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만약에"라는 노래 들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가사가 정말 슬프잖아요.. 근데 이 노래가 정말 그 오빠랑 제 노래 같아서.. 들을때마다 정말 공감하고 있어요 저는 89년생이고 시카고에서 지금 5년째 유학중이구요... 아무래도 미국생활 오래하다보니깐정도 많아지고 한국사람이 좋아지고 그랬나봐요.. 어느날 싸이를켰는데이 오빠가 투멤에 떴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투멤에 많은 관심이 없어서그냥 지나치는 편인데 이 오빠는 저랑 관심분야도 같고(이오빠는 꿈이 약사구 저는 의사거든요ㅠ) 또 뉴욕에 있길래일촌신청을 했어요.. 뭐 접근하거나 그럴려고 처음부터 일방적인건 아니었구관심분야도 같고 같은 상황이라 한거거든요.. 2007년 12월부터 방명록으로 계속 친해지다가 어느날 그 오빠가 먼저 자기 번호를 주더라구요..그 오빠는 제 번호를 제 싸이 어딘가에서 발견했는지어느날 문자가 왔어요.. 그게 1월초였는데그때부터 2월8일까지 거의 매일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문자를 했거든요... "왜문자잘안해""오빠바쁘잖아"하면"바빠도너랑문자할시간은있어..""24시간항상available^^""뉴욕오면콜^^""같이있으면아이스크림사줄수있을텐데"....................등등...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문자를 먼저한 사람은 그오빠구첨엔 그오빠가 저한테 더 꿇리고 들어오는것 같더니제가 싸이를 탈퇴한 2월 7일후로는 문자두 잘 안하구...그래서 저도 자존심 때문에 문자 안하고 있거든요.. 탈퇴이유는 일촌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탈퇴하고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완전 황당한건회원가입을 할려고 실명확인을 눌렀는데 확인이 안됀데요한국으로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됬대요....ㅠㅠㅠㅠ그래서 다시 한국에 갈때까진 싸이도 못만들고 애들하고 거의 연락도 못해요ㅠㅠ정말 후회하고있고 전 지금 거의 죽을맛이구 우울증에빠져써여ㅠㅠㅠ지금이건아는동생아이디구여ㅠㅠㅠ 오빠랑 전 사귀는 사이같은게 아니라 문자하는거외에 진도가 나가면 이상한것두알구이렇게 먼 거리를두고 더이상 뭘 어떻게 할수 없는것도 아는데 그런데 저 왜이럴까요? 제가 싸이에서 만난 남자에나 빠지고 그렇게 한가하거나 쉬운여자는 아니거든요..이번 발렌타이에두 한국애들 3명한테 고백받았는데제 마음은 그게 아니라서 받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일주일동안 문자가없다가 발렌타인데이저녁에 그오빠한테 "Happy valentine's day ^^"이렇게문자가온거예요... 문자보내기전에 이게 마지막 문자일꺼란게 느껴졌지만..그래도 너무반가운나머지"Oppa, long time no talk. Happy valentine's to you too" 그리고.. 역시...그오빠가 10분동안 문자가없어요.. 그래서전각오를하고다시문자를보냈죠..사탕 그림과 함께"For you... Good night.." 그리고 지금까진ㅠㅠㅠbye bye bye인거같아요.. 왜그런말있잖아요...옷깃만스쳐도인연이라잖아요..근데 저랑그오빤 옷깃을 스친적도 없구요...목소리도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거든요?멀리있는사람인데...볼수없는사람을좋아할수있는게 있을수있는일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가 유학생활이 외롭고 그래서 그러는걸까요? 89생이라 한국에있었으면 이번에 수능끝내고 이제 막 대학생 됐을꺼라서제친구들은 수능 다 끝나고 자유로운데 미국에서 전 6월이졸업이라아직 그때까지 한국도 못가고 이렇게 있어요...ㅠㅠ 싸이두탈퇴했는데재가입두안되구... 지금제가대학을결정을못하고있는데여합격된곳은New York University,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Philadelphia University,Penn State University,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University of Maryland- University ParkUniversity at Albany New York 이렇겐데여ㅠㅠㅠ어디루갈지잘모르겠어요원래는 의대는 메사추세츠가 유명해서 그쪽으로갈려고생각중인데그오빠땜에그런지(이렇게말하면좀오바지만) 뉴욕대두 엄청 생각중이예여ㅠㅠㅠ 저 미친거맞죠ㅠㅠㅠㅠㅠ 짧은 시간이었지만사진으로밖에 본적이없지만요..목소리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사람같았거든요이런사람 오랫만이었거든요..?딱제분위기구요... 또 공부할땐하고 놀땐 노는 멋있는 오빠인거같거든요..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먼저 연락은 못하겠고힘들어요....................... 한번도보지않았던사람을 보고싶어할수있다는거저밖에 할수 없는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되겠지만그냥 답답해서요.........
멀리있는사람..볼수없는사람이요....
태연 "만약에"라는 노래 들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가사가 정말 슬프잖아요..
근데 이 노래가 정말 그 오빠랑 제 노래 같아서.. 들을때마다 정말 공감하고 있어요
저는 89년생이고 시카고에서 지금 5년째 유학중이구요... 아무래도 미국생활 오래하다보니깐정도 많아지고 한국사람이 좋아지고 그랬나봐요..
어느날 싸이를켰는데이 오빠가 투멤에 떴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투멤에 많은 관심이 없어서그냥 지나치는 편인데 이 오빠는 저랑 관심분야도 같고(이오빠는 꿈이 약사구 저는 의사거든요ㅠ) 또 뉴욕에 있길래일촌신청을 했어요.. 뭐 접근하거나 그럴려고 처음부터 일방적인건 아니었구관심분야도 같고 같은 상황이라 한거거든요..
2007년 12월부터 방명록으로 계속 친해지다가 어느날 그 오빠가 먼저 자기 번호를 주더라구요..그 오빠는 제 번호를 제 싸이 어딘가에서 발견했는지어느날 문자가 왔어요.. 그게 1월초였는데그때부터 2월8일까지 거의 매일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문자를 했거든요...
"왜문자잘안해""오빠바쁘잖아"하면"바빠도너랑문자할시간은있어..""24시간항상available^^""뉴욕오면콜^^""같이있으면아이스크림사줄수있을텐데"....................등등...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문자를 먼저한 사람은 그오빠구첨엔 그오빠가 저한테 더 꿇리고 들어오는것 같더니제가 싸이를 탈퇴한 2월 7일후로는 문자두 잘 안하구...그래서 저도 자존심 때문에 문자 안하고 있거든요..
탈퇴이유는 일촌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탈퇴하고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완전 황당한건회원가입을 할려고 실명확인을 눌렀는데 확인이 안됀데요한국으로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됬대요....ㅠㅠㅠㅠ그래서 다시 한국에 갈때까진 싸이도 못만들고 애들하고 거의 연락도 못해요ㅠㅠ정말 후회하고있고 전 지금 거의 죽을맛이구 우울증에빠져써여ㅠㅠㅠ지금이건아는동생아이디구여ㅠㅠㅠ
오빠랑 전 사귀는 사이같은게 아니라 문자하는거외에 진도가 나가면 이상한것두알구이렇게 먼 거리를두고 더이상 뭘 어떻게 할수 없는것도 아는데 그런데 저 왜이럴까요?
제가 싸이에서 만난 남자에나 빠지고 그렇게 한가하거나 쉬운여자는 아니거든요..이번 발렌타이에두 한국애들 3명한테 고백받았는데제 마음은 그게 아니라서 받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일주일동안 문자가없다가 발렌타인데이저녁에 그오빠한테 "Happy valentine's day ^^"이렇게문자가온거예요...
문자보내기전에 이게 마지막 문자일꺼란게 느껴졌지만..그래도 너무반가운나머지"Oppa, long time no talk. Happy valentine's to you too"
그리고.. 역시...그오빠가 10분동안 문자가없어요..
그래서전각오를하고다시문자를보냈죠..사탕 그림과 함께"For you... Good night.."
그리고 지금까진ㅠㅠㅠbye bye bye인거같아요..
왜그런말있잖아요...옷깃만스쳐도인연이라잖아요..근데 저랑그오빤 옷깃을 스친적도 없구요...목소리도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거든요?멀리있는사람인데...볼수없는사람을좋아할수있는게 있을수있는일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가 유학생활이 외롭고 그래서 그러는걸까요?
89생이라 한국에있었으면 이번에 수능끝내고 이제 막 대학생 됐을꺼라서제친구들은 수능 다 끝나고 자유로운데 미국에서 전 6월이졸업이라아직 그때까지 한국도 못가고 이렇게 있어요...ㅠㅠ 싸이두탈퇴했는데재가입두안되구...
지금제가대학을결정을못하고있는데여합격된곳은New York University,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Philadelphia University,Penn State University,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University of Maryland- University ParkUniversity at Albany New York
이렇겐데여ㅠㅠㅠ어디루갈지잘모르겠어요원래는 의대는 메사추세츠가 유명해서 그쪽으로갈려고생각중인데그오빠땜에그런지(이렇게말하면좀오바지만) 뉴욕대두 엄청 생각중이예여ㅠㅠㅠ
저 미친거맞죠ㅠㅠㅠㅠㅠ
짧은 시간이었지만사진으로밖에 본적이없지만요..목소리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사람같았거든요이런사람 오랫만이었거든요..?딱제분위기구요... 또 공부할땐하고 놀땐 노는 멋있는 오빠인거같거든요..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먼저 연락은 못하겠고힘들어요.......................
한번도보지않았던사람을 보고싶어할수있다는거저밖에 할수 없는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되겠지만그냥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