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제가 있었던일을 부끄럽지만 조언을 듣고자 몇자 적겠습니다. 등장인물: 고3 여자[나] 고3 여자[내친구] 초6 남자[동생] 초5 남자[친척동생] 45 여성[우리엄마] 몇일전 전 친구와 제방에서 자던중에 있던일입니다 저는 자고있었고 제친구는 약간 잠에서 깬 상태이던중 놀러온 친척동생과 제동생이 컴을 하면서 하는얘기와 행동을 보고 밥먹던중 저에게 말하더군요 친구: " 아까 니방에서 너랑 잘때 잠깐꺴는데 니동생이랑 친척동생이 하던얘길 들었어" 나: "뭔데?" 친구: " 니 친척동생은 '이게뭐야~' 이러더니 니동생이 (속닥이며) '야동~' 이랬어" 나는 친구에게 너무 창피했고 민망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가 학원에가서 친한남자친구에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물어봤습니다 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따끔하게 충고를 해줘야하나 아님 그냥 넘어가야하나 전 너무 갈등했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학원남자친구는 그시기에 오히려 터치하면 더 삐뚤어진다고 그냥 넘기고 다시 그러면 충고하라는 군요 [몇일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제동생이 너무 착한아인줄만 압니다) 제가 엄마에게 몹쓸짓을 해서 야단을 맞던중 너무 나한테만 야단치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동생이 했던 행동을 말해버렸습니다;;; 동생에겐 미안했지만 나 한번 살려줍쇼 하는 생각으로 나: " 엄만 나만 야단쳐 동생은 뭐 잘하는거 있는줄 알아?" 엄마: " 니동생이 뭘 잘못했는데? 뭐 잘못한거라도 있니?" 나: " 아.. 됐어 -_ -" 엄마: " 왜 뭔데 말해봐 말해봐!" 나: " 걘 야동 봤단 말이야 !!!!!!!" [너무 순진해서 욕도 잘못하고 야동이란 단어도 모르는 우리엄마] 엄마: " 야동이 뭔데....?" 나: " 야.한.동.영.상 !!!!!!!" . . . . . . . . . . . . . . . . 엄마: " 씨x새끼 뒤졌어!!!!!" 전 대략 엄마가 화난수위가 얼만큼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이일을 비로소.. 남자들 거의 이때쯤 호기심 많아서 그런줄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시기에 제가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부끄럽지만 톡에 올려봅니다 너무 길고 지겨웠다면 죄송해요 (__)
야.동 이 뭐야?
안녕하세요 몇일전 제가 있었던일을 부끄럽지만
조언을 듣고자 몇자 적겠습니다.
등장인물: 고3 여자[나]
고3 여자[내친구]
초6 남자[동생]
초5 남자[친척동생]
45 여성[우리엄마]
몇일전 전 친구와 제방에서 자던중에 있던일입니다
저는 자고있었고 제친구는 약간 잠에서 깬 상태이던중
놀러온 친척동생과 제동생이 컴을 하면서 하는얘기와 행동을 보고
밥먹던중 저에게 말하더군요
친구: " 아까 니방에서 너랑 잘때 잠깐꺴는데 니동생이랑 친척동생이 하던얘길 들었어"
나: "뭔데?"
친구: " 니 친척동생은 '이게뭐야~' 이러더니
니동생이 (속닥이며) '야동~' 이랬어"
나는 친구에게 너무 창피했고 민망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가
학원에가서 친한남자친구에게 쪽팔림을 무릎쓰고 물어봤습니다
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따끔하게 충고를 해줘야하나 아님 그냥 넘어가야하나
전 너무 갈등했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학원남자친구는 그시기에 오히려 터치하면 더 삐뚤어진다고
그냥 넘기고 다시 그러면 충고하라는 군요
[몇일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제동생이 너무 착한아인줄만 압니다)
제가 엄마에게 몹쓸짓을 해서 야단을 맞던중
너무 나한테만 야단치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동생이 했던 행동을 말해버렸습니다;;;
동생에겐 미안했지만 나 한번 살려줍쇼 하는 생각으로
나: " 엄만 나만 야단쳐 동생은 뭐 잘하는거 있는줄 알아?"
엄마: " 니동생이 뭘 잘못했는데? 뭐 잘못한거라도 있니?"
나: " 아.. 됐어 -_ -"
엄마: " 왜 뭔데 말해봐 말해봐!"
나: " 걘 야동 봤단 말이야 !!!!!!!"
[너무 순진해서 욕도 잘못하고
야동이란 단어도 모르는 우리엄마]
엄마: " 야동이 뭔데....?"
나: " 야.한.동.영.상 !!!!!!!"
.
.
.
.
.
.
.
.
.
.
.
.
.
.
.
.
엄마: " 씨x새끼 뒤졌어!!!!!"
전 대략 엄마가 화난수위가 얼만큼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이일을 비로소..
남자들 거의 이때쯤 호기심 많아서
그런줄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시기에 제가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부끄럽지만 톡에 올려봅니다
너무 길고 지겨웠다면 죄송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