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

김술생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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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석은 자신

마음을 믿고 그 모든 맡긴 자신

여자에게 바람 같은

자욱한 안개 산 허리를 감고

싸라지는 그런 사랑과

장미 같이 향기 없는 한여인 속세는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남을 여인의 자세

여자의 마음

돈에 이끌여 낙엽속으로

가버린 그 연인

 

가버린 여인의 자욱 자욱의 이름이

나의 부와 영 한사람을

이렇게 해 놓은 ////우채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