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A형여자..

류미선2008.02.25
조회8,151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A형여자..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감정 표현을 하지못해 연인인 상대방에게

"이 여자가 왜 날 만나지?"라는

의심마저 들게만들죠..


 

상대방의 진심을 알기 전까지는

경계하고 잘 믿지 못하며

성급한 스킨쉽과 애정표현을 극히 싫어하고요..

이런 사람을 만났을시에는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해

바로 가차없이 연락을 끊어버리기도하죠..


 

내면의 생각이 깊어

상대방이 아무리 철없이 굴더라도 이해하고 감싸주는

강한 모성애를 발휘하기도 하고,

외로움 또한 많아서

조금만 연인이 전화를 소홀히 하거나 애정표현을 하지 않으면

극한 애정결핍증에 시달리죠..

또한 소심하리 많큼 사소한 것에도 생각이 많으며

상대방의 장난이나 지나가는 말에도

혼자 신경쓰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는 이에게는

순종적인 경향이 많아요..

감수성이 풍부해

나와 같은 처지의 모습이나 날씨 등에도

매우 민감하게 행동하며

다투었을 때 잘못이 아닌 것에

먼저 사과하는 경향이 많고요..

이는 A형만의 특유의 행동으로

싸움을 싫어해 화해를 유도하고 풀려고 하는거죠..

허나 지칠때도 있기 마련..

더이상 사과할 마음이 남아 있지 않을땐

연인과의 만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픈 이별 상황에도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여인으로

헤어짐 앞에서도 끝까지 놓치 않으려고 안간 힘을 쓰죠..

이별시 가장 애절하게 우는 형으로 몇날 몇일을 아파하고 운답니다..

그 아픔은 몇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마음을 좀처럼 열기 힘들게되죠..

허나 A형 여자는 사랑하는 이에게서

배신을 당하거나 강한 실망감을 느꼈을 시에는

잔인하리만큼 돌아서 버리기도합니다..

자신이 사랑했던,착하기만 하던 그 여인이 맞는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추억마저 덮어 버리고요..

소심하고 생각이 많고 때론 이기적인 때도 있지만

알면 알수록 엽기적이고 독특한 A형여자..


 

만나보면 알게되죠..


한번 사랑에 빠져보면 시간이 지나도  따뜻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