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싶다

씨발할망구고모년들2006.08.04
조회799

우리 아버지 초등학교 중퇴다

육남매중에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가 49살 때 병으로 일을 못해 혼자 논일 밭일 다했다고 한다

결혼해서도 엄마랑 둘이서 그 많은 논일 밭일 다해도 언제나 돈은 할아버지가 챙겼다

그리고 나머지 자식들,, 고모셋과 작은아버지 둘,,이 사람들 가르치고 먹이느라 썼다

이 사람들은 다 고졸이다

막말로 우리 엄마 아빠가 다 키운거나 마찬가지다

 

할머니는 항상 억지를 부린다

엄마아빠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할머니는 우리식구랑 같이 산다)

내가 생각이 밖힐때쯤부터,,그러니까 초등학교 어느때 쯤부터

할머니 고모들을 죽이고 싶었다

 

우리 엄마 아빠 수없이 많이 당했지만 그 중에 몇가지만 말하겠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죽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아버지랑 고모랑 거막내고모랑 거의 2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난다

그때 막내고모는 스무세살 때 쯤이었는데 처녀고 결혼안해서 우리집에 같이 살았다

항상 논밭일 하고 들어와서 엄마랑 같이 밥상차릴때(물론 밥짓고 반찬 준비는 엄마가 다했다)

할머니는 뒤에 서있다가 할아버지 국을 뜨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은 막내고모 국을 뜬다,,

아버지가 종인가,,나이도 새파랗게 어린 고모년이 항상 먼저다

그런사람이 또 억지를 부린다

나랑 누나가 4~6살무렵 왜 갈치 몸은 니 새끼들주고 할아버지는 대가리랑 꼬리만 주냐는것이다

어린 누나랑 내가 칭얼대서 할아버지가 바꿔준건데 엄마한테 화를 낸다

엄마가 왜 어머니는 아범(우리 아버지)이랑 고모랑 나이타가 얼만데 항상 뭐를해도 고모것부터 챙기고 아범걸 챙기냐고,,

자기가 잘못해서 할말이 없으니까 괜히 또 화내고 욕한다,,

 

내가 어릴적 나는 계란을 거의 못먹었다고한다,,(그 땐 계란이 귀했다)

하지만 얹혀사는 막내고모는 저녁 때 마다 계란후라이를 먹었다

한번은 어린 내가 계란 후라이가 먹고싶어 고모 밥상에서 칭얼거렸나보다,,

그러자 5살도 안된 나를 할머니가 빗자루로 때리면서 밥상머리에서 밥맛떨어지게 먼 짓이냐고,,

엄마한텐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데 밥상에서 이러냐고,,ㅋㅋ

어이가 없다 4살인데,,

난 장남이다,,요샌 장남이고 뭐고 잘 안따지지만 할머니란 사람이 우리 엄마아빠가 밉긴 미웠나보다,,

고모년이 더 짜증난다

보다못한 엄마가 왜 우리자식 때리냐고

어린게 계란이 먹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냥 다른데로 보내면데지 나도 귀해서 안때리는데 왜 때리냐고 하니까

고모년이 하는말이 엄마 내버려두라고,,자기들이 알아서 때리겠지

엄마가 뭔데 남의 자식 때리냐고 ㅋㅋ 싸가지가 밥맛이다

4살짜리인 내가 계란이 먹고싶어서 밥상에서 칭얼데는 큰 잘못을 했으니

부모가 알아서 빗자루로 때리라 그건가 ㅋㅋ

 

내가 초등학교 무렵 나랑 엄마랑 방에 있는데 엄마가 남자 꼬드겨서 집에서 바람났다고

또 여기저기 소문냈다,,

이런게 한두번은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겠다

 

초등학교 3~4학년 때 쯤 막내 고모도 결혼해서 애를 낳다

망할 것이 우리집에서 30미터 정도 되는곳에 집을 얻었다

고모년 보험회사인가 다니면서 맞벌이 한다고 애들좀 봐달랜다

거기다가 빨래까지,,

엄마가 불란 일으키기 싫고 할머니가 시키고 해서 그냥 암말없이 해줬다

우리 엄마 다림질 잘 한다

그런데 고모가 다림질이 이게 뭐냐고 잔소리한다

자기 집구석 빨래 빨아서  다림질까지 해놨는데 어린년이 잔소리다 ㅋㅋ

할머니도 덩달아 구박이다

엄마도 화가 나서 당신들이 하라고 하고 그 담부턴 안했다

고모딸년 첫째는 착하다

둘째,,어렸을때 진짜 싸가지 없었다

꼬마라 그냥 이해했지만 어른들 머리 끄뎅이 잡아 당기는건 기본이었다

그래도 이해했지만 난 4살때 빗자루로 쳐맞으면서 욕먹고컸는데,,

고모년이나 할멈이나 똑같다

할머니도 화났는지 둘째를 구박했는데 고모가 보고

왜 애를 기죽이냐고 엄마가 뭔데 애 때리냐고 했단다,,

ㅋㅋㅋ

할머니 당한건 고소한데 고모년은 진짜 개념을 계란후라이와 함께 돌돌 말아 먹었나보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쯤

우리집에서 처음으로 외가집쪽에서 하는 계(모임)를 하였다,,

외갓집 식구들 우리집 처음 와본다

난 그전에 외갓집 한두번 가본적이 있다,,

10년넘게 한두번,,고모년들 밥먹듯이 우리집 드나들면서 우리 엄마는 여자가 무슨 친정이냐고

절대 안보낸다,,두 번도 겨우겨우 간거다,,

아무튼 처음으로 외갓집 식구들 우리집에서 계 하는 날,,

7남매의 식구들이라 애들까지 좀 많다,,

여름이라 더워서 마당에 있는 큰 편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할머니 방문 열어놓고 할머니 동네 친구들(똑같은 년들이다) 불러놓고

중화요리 시켜먹으면서 친구들과 구경하고있다,,

외갓집 계 하는게 신기한가보다,,

외할머니도 오셨는데,,사돈이란 사람이 자기 친구들 불러서 외갓집 식구들 노는걸 감시했다,,

엄마가 진짜 마음이 팠는데,,외할머니는 집에 돌아가셔서 우셨다고했다,,

우리 엄마가 다섯째인데,,이모들도 동생이 그렇게 사는거 보고 진짜 가슴이 아팠다고한다,,

나중에 엄마가 왜 친구들까지 불러서 구경했냐고 물으니까

증인 세우려고 불렀다고 했다,,

친가쪽 그러니까,,고모들 작은아빠들 이런 사람들하고 계 할땐 상을 어느 만큼 차렸는데

엄마가 자기 식구들(외갓집 식구들) 불러선 얼마나 대단한 상을 차려바칠까,,

그거 보고 증인 세우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발상이다,,

이 대답도 할머니가 외 니네 식구들 계할땐 상다리 터지게 차렸냐며 꼬투리를 잡아서

말싸움하다가 들은 대답이다,,

외갓집 계할 때 우리가 차린건 그때 돈으로 3만원어치다,,(90년대 초반인가,,)

나머진 우리 이모들이 시집도 잘가고 큰이모도 사업해서 성공하고 그래서

이모들이 다 사온거다,,

외갓집 식구들 잘 먹는게 보기 싫었나보다,,

 

아버지 논일 하면서 큰고모 논도 같이 봐주라고해서 같이 지어줬다

보통 큰 고모네 평수면 농사 지어주고 쌀 한가마정도 준다고 한다

할머니가 큰 고모 못사니까 두가마 주라고해서 그냥 두가마 줬다

근데 세 가마 주라고했다,,

그거 두세배 되는데도 세가마 못받는다

아버지가 노예인줄 안다

그래도 큰고모네 농사 대신 해줬다,,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쯤,,

49살때부터 죽네 마네 하면서 70훨씬 넘어서 돌아가셨다

거의 돌아가실때쯤 할머니가 지겨운지

영감 그러지말고 빨리가라고 귀에 대고 말했다고한다 ㅋㅋ

할아버지가 돈 꽁꽁 묶어 놓고 자식들 가르치고(우리 아버지만 빼고,,)

 시집 장가 보내는데만 써서 돈좀 펑펑 써보고 싶었나보다 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원으로 가버린 작은 아빠란 사람은

할아버지 귀에 대고 아버지 재산은 어떻게 나눌까요,,라는 말만 했다고 한다,,ㅋㅋ

망할 자식이다,,

막말로 뭐 한게 있다고 재산이 어쩌네 저쩌네인지,,

 

초등학교때부터 아픈 할아버지 대신해서 논농사 밭농사 다 짓고 배우지도 못하고,,

그런 아버지 대신해서 농사 하루 지어준 형제년놈들 한명도 없다

 

암튼 할아버지 죽고 나자 제일 그 당시 제일 비싼곳 땅을 떼어 줘서

(난 광주산다,,지금의 상무지구 800평쯤)

다들 좋아라 아무말없이 나눠 가졌다

큰고모는 큰 자식이라고 다른 땅도 가져갔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할머니도 천 평 넘는 논을 유산으로 챙겼는데 그 땅 농사도 우리 아버지가 역시 대신 지어줬다,,

몇년을 지어줬는데

어느날 모내기 하려고 전 날 모판 다 준비해놓고 시작하려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뭐하냐고 여기 자기 땅이라고 했다,,

할머니가 말도 안하고 팔아치운거다,,

자기 땅 자기 맘대로 팔아 치운건 이해가 되지만,,대신 농사 시켜놓고 말이라도 한마디 했으면

모판이다 뭐다 준비하고 생고생 안했을거 아닌가,,

엄마 아빠 놀려 먹는게 재밋나보다,,

 

우리집에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돈내는건 자기 방 보일러 뿐이다

겨울에서 전기장판 쓰지 절대 보일러 안켠다,,

추워서 목욕하려고 보일러라도 한번 켤때면 씻다 말고 다 벗고 나와서 보일러 끄고 들어가서

다시 씼는다,,

우리 엄마 아빠가 내는 전기나 수도요금 기타 나머지 모든건 하나도 안아까운가보다

잘때도 방 형광등 ,벽장 등 .TV , 대청 형광등 , 다 켜놓고 잔다,,

좀 끄고 자라고 하면 깜빡했다고 한다,, 자기 돈 내는 보일러는 씻다말고 끄고 들어가는 사람이,,

 

우리집 마당 일부가 도로 늘린다고 조금 떼이고 보상 받았다 2천만원쯤

할머니,,불쌍한 큰고모 주라고한다 ㅋㅋ

어이가 없다 머리속엔 온통 고모년들 생각뿐이다

수원과 일산에 사는 작은 아버지들도 할머니가 딸년들만 이뻐해서 명절때도 잘 안온다

제사날이면 엄마 혼자 다 준비한다,,

뭐 해논게 있어야 요구를 하지,,작은 아빠 놈들도 똑같다

재산만 노리고있다 개 같은 놈들

지금은 복직했는데 술처먹고 뺑소니 치다 걸려 합의하려고 땅 다 팔아 처먹고

이제와 또 요구한다

 

얼마전엔 집에 불날뻔했는데 할머니 자기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자는척한다

자기방으로 옮기면 그때나 자기 통장하나 들고 나갈 생각이었나보다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아버지가 면허증을 따던 날 

축하한다가 아니라 니가 무슨 거짓말하지마라던 사람이다,,

 

내가 군대 있을때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다

다행히 말기까진 안갔지만 지금도 건강상 문제 때문에

엄마가 건강에 좋은 음식들 찾아다니고 그러신다

(난 군대에서 사고를 많이쳐서 휴가를 안보내줬다,,중대장과 행정관이 진짜 미웠다)

그런 아버지에게 큰고모네 이거 저거 갔다주라고 시킨다,,

당연히 엄마가 못하게 한다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안좋은일이고 그래서 그냥 알리지 말라고했는데

당연히 할머니는 고모년들은 물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다,,

그리고 아버지 옆에 붙어서 암이 어찌네 저찌네 죽으면 어찌네 저찌네 그런 얘기만 한다

 

아버지 진짜 효자셨다,,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 없으시지만,,

동네 어느 단체인가,,농협조합원인가,,아무튼 거기서 효자상도 받았다

할머니가 니가 뭐를 했다고 효자냐고 상장 가져다 불에 태웠지만,,

 

대충 생각 나는데로 긁적였는데 두서가 없지만 진짜 화가 난다

 

우리 할머니 10억 가까운돈 할아버지 죽고 여기저기 해외 여행 다니고

이거저거 하면서 펑펑쓰고

(우리 집엔 하나도 안쓴다,,난 장남인지 두 세달에 한번씩 만원씩 준다,,별로 받기도 싫은데

어른이 준돈 끝까지 안받으면 또 꼬투리 잡을까봐 받는다,,근데 씨방 만원은 너무하잖아)

제삿 상 나한테 받는줄 아니까 주는건지 안다 ㅋㅋ 절대 안해준다

암튼 2~3억 쯤 남은거 고모들 입놀림에 통장이랑 다 뼜겼나보다,,

그리고선 우리 아버지에게 돈 달라고 난리다

 

할머니도 얼마전 결핵에 걸렸다

좀 뒈지지 고작 결핵이라니,,

아빠 암걸릴 땐 여기저기 다 소문 냈으면서 자기 결핵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랜다,,

고모년들 돈도 챙기고 할머니 결핵 걸리니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들르다가

이젠 오지도 않는다

 

또 헛소리를 한다

엄마가 결핵걸리고 솔직히 지금까지 가족같이 해야지 대우를 해주지

암튼 밥상을 따로 차렸다,,수저랑 밥그릇도 항상 소독하고,,

그거가지고 자기가 결핵 걸린건 쏙 빼놓고

작은 할머니랑 다른 사람들한테 외로워 죽겠다고

이제 늙었다고 밥상도 따로 차려준다고 소문냈다ㅋㅋ

귀여운 능구렁이년이다

엄마한테 사실을 들은 작은할머니는 진짜 고생 많다고 했다,,

 

막내고모년 큰딸은 친가쪽에서 내가 유일하게 이야기하는 년이었다

애가 다른 사람들하고 달리 진짜 착하다

근데 이제 나를 보면 이야기도 안건다 ㅋㅋ

자기네 엄마가 머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할머니 밥상도 따로 주고 진짜 불쌍하다고 말 했다고한다,,

불쌍한건 우리 엄마 아빠다 씨방년아 라고 해주고싶다

 

도가 지나친 행동이 수십년 흐르자 엄마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가족회의를 열았다

회의 주제는 할머니의 돈문제다

누가 가져갔냐고,,역시 고모년들이 가져갔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다시 돌려주라고했다

괜한 사람 잡고 난리치는것도 있고 할머니도 늙었는데 노후 대책 해야하고,,

우리가 뭔 상관이냐라고 한다 지들이 알아서 한다고

그리고 우리 엄마보고 뭘그렇게 잘모셨냐고 난리다 자기들은 진짜 할머니한테 다해줬다고하면서,,

아무리 무개념이라도 한집에서 30년가까이 모신 사람하고

가끔 들러서 밥같이 먹고(할머니가 거의 산다) 돈뜯어간년들이,,

결핵걸려서 병원 몇번 데려갔다고 자기들이 엄마보단 잘했다고 한다,,ㅋㅋ

막내고모년 교회에서 집사인가 먼가라는데 교회에선 개같은 년들도 받아주나보다

 

너무화가 나서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쓰긴했는데 반말로 해서 미안하다

다 이해 해주시길,,

 

할머니 아빠보고 키워주고 먹여주니까 이제 마누라 편만 든다고 한다

아빠 할머니한테 막한적 한번도 없다,,

그리고 다른자식들 다 고등학교 졸업 시켜놓고 달랑 초등학교  5학년까지 보낸게

잘 키운건가,,

 

진짜 진짜 이해가 안된다

엄마는 자기 자식 아니라 미울수도 있으려니 하지만

우리 아버지,,같은 자식인데 왜 이런 푸대접 받으면서 컸는가,,

내일 모레면 환갑이시다,,

열 살 때 쯤 부터 60가까이 50년동안 할머니랑 한집에 살면서 농사 짓고,,

아버지만 생각하면 진짜 개같은 년들 다 칼로 찔러 버리고 싶다

 

아버지가 농사 지어서 학교 다 졸업 시키고 엄마 까지 같이 일하면서 시집 장가 보내놨는데

고마운줄도 모른다,,우리 아버지가 노예인줄 안다

 

진짜 죽이고 싶다

망할 고모년들 할망구 10알년들

 

어떻게 해야 분이 풀릴지 모르겠다,,

 

길어서 끝까지 읽으실 분은 몇 없겠지만

혹시라도 다 읽으신분들,,

나같은 경우에 있으신분들도 가끔 보긴하는데,,

답답한 내 마음좀 풀어주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