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하고 친한친구들 몇 명이랑 보이스카웃 맴바였는데요... 우리의 주 임무는 매주 월요일 학교 정문 앞 횡당보도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_- 그날도 어김없이 교통정리를 마치고 정문 앞 수위실에서 짱나는 유니폼을 교복으로 갈아입고 있던 중 이었죠. 그 때 마침 학생주임 샘이 지나가다 우릴 보고 수위실에 들려서 "여~, 보이스카웃...수고가 많아~"하시며 제 어깨를 가볍게 후드려 주시더군여... 바로 그 순간 옆에서 상체를 숙여 상의를 갈아입던 제 친구 교복 상의 주머니에서 툭 하고 머가 떨어지며 학주 샘의 시선이 그 곳으로 넘어 갔죠...그 물건의 정체는 라이타였습니다..ㅋ 샘 제 친구 얼굴 한번 쳐다보더니 "니가 그래!" 하더니 선빵으로 뒤통수를 훓더니 친구 가드 내려오자 귓방망이를 좌우로 돌리시더군요...저 옷 다 갈아입고 당황해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학주 샘 아침부터 무리하셨는데 헉헉거리면서 "아놔..저 새키 땜에 월요일 아침부터..."하시더니 입에 담배를 하나 무시더라구요...그러면서 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야, 불 좀 줘바" 하시길래 순간 저도 모르게 바지 주머니에 있던 라이타를 꺼내 두손 고이 모아 90도로 숙인 자세로 불을 붙여 드렸습니다...대략 이런 자세... -_-/~ OTL... 손끝으로 담배불 붙는 느낌이 전해오는 순간 아차 싶더라구요...'아...ㅆㅂ...조낸 낚였다...ㅠㅠㅠ'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드는 순간 이미 학주 샘의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눈 앞에 와있더군요...그거 맞고 그대로 날아가 수위실 의자에 쳐 박혔는데...친철하게도 의자에 앉은 채로 개 밟으시더군요...ㅠㅠ...저 그 뒤로 조낸 디어서 졸업할때까지 라이타 안들고 다녔습니다...-_-
학생주임 샘 담배불 붙여드리고 개 맞았습니다...ㅠ
제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하고 친한친구들 몇 명이랑 보이스카웃 맴바였는데요...
우리의 주 임무는 매주 월요일 학교 정문 앞 횡당보도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_-
그날도 어김없이 교통정리를 마치고 정문 앞 수위실에서 짱나는 유니폼을 교복으로
갈아입고 있던 중 이었죠. 그 때 마침 학생주임 샘이 지나가다 우릴 보고 수위실에 들려서
"여~, 보이스카웃...수고가 많아~"하시며 제 어깨를 가볍게 후드려 주시더군여...
바로 그 순간 옆에서 상체를 숙여 상의를 갈아입던 제 친구 교복 상의 주머니에서 툭 하고
머가 떨어지며 학주 샘의 시선이 그 곳으로 넘어 갔죠...그 물건의 정체는 라이타였습니다..ㅋ
샘 제 친구 얼굴 한번 쳐다보더니 "니가 그래!" 하더니 선빵으로 뒤통수를 훓더니 친구 가드
내려오자 귓방망이를 좌우로 돌리시더군요...저 옷 다 갈아입고 당황해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학주 샘 아침부터 무리하셨는데 헉헉거리면서 "아놔..저 새키 땜에 월요일 아침부터..."하시더니
입에 담배를 하나 무시더라구요...그러면서 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야, 불 좀 줘바" 하시길래
순간 저도 모르게 바지 주머니에 있던 라이타를 꺼내 두손 고이 모아 90도로 숙인 자세로 불을
붙여 드렸습니다...대략 이런 자세... -_-/~ OTL... 손끝으로 담배불 붙는 느낌이 전해오는 순간
아차 싶더라구요...'아...ㅆㅂ...조낸 낚였다...ㅠㅠㅠ'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드는 순간 이미
학주 샘의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눈 앞에 와있더군요...그거 맞고 그대로 날아가 수위실
의자에 쳐 박혔는데...친철하게도 의자에 앉은 채로 개 밟으시더군요...ㅠㅠ...저 그 뒤로 조낸
디어서 졸업할때까지 라이타 안들고 다녔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