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당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강미숙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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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당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지울수 없을것만 같던

당신과의 아름답던 추억도 결국은 희미해져만 갑니다.

 

서로의 귓가에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며,

서로가 아니면 미칠것만 같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날 문득 당신의 얼굴조차

단 한번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이 힘들고 놀라지 않을 만큼만,

조금씩 당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