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세요 ~ 오늘의 톡톡 읽다가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만남에서 일을 저지르신? 님의 글 보구서 사연 듣고서 위로 받고 싶으시다기에.. ㅋㅋ 가슴깊이 용솟음치는 부끄러움이 저도 있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ㅋㅋ 남자친구와 만난지 2달쯤? 되었을때.. 서로의 부모님을 만나뵌다는 그런 생각조차 없던 어린시절이었죠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오늘저녁은 어머님 혼자 저녁드시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같이 하는건 어떠냐그러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입고있던 옷도 영~ 어른 만나뵙기 부끄러운 옷이었고 처음 방문하면서 아무것도 사들고 갈 생각조차 하지 않던.. 그런 때 였습니다. 어머님이 꼭 저희 할머니처럼 - (늙으셨다는건 아니고 !! ) 다정다감하시고 당장이라도 내강아지~내강아지~ 하실 것처럼 살가우신 그런 분이셨어요 ㅎㅎ 저녁식사는.. 어머님도 갑자기 저를 보게 되셔서 그냥 시켜먹었더라죠 - 중국요리.. 짜장면과 탕수육.. 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오전은 굶고 점심은 피자를 먹었더라죠 남자친구네 집은 아파트였습니다. 크진 않았고 그냥 네식구 살기에 적당한.. (누나가 있거든요 ^^) 중요한건, 부엌과 화장실이 붙어있었는데.. 식탁 바로옆이 화장실이었죠 .. 웬만해선 그런 구조 보기 힘든데 ㅠㅠ 속이 조금씩 부글부글 거리더니 무언가 나오기위해 기를 쓰는 듯 했습니다. 먹는 속도가 조금 더뎌지자 어머님은 '왜이렇게 않먹냐.. 체면 차릴거면 우리집에 오지말아라~ 잘먹어야 이쁘지~~' 이렇게 말씀하시거군요 - 저.. 원래 잘 먹어요 ㅠㅠ 엄청 잘 먹는데 첫날부터 그것도 남자친구네 집에서 더한건 !! 식사중에 식탁 바로옆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순 없는거 아닙니까 ㅠㅠ 그렇게 탕수육을 식은땀 흘리며 먹다가.. feel 이 왔더랍니다. 아차 !! 이건 그냥 그것이 아니구나!! 아무리 관략근에 힘을 주어도 참을 수 없는 바로 설X 구나!! 거의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아하.. 죄송해요 ^^;;; 화장실좀..'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바지를 내리면서 !!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 ㅡ_ㅡ ;;;;;;;;;;;;;;;;;;;;;;;;;;;;;;;;;;;;;;;;;;;;;;;;;; 솔직히 저도 놀라서 관략근을 세게 흡!! 하고 조여봤으나 그게 더 화근이 되어 빠박 - 빠바바박박 - 박박박 ;;; ㅡ0ㅡ ;;;;;;;;;;;;;;;;;;;;;;;;;;;;;;;;;;;;;;;;;;;;;;;;;; 그렇게 용변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지.. 화장실 안에서 온갖 상상을 다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뛰쳐나갈까.. 지금쯤 무슨 얘기를 하고있을까.. 짜장면 먹고있을 텐데 ㅠㅠ 흠흠// 하며 문을 빼꼼히 열고 나갔는데 식탁은 이미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정로환 다섯알' !!!!!!!!!!!!!!!!!!!!!!!!!!!!!!!!!!!!!!!!! 어머님이 ' 배탈났니? 그거 먹어라~ 직통이다~~ " " 아예.. 감사히 먹겠습니다 ^o^;;;;" 그렇게 홀딱 정로환을 먹고 남자친구 방으로 갔는데 컴퓨터를 하고 있더랍니다. '.... 저기... 들었어?...' 남자친구는 쳐다보지도 않고 '뭘??' 요럽니다 ㅠㅠ 아니~ 내가 화장실에서 퍼버버버벅- 한 소리 들었냐고~~ 라고 묻고 싶었지만 말해서 무엇하랴 이미 들었을터... ㅠㅠ 하는 생각에 그냥 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남자친구와 지금 5년이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뭐.. 저 일이 가장 큰 소.리. 였고...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다고 소리지르자 그냥 변기에 버리라길래 생X대를 변기에 버렸다가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은 적도.. 있었구요 ㅋ;; 그 외에도 많이 있었죠 ㅋㅋ ... 이젠 남자친구네 집에 정로환이 어디에 들었는지도 압니다 ㅋ 너무 더러운 얘기했나요 ㅡ.,ㅡ;; 하하 .. 그냥 톡톡 읽고 새록새록 떠올라서 써봤습니다. ㅋㅋ 여러분 - 부글부글, 할때는 그냥 바로가서 일보세요 ~ 참으면.. 저처럼 퍼버버버버버버버버 벅 !!!!!!
남자친구 어머님과의 식사중에 생긴일
ㅋㅋ...
안녕하세요 ~
오늘의 톡톡 읽다가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만남에서 일을 저지르신? 님의 글 보구서
사연 듣고서 위로 받고 싶으시다기에.. ㅋㅋ
가슴깊이 용솟음치는 부끄러움이 저도 있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ㅋㅋ
남자친구와 만난지 2달쯤? 되었을때..
서로의 부모님을 만나뵌다는 그런 생각조차 없던 어린시절이었죠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오늘저녁은 어머님 혼자 저녁드시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같이 하는건 어떠냐그러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입고있던 옷도 영~ 어른 만나뵙기 부끄러운 옷이었고
처음 방문하면서 아무것도 사들고 갈 생각조차 하지 않던.. 그런 때 였습니다.
어머님이 꼭 저희 할머니처럼 - (늙으셨다는건 아니고
!! )
다정다감하시고 당장이라도 내강아지~내강아지~ 하실 것처럼
살가우신 그런 분이셨어요 ㅎㅎ
저녁식사는.. 어머님도 갑자기 저를 보게 되셔서
그냥 시켜먹었더라죠 -
중국요리..
짜장면과 탕수육.. 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오전은 굶고 점심은 피자를 먹었더라죠
남자친구네 집은 아파트였습니다.
크진 않았고 그냥 네식구 살기에 적당한.. (누나가 있거든요 ^^)
중요한건, 부엌과 화장실이 붙어있었는데..
식탁 바로옆이 화장실이었죠 ..
웬만해선 그런 구조 보기 힘든데 ㅠㅠ
속이 조금씩 부글부글 거리더니
무언가 나오기위해 기를 쓰는 듯 했습니다.
먹는 속도가 조금 더뎌지자 어머님은
'왜이렇게 않먹냐.. 체면 차릴거면 우리집에 오지말아라~ 잘먹어야 이쁘지~~'
이렇게 말씀하시거군요 -
저.. 원래 잘 먹어요 ㅠㅠ 엄청 잘 먹는데 첫날부터 그것도 남자친구네 집에서
더한건 !! 식사중에 식탁 바로옆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순 없는거 아닙니까 ㅠㅠ
그렇게 탕수육을 식은땀 흘리며 먹다가..
feel 이 왔더랍니다.
아차 !! 이건 그냥 그것이 아니구나!!
아무리 관략근에 힘을 주어도 참을 수 없는 바로 설X 구나!!
거의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아하.. 죄송해요 ^^;;; 화장실좀..'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바지를 내리면서 !!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
ㅡ_ㅡ ;;;;;;;;;;;;;;;;;;;;;;;;;;;;;;;;;;;;;;;;;;;;;;;;;;
솔직히 저도 놀라서 관략근을 세게 흡!! 하고 조여봤으나
그게 더 화근이 되어
빠박 - 빠바바박박 - 박박박 ;;;
ㅡ0ㅡ ;;;;;;;;;;;;;;;;;;;;;;;;;;;;;;;;;;;;;;;;;;;;;;;;;;
그렇게 용변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지..
화장실 안에서 온갖 상상을 다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뛰쳐나갈까..
지금쯤 무슨 얘기를 하고있을까..
짜장면 먹고있을 텐데 ㅠㅠ
흠흠// 하며
문을 빼꼼히 열고 나갔는데
식탁은 이미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정로환 다섯알' !!!!!!!!!!!!!!!!!!!!!!!!!!!!!!!!!!!!!!!!!
어머님이 ' 배탈났니? 그거 먹어라~ 직통이다~~ "
" 아예.. 감사히 먹겠습니다 ^o^;;;;"
그렇게 홀딱 정로환을 먹고 남자친구 방으로 갔는데 컴퓨터를 하고 있더랍니다.
'.... 저기... 들었어?...'
남자친구는 쳐다보지도 않고
'뭘??' 요럽니다 ㅠㅠ
아니~ 내가 화장실에서 퍼버버버벅- 한 소리 들었냐고~~
라고 묻고 싶었지만 말해서 무엇하랴 이미 들었을터... ㅠㅠ 하는 생각에
그냥 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남자친구와 지금 5년이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뭐.. 저 일이 가장 큰 소.리. 였고...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다고 소리지르자 그냥 변기에 버리라길래
생X대를 변기에 버렸다가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은 적도.. 있었구요 ㅋ;;
그 외에도 많이 있었죠 ㅋㅋ ...
이젠 남자친구네 집에 정로환이 어디에 들었는지도 압니다 ㅋ
너무 더러운 얘기했나요 ㅡ.,ㅡ;; 하하 ..
그냥 톡톡 읽고 새록새록 떠올라서 써봤습니다. ㅋㅋ
여러분 - 부글부글, 할때는 그냥 바로가서 일보세요 ~
참으면.. 저처럼
퍼버버버버버버버버 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