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 & 합병증 난소에 생긴 양성의 종양을 말하는 것으로, 난소에 물이나 점액 등이 모여서 혹처럼 크게 부풀어오르는 질병입니다. 난소의 종양에는 악성과 중간형, 양성이 있는데, 난소암은 악성 종양을 말하지만, 난소낭종은 대부분이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초기 초음파단층법으로 난소가 부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임신 12주 정도가 되면 저절로 작아지는 황체낭포일 가능성이 크지만, 때론 소멸되지 않고 직경 5cm 이상 자라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치해 둘 경우 통증은 물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괴사 상태에 이르게 되고, 격렬한 복통과 함께 쇼크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반드시 위험한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종양의 크기에 따라 출산 때 산도를 압박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책 & 처치 일반적으로 난소낭종 수술은 임신 15~19주 사이에 실시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몸이 어느 정도 형성되고, 태반이 완성되어 약물 등의 영향을 덜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보다 늦어지면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수술이 어려워집니다. 수술할 때까지는 평소처럼 지내도 좋지만 배에 통증을 느끼면 바로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수술은 난소낭종 부분만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쪽 난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거 수술을 받더라도 임신호르몬은 태반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출산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또 나머지 한쪽 난소에서 배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음 임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수술은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전혀 없으며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자궁근종
증세 & 합병증 자궁벽 근육의 근섬유가 증식하여 혹처럼 불거져 나오는 것을 자궁근종이라 합니다. 자궁근종은 양성 종양을 대표하는 질환으로, 생기는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집니다. 흔히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궁경부에 생기는 근종은 출산을 방해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근종이 생겼더라도 임신이나 출산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이 커지면 근종도 어느 정도 커지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정상적인 사람보다 배 뭉침이 일어나기 쉽고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킬 확률도 높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자연분만을 할 경우 미약진통이나 산후 출혈과다 증세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출산 방법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대책 & 처치 임신으로 인해 자궁근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대개 치료를 하지 않고 모양만 관찰하게 됩니다. 대부분 전혀 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자궁근종이 있더라도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근종의 부위에 따라서는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후굴
증세 & 합병증 자궁은 보통 골반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거나 약간 앞쪽 또는 복부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등 쪽으로 비스듬하게 자궁이 위치해 있는 경우를 자궁후굴이라 합니다.
대부분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임신이나 출산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궁 주변에 난관염이나 난소염, 골반복막염 등의 염증이 있거나 자궁내막증이 있으면 유착성 자궁후굴이 일어나서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대책 & 처치 자궁후굴의 경우 태아나 산모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임신 경과에 따라 정상인 자궁도 위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혹시 이상이 생기지는 않는지 정기 검진 때마다 상태를 체크해 보도록 합니다.
자궁내막증
증세 & 합병증 자궁내막은 자궁의 안쪽을 덮고 있는 층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자궁내막과 유사한 조직이 자궁의 안쪽은 물론, 바깥쪽 또는 난소에 생기는 것을 자궁내막증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어느 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 증세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세로는 생리통과 월경불순이 있습니다. 또 자궁내막증이 심해지면 골반 내의 장기 유착을 일으켜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증에 걸렸는데도 임신을 하였다면 그만큼 증세가 가볍다는 증거이므로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임신 후에는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증세가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출산에는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대책 & 처치 자궁내막증 자체가 임신이나 출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임신중에 특별한 치료를 받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임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기가 크다면 난소의 나쁜 부위만 떼어내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자궁기형 증세 & 합병증 자궁기형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상태에 따라 개인차도 심한 편입니다. 중복자궁은 독립된 자궁이 2개가 있어서 자궁구는 물론 질도 2개인 경우를 말하며, 쌍각쌍경자궁은 1개의 자궁 안에 2개의 내강이 존재하여 자궁구는 2개이지만 질은 하나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밖에 여러 가지 형태의 자궁기형이 있는데, 대부분 임신 전의 자궁난관조형이나 임신 후 초음파검사와 내진 등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기형이 있으면 자궁내강 자체가 좁기 때문에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려워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임신이 성립되었다 하더라도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킬 확률이 높고, 미약진통이나 태아 위치의 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책 & 처치 자궁기형이 있어도 정상적인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기가 작은 경우도 있지만,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의사의 지시에 잘 따르면 무사히 정상분만이 가능합니다. 만약 다음 임신을 원한다면 출산 후에 자궁의 모양에 따라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중 나타나기 쉬운 부인병
증세 & 합병증
난소에 생긴 양성의 종양을 말하는 것으로, 난소에 물이나 점액 등이 모여서 혹처럼 크게 부풀어오르는 질병입니다. 난소의 종양에는 악성과 중간형, 양성이 있는데, 난소암은 악성 종양을 말하지만, 난소낭종은 대부분이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초기 초음파단층법으로 난소가 부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임신 12주 정도가 되면 저절로 작아지는 황체낭포일 가능성이 크지만, 때론 소멸되지 않고 직경 5cm 이상 자라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치해 둘 경우 통증은 물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괴사 상태에 이르게 되고, 격렬한 복통과 함께 쇼크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반드시 위험한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종양의 크기에 따라 출산 때 산도를 압박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책 & 처치
일반적으로 난소낭종 수술은 임신 15~19주 사이에 실시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몸이 어느 정도 형성되고, 태반이 완성되어 약물 등의 영향을 덜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보다 늦어지면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수술이 어려워집니다. 수술할 때까지는 평소처럼 지내도 좋지만 배에 통증을 느끼면 바로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수술은 난소낭종 부분만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쪽 난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거 수술을 받더라도 임신호르몬은 태반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출산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또 나머지 한쪽 난소에서 배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음 임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수술은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전혀 없으며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자궁벽 근육의 근섬유가 증식하여 혹처럼 불거져 나오는 것을 자궁근종이라 합니다. 자궁근종은 양성 종양을 대표하는 질환으로, 생기는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집니다. 흔히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궁경부에 생기는 근종은 출산을 방해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근종이 생겼더라도 임신이나 출산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이 커지면 근종도 어느 정도 커지기는 하지만, 그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정상적인 사람보다 배 뭉침이 일어나기 쉽고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킬 확률도 높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자연분만을 할 경우 미약진통이나 산후 출혈과다 증세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출산 방법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대책 & 처치
임신으로 인해 자궁근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대개 치료를 하지 않고 모양만 관찰하게 됩니다. 대부분 전혀 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자궁근종이 있더라도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근종의 부위에 따라서는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은 보통 골반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거나 약간 앞쪽 또는 복부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등 쪽으로 비스듬하게 자궁이 위치해 있는 경우를 자궁후굴이라 합니다.
대부분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임신이나 출산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궁 주변에 난관염이나 난소염, 골반복막염 등의 염증이 있거나 자궁내막증이 있으면 유착성 자궁후굴이 일어나서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대책 & 처치
자궁후굴의 경우 태아나 산모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임신 경과에 따라 정상인 자궁도 위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혹시 이상이 생기지는 않는지 정기 검진 때마다 상태를 체크해 보도록 합니다.
증세 & 합병증
자궁내막은 자궁의 안쪽을 덮고 있는 층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자궁내막과 유사한 조직이 자궁의 안쪽은 물론, 바깥쪽 또는 난소에 생기는 것을 자궁내막증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어느 부위에 생기느냐에 따라 증세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세로는 생리통과 월경불순이 있습니다. 또 자궁내막증이 심해지면 골반 내의 장기 유착을 일으켜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증에 걸렸는데도 임신을 하였다면 그만큼 증세가 가볍다는 증거이므로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임신 후에는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증세가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출산에는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대책 & 처치
자궁내막증 자체가 임신이나 출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임신중에 특별한 치료를 받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임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기가 크다면 난소의 나쁜 부위만 떼어내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증세 & 합병증
자궁기형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상태에 따라 개인차도 심한 편입니다. 중복자궁은 독립된 자궁이 2개가 있어서 자궁구는 물론 질도 2개인 경우를 말하며, 쌍각쌍경자궁은 1개의 자궁 안에 2개의 내강이 존재하여 자궁구는 2개이지만 질은 하나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밖에 여러 가지 형태의 자궁기형이 있는데, 대부분 임신 전의 자궁난관조형이나 임신 후 초음파검사와 내진 등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기형이 있으면 자궁내강 자체가 좁기 때문에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려워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임신이 성립되었다 하더라도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킬 확률이 높고, 미약진통이나 태아 위치의 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책 & 처치
자궁기형이 있어도 정상적인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기가 작은 경우도 있지만,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의사의 지시에 잘 따르면 무사히 정상분만이 가능합니다. 만약 다음 임신을 원한다면 출산 후에 자궁의 모양에 따라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