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에 의한 눈병과 목의 트러블 예방 봄이 되면 중국으로부터 황사가 몰려온다.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눈과 목을 보호할 수 있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우선 손을 씻고 물 500㎖ 정도의 미네랄워터에 티트리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그 물로 입가심을 하면, 목으로 침투하는 모든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또 1000㎖의 미네랄워터에 로즈마리 오일을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눈을 씻으면 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서 티트리 오일은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전염성 질병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이고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며, 향균 항진균 효과가 있다. 또한 충격으로 인해 우울해진 마음을 자극해 진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로즈마리는 예로부터 젊음을 되돌려주는 상징으로서 유명하다. 전술했듯이 특히 뇌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두통도 진정시켜 머리를 맑게 해 준다. 또 혈행을 촉진시켜 어깨결림이나 통증의 원인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이와 더불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비듬이 있는 경우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탔을 때 한여름 해변이나 겨울의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에 의해 그을리거나 약간의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준비된 재료를 잘 섞어서 스킨처럼 만들어 피부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 준비물 라벤더 2방울, 네로리 1방울, 보드카 5㎖, 라벤더워터(또는 미네랄워터) 25㎖.
하루의 피로와 긴장을 아로마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목욕만큼 좋은 것도 없다. 하루종일 굳어 있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목욕은 그냥 목욕을 하는 것 자체로도 효과가 있는데, 여기에 허브나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목욕을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에센셜 오일이나 생 허브를 욕조에 넣거나 말린 허브를 좀 우려내 욕조에 넣으면, 근육통을 해소하거나 이완시키며 순환기, 생리불순, 감기, 수분흡수, 불면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렇듯 목적에 맞게 허브나 에센셜 오일을 선택해 욕조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다만 아침과 저녁의 물의 온도를 다르게 하는데 아침에는 42℃정도의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이 좋고 저녁에는 38℃의 따뜻한 물에 몸을 충분히 담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이완 효과를 높인다. 아로마 목욕법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먼저 몸을 씻는다. 자신의 컨디션이나 트러블에 따라 용도에 알맞은 허브를 한 줌 정도 또는 에센셜 오일을 5~6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15분가량 욕조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마사지 오일 집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쓴다고 하면 어렵고 귀찮게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 정도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자기 피부에 맞고, 자기가 좋아하는 향기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요령이다. 1회 사용량만큼 만드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남았을 경우에는 차광병에 담아 냉암소에 보관한다. 마사지 오일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 준비물 호호바 오일 15㎖, 에센셜 오일 2방울( 피부타입음 다음에 나오는 천연스킨을 참조), 비커, 유리막대 등. ● 만드는 법 ① 비커에 캐리어 오일을 넣는다. ② 에센셜 오일을 넣는다. ③ 유리막대로 잘 젓는다.
얼굴 마사지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의 향은 0.5%(100㎖에 10방울)이고, 몸 마사지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의 양은 1%(100㎖에 20방울) 가량이다. 얼굴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완화시키며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아오게 한다. 마사지가 끝나면 바로 닦지 말고 그대로 두어 오일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데, 남아 있는 유분이 마음에 걸리면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된다. 마사지 오일은 화장수를 바른 다음 사용하며,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나만의 천연스킨 직접 만들어 쓰는 스킨로션은 에센셜 오일의 향과 호호바 오일의 영양분이 조화를 이루어 사용감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피부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고 보습과 활력을 준다. 아침저녁 세안 후 사용하는데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야 한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냉장보관을 해야 하며, 한 달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준비물 에센셜 오일,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계량컵, 스킨용기 등. ● 만드는 법 ① 중성피부 : 에센셜 오일(라벤더, 네로리, 프랑킨센스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② 건성피부 : 에센셜 오일(페퍼민트, 팔마로사, 제라늄 등) 1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③ 지성피부 : 에센셜 오일(레몬, 바질, 일랑일랑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1㎖. ④ 복합 및 민감성피부 : 에센셜 오일(네로리, 카모마일, 로즈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피부 타입에 맞게 준비된 에센셜 오일과 호호바 오일을 정제수(미네랄워터 가능)에 잘 섞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때 에센셜 오일을 한두 가지 섞어 사용하면 기대 이상의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민감한 입술을 보호하는 립크림 입술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의 농도를 아주 적게 한다. 약 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입술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을 사서 쓰는 것보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사용한다면 안심도 되고 향도 좋아 치료 효과가 높다. 라벤더 오일은 튼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며 벤조인 오일은 심하게 갈라졌을 때 이용하면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준비물 에센셜 오일 2방울, 호호바 오일 7㎖, 비왁스 3g, 글리세린 1㎖, 용기. ● 만드는 법 ① 비왁스를 중탕하여 녹인 다음 호호바 오일과 글리세린을 넣는다. ② 중탕그릇에서 꺼내 에센셜 오일 2방울을 넣어 잘 젓는다. ③ 준비된 용기에 넣어 굳힌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본래 유전적인 알레르기 체질에서 기인하지만, 오염된 물이나 공기, 농약 성분이 남아 있는 야채류 섭취에도 그 원인이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식주 생활 전반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바르는데, 이것은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할 수 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다. 장기간에 걸쳐 스테로이드제를 쓰면 오히려 피부가 약해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며, 간에도 부담을 준다. 가능하면 의약품에 의존하지 말고 자연요법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 육류나 계란, 유제품, 푸른 생선, 초콜릿 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설탕은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가려움증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채식만 한다면 어린이의 발육기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육식과 균형을 잘 맞추도록 해야 한다. 또 비누나 샴푸 등은 합성 화학물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하며, 샤워할 때 비누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의 방어막인 피지분도 씻겨 나가므로 비누의 사용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옷은 면이나 비단 등의 천연소재가 안전하다. ● 준비물 로만카모마일, 라벤더, 스위트아몬드 오일, 달맞이꽃 오일, 위트점 오일. ● 만드는 법 로만카모마일 4방울, 라벤더 2방울, 레몬 2방울, 스위트아몬드 오일 30㎖, 혹은 로만카모마일 4방울, 라벤더 2방울, 로즈마리 2방울, 달맞이꽃 오일 30㎖, 위트점 오일 1.5㎖를 차광병에 넣어 잘 흔들어 섞는다.
로만카모마일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치료에 좋고, 라벤더와 레몬, 로즈마리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살균력이 뛰어나다. 또한 캐리어 오일인 스위트아몬드 오일, 달맞이꽃 오일, 위트점 오일도 피부의 가려움증을 억제하고, 염증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 사용할 때에는 어른의 1/3정도로 시험해 본 뒤 이상이 없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쉽게 활용하는 허브, 아로마 센스
손쉽게 활용하는 허브, 아로마 센스
봄철 황사에 의한 눈병과 목의 트러블 예방
봄이 되면 중국으로부터 황사가 몰려온다.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눈과 목을 보호할 수 있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우선 손을 씻고 물 500㎖ 정도의 미네랄워터에 티트리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그 물로 입가심을 하면, 목으로 침투하는 모든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또 1000㎖의 미네랄워터에 로즈마리 오일을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눈을 씻으면 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서 티트리 오일은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전염성 질병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이고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며, 향균 항진균 효과가 있다. 또한 충격으로 인해 우울해진 마음을 자극해 진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로즈마리는 예로부터 젊음을 되돌려주는 상징으로서 유명하다. 전술했듯이 특히 뇌의 활성화에 효과가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두통도 진정시켜 머리를 맑게 해 준다. 또 혈행을 촉진시켜 어깨결림이나 통증의 원인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이와 더불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비듬이 있는 경우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탔을 때
한여름 해변이나 겨울의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에 의해 그을리거나 약간의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준비된 재료를 잘 섞어서 스킨처럼 만들어 피부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 준비물
라벤더 2방울, 네로리 1방울, 보드카 5㎖, 라벤더워터(또는 미네랄워터) 25㎖.
하루의 피로와 긴장을 아로마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목욕만큼 좋은 것도 없다. 하루종일 굳어 있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목욕은 그냥 목욕을 하는 것 자체로도 효과가 있는데, 여기에 허브나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목욕을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에센셜 오일이나 생 허브를 욕조에 넣거나 말린 허브를 좀 우려내 욕조에 넣으면, 근육통을 해소하거나 이완시키며 순환기, 생리불순, 감기, 수분흡수, 불면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렇듯 목적에 맞게 허브나 에센셜 오일을 선택해 욕조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다만 아침과 저녁의 물의 온도를 다르게 하는데 아침에는 42℃정도의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이 좋고 저녁에는 38℃의 따뜻한 물에 몸을 충분히 담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이완 효과를 높인다.
아로마 목욕법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놓고 먼저 몸을 씻는다. 자신의 컨디션이나 트러블에 따라 용도에 알맞은 허브를 한 줌 정도 또는 에센셜 오일을 5~6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15분가량 욕조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초조하거나 우울할 때 : 베르가모트 2방울, 일랑일랑 2방울, 라벤더 2방울.
- 스트레스 : 샌달우드 2방울, 라벤더 2방울, 제라늄 2방울.
- 불면증 : 라벤더 2방울, 카모마일 2방울, 일랑일랑 2방울.
- 집중력이 요구될 때 : 로즈마리 4방울, 레몬 2방울.
- 에로틱한 밤을 보내고 싶을 때 : 일랑일랑 2방울, 패출리 1방울 또는 일랑일랑 1방울, 샌달우드 2방울.
- 감기, 몸살 : 라벤더 4방울, 유칼립투스 2방울 또는 그레이푸프르트 4방울, 로즈마리 2방울.
- 두통 : 라벤더 2방울, 클라리세이지 2방울, 마조람 2방울.
- 근육통 : 마조람 2방울, 유칼립투스 2방울, 라벤더 2방울.
- 냉한체질 : 라벤더 2방울, 스위트오렌지 2방울, 주니퍼 베리 2방울.
- 생리통 : 주니퍼 베리 2방울, 제라늄 3방울 등.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마사지 오일
집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쓴다고 하면 어렵고 귀찮게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 정도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자기 피부에 맞고, 자기가 좋아하는 향기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요령이다.
1회 사용량만큼 만드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남았을 경우에는 차광병에 담아 냉암소에 보관한다. 마사지 오일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 준비물
호호바 오일 15㎖, 에센셜 오일 2방울( 피부타입음 다음에 나오는 천연스킨을 참조), 비커, 유리막대 등.
● 만드는 법
① 비커에 캐리어 오일을 넣는다.
② 에센셜 오일을 넣는다.
③ 유리막대로 잘 젓는다.
얼굴 마사지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의 향은 0.5%(100㎖에 10방울)이고, 몸 마사지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의 양은 1%(100㎖에 20방울) 가량이다. 얼굴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를 완화시키며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아오게 한다.
마사지가 끝나면 바로 닦지 말고 그대로 두어 오일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데, 남아 있는 유분이 마음에 걸리면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된다. 마사지 오일은 화장수를 바른 다음 사용하며,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나만의 천연스킨
직접 만들어 쓰는 스킨로션은 에센셜 오일의 향과 호호바 오일의 영양분이 조화를 이루어 사용감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피부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고 보습과 활력을 준다. 아침저녁 세안 후 사용하는데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야 한다.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냉장보관을 해야 하며, 한 달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준비물
에센셜 오일,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계량컵, 스킨용기 등.
● 만드는 법
① 중성피부 : 에센셜 오일(라벤더, 네로리, 프랑킨센스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② 건성피부 : 에센셜 오일(페퍼민트, 팔마로사, 제라늄 등) 1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③ 지성피부 : 에센셜 오일(레몬, 바질, 일랑일랑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1㎖.
④ 복합 및 민감성피부 : 에센셜 오일(네로리, 카모마일, 로즈 등) 2방울, 정제수 98㎖, 호호바 오일 2㎖.
피부 타입에 맞게 준비된 에센셜 오일과 호호바 오일을 정제수(미네랄워터 가능)에 잘 섞어 사용하면 되는데, 이때 에센셜 오일을 한두 가지 섞어 사용하면 기대 이상의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민감한 입술을 보호하는 립크림
입술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의 농도를 아주 적게 한다. 약 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입술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을 사서 쓰는 것보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사용한다면 안심도 되고 향도 좋아 치료 효과가 높다. 라벤더 오일은 튼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며 벤조인 오일은 심하게 갈라졌을 때 이용하면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준비물
에센셜 오일 2방울, 호호바 오일 7㎖, 비왁스 3g, 글리세린 1㎖, 용기.
● 만드는 법
① 비왁스를 중탕하여 녹인 다음 호호바 오일과 글리세린을 넣는다.
② 중탕그릇에서 꺼내 에센셜 오일 2방울을 넣어 잘 젓는다.
③ 준비된 용기에 넣어 굳힌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본래 유전적인 알레르기 체질에서 기인하지만, 오염된 물이나 공기, 농약 성분이 남아 있는 야채류 섭취에도 그 원인이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식주 생활 전반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바르는데, 이것은 일시적으로 염증을 억제할 수 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다. 장기간에 걸쳐 스테로이드제를 쓰면 오히려 피부가 약해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며, 간에도 부담을 준다. 가능하면 의약품에 의존하지 말고 자연요법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 육류나 계란, 유제품, 푸른 생선, 초콜릿 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설탕은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가려움증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채식만 한다면 어린이의 발육기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육식과 균형을 잘 맞추도록 해야 한다. 또 비누나 샴푸 등은 합성 화학물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하며, 샤워할 때 비누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의 방어막인 피지분도 씻겨 나가므로 비누의 사용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옷은 면이나 비단 등의 천연소재가 안전하다.
● 준비물
로만카모마일, 라벤더, 스위트아몬드 오일, 달맞이꽃 오일, 위트점 오일.
● 만드는 법
로만카모마일 4방울, 라벤더 2방울, 레몬 2방울, 스위트아몬드 오일 30㎖, 혹은 로만카모마일 4방울, 라벤더 2방울, 로즈마리 2방울, 달맞이꽃 오일 30㎖, 위트점 오일 1.5㎖를 차광병에 넣어 잘 흔들어 섞는다.
로만카모마일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치료에 좋고, 라벤더와 레몬, 로즈마리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살균력이 뛰어나다. 또한 캐리어 오일인 스위트아몬드 오일, 달맞이꽃 오일, 위트점 오일도 피부의 가려움증을 억제하고, 염증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 사용할 때에는 어른의 1/3정도로 시험해 본 뒤 이상이 없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허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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