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얘기만 해야 되는데요! 그래도 차마 제 얘기만 하고 그냥 못 가겠습니다. 제가 노무현식 정치를 얘기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노무현 과에 속하는 정치인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정치인인데...마, 좀 자리가 적절하고 안 하고 다 떠나서 제가 꼭 소개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예. 아 우리 대통령님 귀향하시는 데에 축하해드리러 왔다가 난데없이 나오게 됐습니다. 아...대통령님께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여러차례 하셨는데, 저도 함께 똑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대통령님과, 또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5년간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할 기회를 주셨던 국민들의 5년 전의 선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한번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우리 노무현 대통령께서 퇴임하시는 이 행사를 맞아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환호)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예. 유시민 그만하고 이제 노무현 합시다! (웃음)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유시민 씨 만나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때때로 그..저기 쓴소리들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러나 우리 그 오늘 제가 꼭 그렇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가장 어려울 때 저를 지켜줬습니다. (환호)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꼭 내 그 말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수)
여러분!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하니까 비가 계속 오더니,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캬...여러분! 제가 말 놓고 한마디 할까요?! (예!) 하아...(웃음) 제가 예...제가 오늘 제가 딱 말 놓고 하고 싶은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야~기분 좋다! (환호)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환영행사 (Part II)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얘기만 해야 되는데요! 그래도 차마 제 얘기만 하고 그냥 못 가겠습니다. 제가 노무현식 정치를 얘기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노무현 과에 속하는 정치인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정치인인데...마, 좀 자리가 적절하고 안 하고 다 떠나서 제가 꼭 소개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네!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나오시요.
(환호)
한마디 시킬까요?! (네~!) 한마디 하라는데? 인사만 하고 가시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인사만 한대요! 예, 감사합니다.
(환호)
예. 아 우리 대통령님 귀향하시는 데에 축하해드리러 왔다가 난데없이 나오게 됐습니다. 아...대통령님께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여러차례 하셨는데, 저도 함께 똑같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대통령님과, 또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에게 5년간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할 기회를 주셨던 국민들의 5년 전의 선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한번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우리 노무현 대통령께서 퇴임하시는 이 행사를 맞아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환호)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예. 유시민 그만하고 이제 노무현 합시다! (웃음)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유시민 씨 만나보면요, 제가 하는 것이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때때로 그..저기 쓴소리들 많이 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러나 우리 그 오늘 제가 꼭 그렇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은 가장 어려울 때 저를 지켜줬습니다. (환호) 여러분이 그랬듯이 어려울 때 친구가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라야 진짜 정치인입니다. 꼭 내 그 말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수)
여러분! 하늘이 도와서 제가 얘기하니까 비가 계속 오더니,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쳐요! 캬...여러분! 제가 말 놓고 한마디 할까요?! (예!) 하아...(웃음) 제가 예...제가 오늘 제가 딱 말 놓고 하고 싶은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야~기분 좋다! (환호)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 유일하게 존경하는 두 분 - 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장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