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중국 4륜구동 차 충돌 테스트

차대근2008.02.26
조회3,341

뭐...그냥 관에다가 바퀴만 달아좋은거네요..

 

그건 그렇고 이 글을 읽어보세요..

쌍용차가 중국 상하이차에게 넘어간것은 다 아실겁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쌍용차의 카이런, 엑티언의 도면은 이미 넘어갔다) 상하이차는 쌍용의 기술을 빼가기 위해 인수했죠. 문제는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개발하는데 산업자원부에서 57억원을 지원....국가연구소와 공동개발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낸 세금이 바로 중국 자동차 기술개발에 들어가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돈으로 중국 회사를 키워주고 있습니다. 쌍용차가 하루 빨리 망하던지 어떻게 수를 내야지 이거 완전 우리나라 돈으로 뭐 하는짓인지... 이렇게 되다간....

 

아래글은 보XX림에서 퍼온글입니다.

 

1. 현재 쌍용차에서 상하이 자동차에 제공할 소형차 플랫폼을 수천억원을 들여 개발중에 있다(물론 쌍용 자금으로...) => 상하이 자동차(SAIC)는 한번도 플랫폼을 개발한 적이 없다.

 

그런데 난데없이 5종의 신차 개발 계획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쌍용차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번도 자체 자동차를 개발해 보지 않은 업체가 순식간에 여러 모델을 내놓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유럽에 수출한 랜드윈드가 독일의 민간 기구에서 평가한 안전도에서 별0개의 판정으로 평가 거절을 받은 것과(64KM/H 오프셋 정면 충돌에서 탑승자5인 전원 사망) 체리 자동차의 QQ가 보여주듯 아직 중국차의 개발 기술은 수준 이하임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2. 현재 판매되고 있는 쌍용차의 카이런, 엑티언의 도면은 이미 넘어갔다. 그 뿐만 아니라 부품 전부의 생산 기술과 인원까지 넘어가고 있다. 플랫폼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동차의 휠을 만드는 기술까지.


그 결과 중국에서 신차 개발이 되기도 전에 생산될 신차와 관련한 부품부터 개발되고 있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3. 그 결과 상당수의 쌍용차 부품은 단계적으로 중국산으로 대체된다. 현재의 수준은 정비 공구 정도만 중국산으로 대체된 상태이나 내년 정도부터 휠을 시작으로 점점 중국산 부품으로 대체되며, 이미 이를 위한 상하이 자동차 산하의 수입 법인까지 만들어진 상태이다.

 

안전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휠 분야에 대해 한국 회사들은 상당히 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반면, 중국 회사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안전성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 부품 공장이 거의 수작업이네요..-_-;

4. 중국으로 넘어간 로버의 경우 상하이 자동차가 생산하고 있는 ROEWE의 경우는 도면만 넘어간 탓에 생산기술은 얻을 수 있지만 개발 기술은 거의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쌍용의 인수로 개발 인원을 매년 수십명씩 상하이 자동차의 연구소에 파견시켜 기술을 빼내고 있는 상태이다. =>쌍용의 경우 벤츠의 도면을 얻기는 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노하우를 얻을 수는 없었다.

 

쌍용이 자체 엔진을 가지고는 있지만 디젤의 경우 CRDI엔진을 개발 못해서 과거의 코란도 정도만 자체 엔진일 뿐 아직도 벤츠의 도면을 가져다 생산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인력이 넘어가면 상황이 아주 달라진다. 모든 노하우가 전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상하이 자동차는 쌍용자동차에 거의 자금을 넣고 있지 않은데 자신들이 빼내갈 기술에 대한 개발만 진행시키고 나머지 신차에 대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각하 시키고 있다고 한다. 쌍용차의 근로자들은 대부분 의욕을 잃고 있으며, 그들은 쌍용차의 미래를 1년~3년 정도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쌍용차가 상하이 자동차에 인수된 이후 150여명의 연구 인력이 회사를 떠났다고 한다. 상하이 자동차가 쌍용자동차를 고사시키면 평택 지역의 지역 경제도 침체될 것이다.

6. 하이브리드 차의 개발관련 문제
쌍용자동차에서 현재 한국의 국가 연구소들과 연계하여 디젤 하이브리드를 개발 중에 있다. 문제는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의 전략이 상하이차는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고, 쌍용은 디젤을 개발하여 중국에 가져온다고 하는 것에 있다. 이에 관련 정부(산업자원부)에 질의한 결과 답변을 거절하였다. 이것은 세금 낭비이며 직무 태만 행위이다.

7. 쌍용자동차의 매각은 정당한 매각이었을까.
채권단과 정부는 쌍용자동차를 상하이차에 매각하면 중국 시장을 얻을 수 있고 자본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설득했다. 상하이차도 1년에 4천억원씩 투자를 약속했다.

 

그러나 2년이 넘게 지난 지금 상하이차가 쌍용차에 투자하겠다는 약속은 이미 부도 수표임이 증명되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떠한 답변이나 변명도 하지 않고 있다.

8.다른 회사들의 사정은 어떨까..
GM에 인수된 대우 자동차의 경우 그나마 사정은 나은 편이지만 그들도 역시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삼성 자동차 또한 생산기지화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