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

송효나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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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엄마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주변에 아이를 먼저 보낸 엄마한테 묻는 방법 밖에 없다. 하지만 뾰족한 답을 얻는 것도 아니고 맞는지 틀린지 알 수가 없다.
아무래도 선생님이라고 하면 부담스럽고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 선생님도 그저 보통 사람일 뿐이다. 복도나 운동장에서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OO 엄마입니다.” 라고 말하면 된다. 물론 선생님이 금방 알아보지 못하겠지만 자연스레 낯을 익히도록 한다. “안녕하세요?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힘드시죠?” 정도면 충분하다. 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매스컴에서 돈 봉투는 이제 주지 말라고 했지만 여전히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매일 야단만 치더니 돈 봉투 가져다 주니까 달라지더라, 돈 봉투 가져다 주니 다음 날 상을 주더라, 반장이 되려면 많이 갖다 줘야 한다 등의 말은 그저 하는 말일 뿐이다.
우연히 앞 뒤가 맞아진 경우나 그저 소문일뿐인 것. 아이가 걱정된다면 학교의 일이나 행사에 관심을 두고 교사와 아이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이야기를 더욱 많이 나누게 되니 관심이 커질 수는 있을 것이다. 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급히 선생님과 의논할 일이 있거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생길 수 있다. 그 때마다 유치원처럼 학교로 곧바로 전화를 걸어 선생님 바꾸라는 식으로 이것저것 묻는 것은 실례이다. 선생님이 자리에 없는 일도 많고 다른 일도 봐야하는데 우리 아이 생각만 해서는 안되는 것.
되도록 이면 학교에 전화하는 일은 삼가고 아이가 결석을 하거나 조퇴를 해야할 때는 아이 편에 쪽지를 보내거나 수업시간 후에 전화를 하도록 한다. 긴 얘기를 해야할 때는 상담 시간을 따로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일 것이다. 학교 전화는 공적인 전화지 사적인 전화가 아니라는 걸 염두해 두도록 한다.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학기 초에는 교실에 손이 가야할 곳이 많다. 봄 방학이 끝난 후 반을 배정하고 나면 교실이 바뀌고 방학 동안 교실을 비워놓았기에 먼지도 수북하다. 아무래도 정리할 것도 많고 청소할 곳도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시간이 나는 엄마가 도와주면 교사와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 선생님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물론 직장에 나가는 엄마는 굳이 이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꽃이나 화분은 아이들이 잘 보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죽거나 시들어버리므로 화초 관리에 도움을 주거나 집에 책이 많다면 아이들을 위해 교실에 비치할 수 있도록 나눠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점심시간에 도움을 주거나 소풍 갈 때 줄서기나 명예 교사를 신청해 돕는 방법도 있다.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할 때 준비사항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아직 말을 전달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A라는 책은 비싸니까 아직 사지 않은 사람은 사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준비물을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선생님이 책은 사지 말랬어요” 라고 전할 수도 있고 장사를 하는 부모라면 정말 저렴하고 필요한 물건이라서 아이에게 부탁한 건데 “선생님이 OO 가져오래” 라고 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오해가 생길만한 소지가 있다면 선생님께 쪽지를 써서 보내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