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이채연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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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북부도시 Ciang Mai

 

 [JAN.2007[

 

[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태국 제2의 도시 Ciang Mai

 

태국에서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고 태국여행을 다녀온 외국인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극찬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치앙마이라는 곳이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북부도시로 방콕 다음으로 태국에서는 제 2의 도시가 되는 곳이다.

 

하지만 북적북적하고 시끄러운 방콕과는 정 반대의 도시이다.

 

인구 20만의 조용한 도시일 뿐이다.

 

이 조용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오는 이유는 트레킹 때문이다.

 

코끼리 타고 뗏목 타고 말그대로 산넘고 물건너 고산족의 집에서 숙식을 하는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대여섯명이 한 팀이 되는 트레킹의 출발은 이런 차를 타고 시작된다.

 

뒤쪽의 트렁크 같은 곳에 옆으로 나란히 앉는 의자가 마주보고 만들어져 있어 그곳에 앉아서 이동을 한다.

 

단점은 차가 흔들릴때 잘 수 없다는 것, 먼지가 들어온다는 것 정도?ㅋㅋㅋ

 

[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산속을 따라 조용하게 나있는 도로이다.

 

한쪽에 차를 세우고 점심을 먹는다.

 

 각자의 방식으로 치앙마이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코끼리를 타로 가는 중에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를 만났다.   코끼리는 어리다고 해도 덩치가 다들 커져 있기 때문에 저렇게 작은 아기코끼리는 처음 봤다.   어찌나 엄마젖 먹겠다고 떨어지지 않던지 ㅋㅋ   [Thailand]산넘고 물건너는 치앙마이 트레킹   코끼리를 타고 산을 지나 물가로 들어가게 되는데 사실 난 아직도 코끼리가 무섭다.   특히나 뒤쪽에 오던 코끼리는 안좋은 일이 있는지 자꾸만 끽~끽~거리며 움직이지 않고 돌발행동을 해서   함께 있는 사람들 모두가 놀라기도 했다.   코끼리를 조종(?)하는 사람은 머리 위에 앉은 분들이다. 대부분이 12세, 14세 정도로 어리다.   코끼리에게 방향을 지시하는 방법은 갈고리 같이 생긴 걸로 양쪽 귀를 자극하는건데   그것 때문인지 코끼리의 머리나 귓가에는 상처가 많이 나있다.   갈고리로 콕콕 찍히며 조종당하는 코끼리를 보면서 '아, 인간이 뭐길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끼리에게 미안했고 인간이란 참 ... 이란 생각도 했다.   이러니 코끼리 하나를 타면서도 무서울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