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지겹다.

김수형2008.02.26
조회157

남녀 평등 군대 출산 이런얘기 이제 진짜  지겹다

 

뻔한 얘긴거 아는데 왜 계속 클릭해서 보게 되는지..........

 

그냥 억울한게 있고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자기 주장을 펴는건 좋지만 그게 자꾸 남녀싸움으로

 

번지게 된느 것이 싫다...

 

남북으로 가른 땅에서 영남이랑 호남이랑 나누고

 

거기서 또 남녀로 나누고 쫌 있으면

 

노인과 비노인으로 나뉠려나........

 

나도 군대 갔다왔고 뭐 예비역 1년차때는

 

군대 안가서 나 복학할때 졸업한 동갑의 여자애들 부러웠고

 

2년1개월(필자는 한달 쭐었음)동안 한일을 돈으로 환산해도

 

몇천만원 어치가 될텐데 하고 억울해 했던 적도 있고

 

공익나온 학교형이랑 같이가서 같은 기종 노트북 살때

 

나는 젼역하자마자 새빠지게 2달일해서번돈 들고가고

 

그형은 2년 몇개월동안 공익으로 한달에 15만원씩 받은 월급

 

모아서 들고 가는거 보고 "이건 아닌데"  하고 생각했던 적도 있고

 

군대 갔다왔다고 더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닌게 쫌 아니다라는 생각도 했고

 

뭐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했지만....

 

결국에는 자기가 잘 돼야 된다는 것이 결론이다.

 

군대를 갔다왔다는 사실이 군가산점 몇점이 사람을 성곡으로 이끌지는

 

않는다.그냥 혼자 해본 생각으로는 2년동안 여자들이 배우지 못한것을

 

배웠고 그것을 발판으로 자기가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2년이라는

 

시간의 혜택을 남자들보다 더받은 여자들보다 잘 되면 되는것이다.

 

 

 

인터넷에서 여성부의 망발 이라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그게 다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사실이라면

 

이번에 바뀐 대통령이 없애지 못한것이 참으로 아쉽지만

 

그 부서와 공무원들에게 대한 비판과 안좋은 감정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냥 군대라는 제도 때문에 우리나라 남자들은 2~3살 혹은 3~4살

 

어린 여자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고 사귀는게 당연히 된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나중에 자기 여자친구에게 우스갯소리로

 

"니가 고2혹은 고3때 열심히 수능 공부 할 수있었던 것은 이오빠가

 

***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새벽에 열심히 근무를 섰기 때문이야"

 

라고 한번 하고 2년이라는 시간의 아까움을 날려보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