것이다 . 모두 한국어로 말하는 ' 초난강 ' 이라는 후지tv프로그램은 벌써 7년간 하고 있는 장수프로그램이고 그 프로그램을 찍기위해 그는 꾸준히 3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들린다 . 7년동안이나 한국어 공부를 했지만 그는 아직도 하고 있고 늘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는 듯 하다 . 그가 처음부터 한국을 사랑했던 건 아니다 . 처음 일본에서는 인기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던 시기 . 우연히 한국영화 ' 쉬리 ' 를 보게 되었고 , 그곳에 나오는 한국남자배우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 . 그에대해 알아보니 그가 한국의 국민적 스타라고 들었다 . 그럼 자신도 승산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초난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 그런 계기가 되어서 한국을 찾고 , 한국어를 공부하다보니 우리나라의 매력에 푹 빠진것이다 . 적극성이라던지 , 정이라던지 . 그것이 츠요시에게는 잘 맞았던거다 . 그는 정말 순수하게 한국을 사랑한다 . 아직도 인기를 얻기위해 이용한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조금 속상하다 . _ 호텔 비너스 이건 따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 쿠사나기는 일본 배우과 한국배우들과 영화를 찍었다 . 감독은 물론 일본사람이었다 . 나는 이 영화가 개봉당시에는 그냥 한일합작영화겠거니 .. 했는데 , 최근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좋은 걸 보고 우연히 찾아보게 됐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 라는 건 정말 특별하다 . 나오는 일본배우 모두 한국말을 하고 있다 . 발음이 어눌하니 , 어쩌니는 상관없다 . 나는 영화가 시작하고 막이 올라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이 영화를 봤고 그리고는 감동해버렸다 . 또 이런 영화를 한국어로 만들어준 쿠사나기에게 감사를 표했다 . 우리나라는 반성해야한다 . 이런 좋은 영화를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사용해 기껏 만들어줬는데 흥행에는 대 참패하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 그리고는 말하고 싶다 . 영화를 한번쯤은 보라고 . _ smap내에서의 츠요시 . 그는 스맙 안에서 가장 늦게 뜬 케이스다 . 그래서 늘 스맙의 링고스타라고 불리운다 . 멤버들이 모두 드라마의 주연을 맡을 당시에 그는 늘 조연만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있는 듯 없는 듯 했다고 한다 . 말수도 없는 편이니 충분히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 하지만 98년에 좋은 사람이 대히트하면서 그의 인생이 풀리기 시작 . 뒤이어 푸드파이터가 성공하고 초난강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대스타 반열에 들어선다 . 보쿠 시리즈와 일본침몰의 성공으로 그는 이제 어딜가도 대우받는 스타가 됐다 . 그런 그라도 smap안에만 들어가면 말수가 줄어들고 , 산마스맙에서는 긴장한다 .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도 좋다 . 이제는 그것이 그의 캐릭터가 됐다 . 늘 조용하다가 한마디 던지면 그 말이 엄청난 웃음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 그래서 늘 나카이가 운을 던져주는 것이 아닐까 ? 물론 그것을 다 받지는 못하지만 .. ㅋㅋ 또한 그는 늘 스맙 멤버들이 너무 좋아요 . 라고 말하고 다닌다 . 내가 보기에도 그는 스맙 안에서 있을때가 가장 편하고 자유로워보인다 . 하지만 기무라 군은 아직도 좀 불편한걸까 ? ㅋㅋ 나는 츠요시의 팬이기 때문에 조금 주관적으로 치우쳤을 수도 있지만 그가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만은 전해주고 싶다 . 출처:http://blog.naver.com/kimyeop/100045075040 1
草彅剛(쿠사나기츠요시)-초난강 그는 누구인가~!
smap 멤버에 대한 고찰 (4) 쿠사나기 츠요시
쿠사나기 츠요시 (草彅剛)
1974년 7월 9일 (일본)
_ 가수로서의 쿠사나기 .
그는 음치다 .
팬인 내가 봐도 음치다 .
솔직히 , 나카이보다 더 노래를 못부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
처음 그를 초난강으로 접했을 때도 ' 저게 노래야 ? ' 하고 생각했었다 .
나중에 그의 팬이 되고 여러 영상을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김형석이 그에게 한국에서 성공하기는 힘들것 같다 .. 라면서 그 이유로는
한국에서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해요 . 라고 할 정도로 그는 노래를 못한다 .
하지만 나는 그의 목소리는 정말 좋아한다 .
살짝은 미성인듯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중간중간 포인트를 준다거나
' 아리가토 ' 같은 노래를 부르면 그의 매력이 더 증가된다 .
그래서인지 그가 부른 솔로곡도 절대 놓칠 수 없다 .
' 라라라 셀 위 탑 ' 이라던가 ' 토키오 ' 는 그의 노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대목 !
아 ! 세로리를 부를때의 목소리도 굉장히 좋아한다 .
노래에 비해서 쿠사나기의 춤은 꽤 마음에 든다 .
그의 깡 마른듯한 몸매와 볼품없는 외모때문에 그의 춤도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맙의 안무보다 나는 그의 막춤이 좋다 .
가끔씩 풋스마에서 보여주는 텐션 업일때의 댄스라던지 ,
ssf 영상에서 싱고와 함께 나왔던 그 다몽군 이야기때 추던 춤이라던지 .
그 때의 쿠사나기의 춤을 보고 있으면
' 헤 ~ 꽤 하잖아 ' 하는 느낌이 든다 .
그리고 무엇보다 츠요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백턴도 스맙 멤버들이 그에게 부러워 하는 것 중 하나다 .
_ 연기자로서의 츠요시 .
이건 정말 주관적인 생각이고 , 내가 이런 말을 하면 꽤 많은 비판이 따를지도 모르지만
정말 나는 츠요시가 스맙 멤버 중에 가장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
물론 스맙하면 모두 만능이기 때문에 그 누구하나 연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
역시 가장 연기자 다운 연기를 하는 건 츠요시다 .
다른 건 다 제쳐놓고서 ' 보쿠 시리즈 ' 만 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 .
나는 꽤 많은 일드를 섭렵했는데 ,
' 와타베 아츠로 ' 와 ' 츠츠미 신이치 ' 이후로 연기 잘하는 일본인은 쿠사나기였다 .
솔직히 ' 내가 사는 길 ' 까지만 해도 그저 그렇네 .. 하고 생각하다가
'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 에서 연기 잘하는데 ! 하고 느끼다가
' 내가 걷는 길 ' 에서 그의 연기는 대단하다고 느꼈다 .
또한 꽁트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던지 ,
ssf 영상에서 그가 보여줬던 연기라던지 하는 것만 봐도 그의 능력은 꽤 뛰어나다 .
꽤 눈빛으로 말할 줄 알며 , 극의 인물에 빠지기도 한다 .
그래서인지 츠요시의 드라마는 왠지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듯 하다 .
그의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 호텔 비너스 ' 때문이었는데 ,
위의 드라마들을 보기 귀찮다면 이 영화 한편으로도 츠요시가 연기를 잘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다 .
_ 운동 만능 ! 가끔 5살 소년 출연 !
이건 정말 츠요시 팬이 아니면 모를텐데 ,
그는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꽤 운동을 잘한다 .
스마스마에서 하는 특집프로그램에서 늘 하는 운동종목에서는
기무라와 1,2위를 다투는 사람은 늘 츠요시 몫이다 .
그래서 가끔은 기무라가 아이돌 킥오프 시작하기 전에
' 절대 오늘은 츠요시에게 지지않아 ! ' 라고 말하고 시작한다거나 ,
스마스마 특별프로에서 1:1 대결일 때 기무라의 맞수로 츠요시가 걸리면
' 아 , 츠요시인가 .. ' 라면서 한숨쉬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
또한 츠요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 풋스마 ' 를 보면 그의 운동신경이 얼마나 좋은 지 알 수 있는데
이단줄넘기를 몇개를 할 수 있을까에서 연속으로 74개를 한다던지
꽤 길이가 긴 뜀틀 11단을 여유있게 뛰어넘는다던지
턱걸이는 자신이 없네요 라고 말해놓고 21개를 한다던지 하는 그의 운동신경은 정말 발군이다 .
콘서트에서 하는 백덤블링만 봐도 알 수 있지만 ! 훗 .
츠요시는 게임을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
늘 풋스마에서 게임에 대한 게임이 나오면 그는 5살 어린이의 모습을 곧잘 보여준다 .
요요가 나왔을 때 카메라에 대고 요요로 장난치거나
상대편 게임은 보지도 않고 요요를 가지고 논다 .
또한 고전게임이 대결로 나오면 입에서 예전 고전게임 이름들이 줄줄이 나오고
그의 특징들도 다 꿰고 있으며 게임실력도 엄청 잘하는것이다 !
그런 츠요시를 보고 게스트가
' 가장 좋아하는 건 뭐였어요 ? ' 라고 묻자
츠요시가 ' 게임에서 ? ' 라고 하니 상대편이 ' 응 ' 이라 했다 .
바로 나온 츠요시의 대답은 ' 아 ~ 고를 수 없어 '
이런 모습들은 정말 5살 어린이 같달까 ?
_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
츠요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
바로 그의 일본 이름을 한국한자로 풀이한 것이 ' 초난강 '
그의 이 초난강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스 였지만
일본에서는 플러스였다 .
딱히 캐릭터 없이 조용히있는 츠요시를 일본 전국민에게 확실하게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
그가 우리나라에서 초난강으로 활동하고 난 뒤 다시 일본에 돌아갔을 때
그때부터 그의 인생이 잘 풀린듯한 느낌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 개그맨인가 ? ' 하고 다들 무시했지만
그는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일본에서 대스타다 .
사진 한장 찍으려면 목숨걸어야 할 정도다 .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
그가 대단한 연예인이라니 , 일본사람들 취향 특이하네 .. 라고 생각했다 .
하지만 호텔비너스를 보고 그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점점 그의 매력을 알고 나니까 왜 일본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 .
착하고 , 순수한 그의 매력을 떨쳐버릴 수 없었던 게 아닐까 ?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매몰찬 반응을 겪어도 그는 늘 인터뷰에서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
늘 우리나라에는 방영도 되지 않는 일본방송에서 한국어를 하고 ,
라디오에서 한국어로 날짜를 말하기도 한다 .
솔로곡 중 대부분은 한국어로 번역해 부른것도 있고
싱고의 솔로곡에 참여할 때도 그는 한국어를 했다 .
그만큼 그에게 있어 이제 한국어를 뺀 쿠사나기는 남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는것이다 .
모두 한국어로 말하는 ' 초난강 ' 이라는 후지tv프로그램은 벌써 7년간 하고 있는 장수프로그램이고
그 프로그램을 찍기위해 그는 꾸준히 3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들린다 .
7년동안이나 한국어 공부를 했지만 그는 아직도 하고 있고
늘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는 듯 하다 .
그가 처음부터 한국을 사랑했던 건 아니다 .
처음 일본에서는 인기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던 시기 .
우연히 한국영화 ' 쉬리 ' 를 보게 되었고 , 그곳에 나오는 한국남자배우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 .
그에대해 알아보니 그가 한국의 국민적 스타라고 들었다 .
그럼 자신도 승산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초난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
그런 계기가 되어서 한국을 찾고 , 한국어를 공부하다보니 우리나라의 매력에 푹 빠진것이다 .
적극성이라던지 , 정이라던지 .
그것이 츠요시에게는 잘 맞았던거다 .
그는 정말 순수하게 한국을 사랑한다 .
아직도 인기를 얻기위해 이용한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조금 속상하다 .
_ 호텔 비너스
이건 따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
쿠사나기는 일본 배우과 한국배우들과 영화를 찍었다 .
감독은 물론 일본사람이었다 .
나는 이 영화가 개봉당시에는 그냥 한일합작영화겠거니 .. 했는데 ,
최근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좋은 걸 보고 우연히 찾아보게 됐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 라는 건 정말 특별하다 .
나오는 일본배우 모두 한국말을 하고 있다 .
발음이 어눌하니 , 어쩌니는 상관없다 .
나는 영화가 시작하고 막이 올라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이 영화를 봤고
그리고는 감동해버렸다 .
또 이런 영화를 한국어로 만들어준 쿠사나기에게 감사를 표했다 .
우리나라는 반성해야한다 .
이런 좋은 영화를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사용해 기껏 만들어줬는데
흥행에는 대 참패하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
그리고는 말하고 싶다 .
영화를 한번쯤은 보라고 .
_ smap내에서의 츠요시 .
그는 스맙 안에서 가장 늦게 뜬 케이스다 .
그래서 늘 스맙의 링고스타라고 불리운다 .
멤버들이 모두 드라마의 주연을 맡을 당시에 그는 늘 조연만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있는 듯 없는 듯 했다고 한다 .
말수도 없는 편이니 충분히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
하지만 98년에 좋은 사람이 대히트하면서 그의 인생이 풀리기 시작 .
뒤이어 푸드파이터가 성공하고 초난강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대스타 반열에 들어선다 .
보쿠 시리즈와 일본침몰의 성공으로 그는 이제 어딜가도 대우받는 스타가 됐다 .
그런 그라도 smap안에만 들어가면 말수가 줄어들고 ,
산마스맙에서는 긴장한다 .
하지만 그런 그의 모습도 좋다 .
이제는 그것이 그의 캐릭터가 됐다 .
늘 조용하다가 한마디 던지면 그 말이 엄청난 웃음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
그래서 늘 나카이가 운을 던져주는 것이 아닐까 ?
물론 그것을 다 받지는 못하지만 .. ㅋㅋ
또한 그는 늘 스맙 멤버들이 너무 좋아요 . 라고 말하고 다닌다 .
내가 보기에도 그는 스맙 안에서 있을때가 가장 편하고 자유로워보인다 .
하지만 기무라 군은 아직도 좀 불편한걸까 ? ㅋㅋ
나는 츠요시의 팬이기 때문에 조금 주관적으로 치우쳤을 수도 있지만
그가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만은 전해주고 싶다 .
출처:http://blog.naver.com/kimyeop/10004507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