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승기, 다음주 활동 재개..."1박2일" 녹화 차질없이 강행

최상현2008.02.27
조회219
"부상" 이승기, 다음주 활동 재개..."1박2일" 녹화 차질없이 강행
 왼손 검지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승기가 차질없이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이승기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오는 3월7일로 예정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 녹화에 차질없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승기 측은 제작진과 협의 끝에 다음 주 촬영부터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박2일' 팀은 멤버 이수근이 3월2일 결혼함에 따라 당초 이승기의 부상과 상관없이 금주 촬영을 생략키로 한 상태였다. 이로써 이승기는 2주간의 짧은 휴식기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승기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1박2일' 촬영 중 왼손 검지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26일 퇴원했지만 왼손 전체에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로 완치까지는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1박2일'에 고정 출연하며 '허당승기'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