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빤 경상도중의 경상도분이시죠.. 엄청 무뚝뚝하시고 차갑습니다.그리고 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헤어지셧구요,말해주고..하고싶은말이 많지만..직접 할 용기가 나지않아 답답한 나머지 조금 끄적여봐요..^^ - 아빠에게 , 어쩌면 내 현실을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사람이 ..엄마와 아빠라는 생각에 분하고 울화가치밀고 억울하지만..나 그래도 미워하지않고 혼자 속상해하고......혼자 위로했다....근데 이런 내맘 하나도 몰라주는 아빠한테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어서 ,,아빠는 지금 내가 아빠를떠나서 엄마옆에서 늘 웃고 아빠따윈 잊어버리고 그렇게엄마랑 행복하기만... 그렇게만 살고있는지 알겠지..? 근데 일부러 나 힘들다고 아빠 보고싶다고 말안했어.. 차라리 내가 그렇게 지낼거라고 생각하는게 조금이나마 아빠맘이 편할것같아서 ..몇일전에 아빠 집 근처 바닷가에가서 가만히 앉아서 이것저것 생각을해봤는데 , 아빠는 생각이 나긴할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여름날 밤에 엄마랑 나랑 아빠랑 다같이 손잡고 하루얘기하면서 바다까지 걸어가서 조개구이도먹고 웃고 했던 모습이 , 왠지 바다에 비춰지는 불빛에 그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오르는거잇지....나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렷다 너무 그리워서 ,내가 성인이되고 일을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아빠가 나한테 용돈 조금줄려고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그런생각도 많이하고 ..비오는날 아빠가 잠들었는 나 업고 나만 비안맞게 아빠옷으로 덮어주고 그렇게 집까지 업고 뛰어갔던것도 생각난다 .아빠가 나보면서 웃는 모습도 생각나고... 나 안아줬던것도 생각나고 ..이렇게 그리워하는데..아빤 , 내가 아빠를 미워하고 다 잊은줄알지?아닌데 정말.....내 모든거 다 줄만큼 그렇게 거짓하나 없이 아빠아끼고 너무 소중해 비록 지금은 떳떳한 딸이아니라서 당당하게 앞에 서있진못하지만...나 아빠앞에 떳떳하게 설수있게 노력할꺼야 ..그때까지만 나 조금만 더 미워하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그립다 우리아빠.....내 하나밖에없는 우리아빠.......보고싶다 .. 정말..오늘 전화해줘서 너무 고마워..잊지않고 늘 사랑할께 아빠 !아프지말고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미안해 ...........그리구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너무너무 사랑해 - 너무나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리아빠 생각하면서 ...딸이.. 1
아빠에게..........
저희아빤 경상도중의 경상도분이시죠.. 엄청 무뚝뚝하시고 차갑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헤어지셧구요,
말해주고..하고싶은말이 많지만..
직접 할 용기가 나지않아 답답한 나머지 조금 끄적여봐요..^^
- 아빠에게 ,
어쩌면 내 현실을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사람이 ..
엄마와 아빠라는 생각에 분하고 울화가치밀고 억울하지만..
나 그래도 미워하지않고 혼자 속상해하고......혼자 위로했다....
근데 이런 내맘 하나도 몰라주는 아빠한테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어서 ,,
아빠는 지금 내가 아빠를떠나서 엄마옆에서 늘 웃고 아빠따윈 잊어버리고 그렇게
엄마랑 행복하기만... 그렇게만 살고있는지 알겠지..?
근데 일부러 나 힘들다고 아빠 보고싶다고 말안했어.. 차라리 내가 그렇게 지낼거라고 생각하는게
조금이나마 아빠맘이 편할것같아서 ..
몇일전에 아빠 집 근처 바닷가에가서 가만히 앉아서 이것저것 생각을해봤는데 ,
아빠는 생각이 나긴할까, ?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
여름날 밤에 엄마랑 나랑 아빠랑 다같이 손잡고
하루얘기하면서 바다까지 걸어가서 조개구이도먹고 웃고 했던 모습이 ,
왠지 바다에 비춰지는 불빛에 그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오르는거잇지....
나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렷다 너무 그리워서 ,
내가 성인이되고 일을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빠가 나한테 용돈 조금줄려고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지..
그런생각도 많이하고 ..
비오는날 아빠가 잠들었는 나 업고 나만 비안맞게 아빠옷으로 덮어주고
그렇게 집까지 업고 뛰어갔던것도 생각난다 .
아빠가 나보면서 웃는 모습도 생각나고... 나 안아줬던것도 생각나고 ..
이렇게 그리워하는데..
아빤 , 내가 아빠를 미워하고 다 잊은줄알지?
아닌데 정말.....
내 모든거 다 줄만큼 그렇게 거짓하나 없이 아빠아끼고 너무 소중해
비록 지금은 떳떳한 딸이아니라서 당당하게 앞에 서있진못하지만...
나 아빠앞에 떳떳하게 설수있게 노력할꺼야 ..
그때까지만 나 조금만 더 미워하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그립다 우리아빠.....
내 하나밖에없는 우리아빠.......
보고싶다 .. 정말..
오늘 전화해줘서 너무 고마워..
잊지않고 늘 사랑할께 아빠 !
아프지말고 , 조금만 더 기다려줘
미안해 ...........
그리구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너무너무 사랑해
- 너무나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리아빠 생각하면서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