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이미지메이킹] 2008년 핫 트랜드 "퍼스널 컬러가 휴대폰 컬러를 결정짓는다"

김효진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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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핫 트랜드 "퍼스널 컬러가 휴대폰 컬러를 결정짓는다" 

 

 

 

 

       DESIGN +COLOR

 

 


이제 더 이상 첫인상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주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더 이상 그가 입고 있는 옷 이 아니라 이젠 그가 가지고다는 휴대기기에 집중해야할 시대이다. 전화가 걸려왔을 때, 목소리를 가다듬기 전에 자신의 비주얼부터 재빠르게 점검하는게 중요하게 된 영상통화시대. 들여다볼 일이 더욱 많아졌기 에 디자인은 더욱 빛을 바라고 있으며, 이젠 거기에 컬러가 더해졌다.


최근 애니콜에서 “애니콜컬러 세상을 물들이다” 라는 슬로건을 달고 ‘칵테일 팩토리'라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 싸이언에서는 ’컬러홀릭폰’ 14가지 컬러의 휴대폰을 출시하였다. 요즘 시대에 발맞추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컬러를 세분화 시킨 것이다. 왜 이렇게 핸드폰 시장에서 컬러에 집중하고 있나? 기업에서도 컬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것이다. 사용자인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색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 (Personal Color)를 찾아 색에 대한 의미를 알고 선택하자.

 

 


 


 


빨강은 활동적이며 색정적이고 긴장, 환희, 흥분 등의 이미지이다. 생명의 4원색  중 에너지를 상징하는 반면 공격적인 이미지의 분노를 상징하며, 미움과 현란함을 느끼게도 하는 컬러이다.

심리적으로 빨강을 선택하는 사람은 의욕적이고 호기심이 강하며, 활동적이다. 또한 외향적, 적극적, 정력적, 충동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불행한 일은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 합니다. 빨강색의 휴대폰을 소유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언제나 중심에 서고 싶어 하는 리더쉽이 강하며 자존심도 매우 세며, 남성 역시 강한 캐릭터를 갖고 있는 지도자 타입 이다.

 


오렌지는 흥분색, 팽창색이며 동시에 주목성이 매우 큰 색이다. 시간경과가 빨리 느껴지는 색으로 특히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식을 빨리 회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강과 노랑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어 힘과 지성의 색이라 말할 수 있다. 기분을 고조시키며 자신을 어필하고 남들의 눈에 띄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컬러이다. 심리적으로 오랜지색 휴대폰을 소유하는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많다. 또한 건강해 보이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편이며, 행복감을 주는 효과가 있어서 사교성과 친절함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반면 오렌지색은 사치와 환희를 상징하기 때문에 얼핏 허풍이 있거나 변덕쟁이로 보여 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노랑은 보호를 요구하는 의존성과 구애의 심벌 색이다. 동시에 즐거움과 유쾌함을 불러일으키는 컬러이다. 일회용의 이미지가 있으므로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는 힘들다. 생명의 4원색 중의 하나로 빛을 표현한다. 오렌지색이나 적색과 비교한다면 경박하고 냉담한 색으로 보일 수 있으나, 명랑하고, 쾌활하고 전진적, 가벼움, 호기심, 밝음, 행복, 지혜의 이미지가 있다. 반면 주의, 경고, 불안, 신경질, 불안증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 컬러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경우 심리적으로 심신을 모두 개방시켜주고 단시간에 정신집중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신맛이나 매운 맛을 연상하게 하며, 원시적인 본능을 자극해 위험을 느끼게 하여 주위를 환기 시킨다.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으로는 의사소통능력이 탁월하고, 정신적인 모험가로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자기실현을 꾀하는 경우가 있다.


녹색은 모근 색 중에서 가장 휴식을 주는 색으로, 영어의 green과 성장하는 grow와 깊은 관계가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그린이 생명의 부활, 재생을 의미했는데, 생명의 4원색 중의 하나로 공기를 의미하며, 중성의 색으로 희망, 에너지, 다산, 성장을 상징한다.

심리적으로 동정, 이해, 수용, 배려, 협조, 등의 심리상태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자연의 초록이나 공기의 시원함부터 청결, 청량한 느낌을 준다. 자애로움이 배어있어 조화와 균형을 상징하는 색으로, 희망, 평화를 나타낸다.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인 경우 솔직하고 사회적인 의식이 있으며 도덕심이 풍부해 인간성이 좋으며, 훌륭한 교육자가 많다.


파랑은 믿음과 침착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정신적 측면에서 파랑은 스트레스 해소작용을 하며, 진정제의 성질을 가져 적색과는 완전히 반대의 작용을 한다. 생명의 4원색 중에 하나이며 물을 표현한다. 긍정적 이미지로서는 지성, 이성, 냉정, 평화, 자기반성, 청량감을 느끼고, 부정적 이미지로는 우울, 고독, 슬픔, 실망, 소극적, 내성적인 이미지가 있다.

심리적 작용으로는 정신을 진정,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파랑색 경우 정신의 집중을 유도하고 내향적, 자기반성, 자기 규제의 색상으로 욕구, 욕망을 억제시키며, 본능보다는 이성을 자극하여 셀프컨트롤을 유도한다. 짙은 청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당히 지능적이며 현명한 사람으로 정확한 결정을 직업으로 삼는 재판관, 기장, 경영자가 많다. 파랑계열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 여성의 경우는 매우 자립적인 경향이 있고, 남성의 경우는 자기 관리가 뛰어나나 고지식한 면이 있다. 지식과 권위를 좋아하며 박식한 사람들이 많다.


핑크는 정신을 고양시키고 부드럽게 자극해주며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하게 한다. 핑크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동정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나타내는 컬러이다. 베이비 컬러는 감정상의 미성숙과 스스로를 사랑함을 나타낸다. 또한 핑크는 긴장을 풀어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심리적으로 현재 연애하는 감정을 갖고 있을 때 특히 핑크를 선호하게 되는데, 민감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아주 연한 핑크와 불그스름한 빛깔의 광선에 잘 반응한다. 핑크색 휴대폰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 매우 가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보라색은 활동력이 저하되었을 때 끌리는 색 으로서. 소생의 색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전체적인이미지로는 신비, 의지력, 사고력, 고귀, 우아, 예술적, 상상력, 불안, 고독, 자만, 정서불안 등이 있다.

심리적으로 자립심, 개성적, 창조력, 상상력을 유도한다. 보라색계열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문화 지향성이 있고, 예술가가 압도적으로 많다. 반면 고독감을 느끼게 하므로 정신적 밸런스를 잃게 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출처_ 김효진컬러컨설팅 http://www.colorconsult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