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비과학적이야~(2)

김영주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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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책이 두 권이다. 한 권은 성경이요, 또 한 권은 대자연이다."


 우주를 살펴보면 질서와 법칙이 있고 적절한 에너지의 조화가 있으며 복잡한 물리적 산수가 있다. 하나의 별일지라도 위치와 크기가 너무 적당하다.


 인간 생존이 가능한 것은 절대 우연일 수 없는 설계됨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우주와 자연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주는 설계됐다는 결론을 갖게 된다. 결코 우연일 수가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1천500만 키로미터로 떨어져 있다.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면 타죽게 되고,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얼어 죽게 된다.


 그런데 그 정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 정교한 질서와 법칙 속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고 낮과 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절대 우연일 수 없는 설계된 세계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다. 그 정교한 조종은 우연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으시다.


 이 대자연은 하나님의 존재를 강하게 논증하고 있다.


 


하나님이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별의 높음이 얼마나 높은가


욥22:12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줄을 알지 못하랴


욥12:7~9


 


 몰라서 못믿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고의적인 무시이다. 일부러 믿지 않는 것이다.


 내 자유를 제한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3:4


 우연히 지어진 집은 절대로 없다. 만물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코스모스 즉 우주이다. 우주라는 말은 큰 집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작은 집도 우연히 지어지지 않는데 만물이 우연일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을 결코 부인할 수 없다.


 


 신앙과 불신앙은 딱 한끝 차이이다.


 작은 눈을 통해 만물을 보는 우리들이다. 그 작은 눈을 감아버리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자. 눈을 감아서 안 보이는 것이지, 산이 없어지는 게 아닌것이다. 태양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보는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니라 못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소경과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성경을 배우면 그 옛날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열어주신 것처럼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된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니이다


시1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