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영은, 서영희 3style

황옥균2008.02.25
조회332

이효리, 이영은, 서영희 3style

 

이효리, 이영은, 서영희 3style

01. 레오퍼드 프린트 블라우스는 페이버릿 어른들은 혀를 쯧쯧 차며 못마땅해할 수 있겠지만, 스타일 퀸들에게 레오퍼드 아이템은 이제 필수 코스다. 겨울 내내 레오퍼드 프린트의 롱코트가 유행했건만, 너무 강렬하지는 않을까, 마치 호랑이 한 마리를 잡은 것은 아닐까 걱정하다가 도전해보지 못했다면 조금 강도가 약한 아이템을 구입하자. 지금 효리가 입고 있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나 빅 벨트같이 전체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02. 스트라이프 티셔츠 큐빅 장식으로 팝적인 느낌을 가미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진한 컬러 와이드 데님이나 서스펜더 장식의 블랙 모직 팬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더욱 섹시하게 즐기려면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 데님과 매치할 것.

03. 지브라 프린트 톱 네크라인에 레이스 장식까지 곁들인 지브라 톱은 보기보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요즘 유행하는 모던한 턱시도 재킷과 믹스하면 얌전한 재킷 룩을 글램 스타일로 바꿔준다.

04. 주목받는 화려한 뱅글 레이어링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그런지한 빈티지. 힙합 스타일의 박시한 팬츠나 늘어지는 티셔츠 룩을 즐길 때도 화려한 액세서리 포인트는 잊지 않는다. 해골 모양 반지나 볼드한 디자인의 롱 목걸이, 그리고 큼직한 큐빅 장식 뱅글이 그녀의 페이버릿. 지금처럼 유니크한 프린팅의 원피스를 입을 땐 큐빅 뱅글 레이어링으로 화려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플러스.

이효리, 이영은, 서영희 3style

01. 편안하게 어필하는 루스 핏 후디의 릴랙스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 앞에서 유유히 수다를 떨고 있는 광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루스한 스타일링. 노멀톤의 루스 핏 후디는 스타일리시함과 릴랙스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스테디셀러다. 너무 베이식해 보인다면 벌룬 소매나 언밸런스 컷 등 베이식한 디자인에서 변형을 준 아이템으로 밋밋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는 것도 방법.

02. 화사한 얼굴을 만들어주는 화이트 아이템 퓨어한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것은 화이트 아이템.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이영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스탠드칼라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화이트 컬러로 스타일링하고 심플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밝고 맑은 얼굴톤을 더욱 업시켜주었다.

03. 페일 컬러, 청순을 어필하는 바람직한 방법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강렬한 컬러를 피하고 톤 다운된 페일톤의 컬러를 이용할 것. 눈을 자극하지 않는 컬러감이 마음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선한 인상을 만들어준다.

이효리, 이영은, 서영희 3style

01. 매니시 화이트 재킷에는 큐트한 오버올 화이트 재킷에 블랙 팬츠, 그리고 옥스퍼드 슈즈는 전형적인 매니시 룩. 자그마한 체구에 조금은 넉넉한 사이즈의 스리 버튼 재킷으로 스타일링했더니 서영희만의 여성스러움이 살아난다. 팬츠를 오버올 스타일로 고른 것도 포인트. 플랫한 옥스퍼드 슈즈는 블랙 대신 크림 컬러를 매치해 무겁고 딱딱한 패턴에서 벗어났다.

02. 로맨틱과 매니시가 위트 있게 믹스된 스타일 레이스라는 지극히 로맨틱한 소재와 매니시한 블랙 베스트를 믹스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영희는 이 두 가지 아이템에 포인트 액세서리까지 더해 위트 있는 매니시 룩을 보여주었다. 꾸밈없이 소탈한 그녀의 성격이 스타일에서도 드러난다. 레이스 원피스 아래로 보이는 옐로 & 블랙 스트라이프 니삭스가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