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아후 니우밸리의 한반도 마을>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북한의 애국가]어제 뉴욕 필 교향악단이 동토의 땅, 북한의 평양에서 연주를 했다고 시끌벅적한데... 바그너의 “로앵그린” 3막 서곡과 드보르작의 “신세계”, 거쉰의 “파리의 아메리카인”등 3개 작품을 연주하고, 3번의 앙코르 중 마지막으로 아리랑을 들려주었다네요 공연장에는 미국의 성조기(별 빛나는 깃발?)가 걸리고, 미국국가가 울리고.... 이걸 취재하려고 전 세계에서 언론사 기자만 130명이 몰려들어 마치 붉은 동토의 땅에 평화와 사랑과 타협의 바람이 불 것처럼 방방 뜨고 난리를 일으켰다네요....북한을 떠난 뉴욕필은 오늘 저녁(27)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의 “운명 ”을 연주하려 하였으나 오늘과 내일 저녁시간에는 모두 바하의 곡을 연주하는 다른 악단의 일정이 잡혀있어 대낮에 공연을 할 수밖에 없다는데....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예선에는 아예 태극기 게양이나 애국가연주를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북한그만큼 받아묵어C문 되얏G 계속 어깃장을 논는 북한사람덜....지독히도 추운 날씨남자들은 가벼워보이는 양복, 여자들은 한복 치마저고리를 입고 든는 뉴욕필....이 사람들이 정말로 뉴욕필의 연주를 가슴깊이 이해하고 음악적인 감동을 느껴 저렇게도 환호하였을까?북한사람들이 그렇게도 서양음악, 그것도 "파리의 아메리카인” 처럼 우울하고 무겁고 갑갑한 교향곡에 조예가 깊었나?감동하는 서방사람들아니 중계방송에 열을 올리는 우리 언론에 같은 핏줄이라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뭇사람들은김정일의 계산된 전술에놀아나는 것은 아닐까?베토벤은 바하에 밀리고태극기는 인공기에 밀리고....근데 모든 언론이 북한의 “애국가”라는 노래가 미국 국가와 함께 연주되었다면서북한의 “국가”라고 명시하였는데....북한은 “국가”가 맞나?김정일은 북한이라는 “국가의 원수”이고,한반도 이북은 북한이라는 “국가의 영토다”?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쓴 책 제목이“통일은 없다”라는데....새 정부의 입장은 워떵거싱감?어이구, 골치야....이런덜 어떠하고 저런덜 어떠하리빼앗긴 들에도 봄만 온다면야.....(‘08. 2. 최영호)------------------------1
대한민국 애국가와 북한의
<하와이 오아후 니우밸리의 한반도 마을>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북한의 애국가]
어제 뉴욕 필 교향악단이
동토의 땅, 북한의 평양에서 연주를 했다고 시끌벅적한데...
바그너의 “로앵그린” 3막 서곡과 드보르작의 “신세계”, 거쉰의 “파리의 아메리카인”등 3개 작품을 연주하고, 3번의 앙코르 중 마지막으로 아리랑을 들려주었다네요
공연장에는 미국의 성조기(별 빛나는 깃발?)가 걸리고, 미국국가가 울리고....
이걸 취재하려고 전 세계에서 언론사 기자만 130명이 몰려들어 마치 붉은 동토의 땅에 평화와 사랑과 타협의 바람이 불 것처럼 방방 뜨고 난리를 일으켰다네요....
북한을 떠난 뉴욕필은 오늘 저녁(27)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의 “운명 ”을 연주하려 하였으나 오늘과 내일 저녁시간에는 모두 바하의 곡을 연주하는 다른 악단의 일정이 잡혀있어 대낮에 공연을 할 수밖에 없다는데....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예선에는 아예 태극기 게양이나 애국가연주를 할 수 없다고 버티는 북한
그만큼 받아묵어C문 되얏G 계속 어깃장을 논는 북한사람덜....
지독히도 추운 날씨
남자들은 가벼워보이는 양복, 여자들은 한복 치마저고리를 입고 든는 뉴욕필....
이 사람들이 정말로 뉴욕필의 연주를 가슴깊이 이해하고 음악적인 감동을 느껴 저렇게도 환호하였을까?
북한사람들이 그렇게도 서양음악, 그것도 "파리의 아메리카인” 처럼 우울하고 무겁고 갑갑한 교향곡에 조예가 깊었나?
감동하는 서방사람들
아니 중계방송에 열을 올리는 우리 언론에 같은 핏줄이라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뭇사람들은
김정일의 계산된 전술에
놀아나는 것은 아닐까?
베토벤은 바하에 밀리고
태극기는 인공기에 밀리고....
근데 모든 언론이 북한의 “애국가”라는 노래가 미국 국가와 함께 연주되었다면서
북한의 “국가”라고 명시하였는데....
북한은 “국가”가 맞나?
김정일은 북한이라는 “국가의 원수”이고,
한반도 이북은 북한이라는 “국가의 영토다”?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쓴 책 제목이
“통일은 없다”라는데....
새 정부의 입장은 워떵거싱감?
어이구, 골치야....
이런덜 어떠하고 저런덜 어떠하리
빼앗긴 들에도 봄만 온다면야.....
(‘08. 2.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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