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라는 별명을 가진 추성훈 선수는 별명대로 정말 힘겹고 파란만장하게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일본에서 일본 국적이 아닌 한국 국적을 가지고 힘들게 자라고, 커서는 한국 대표가 되려고 한국으로 오니 대한유도회가 용인대학교와 아무 관계없는 재일교포 4세라고 쳐다보지도 않고……. 결국 이 말을 남기고 도로 일본으로 떠납니다. "(국적을) 바꿔야지. 말을 해도 안 됩니다, 여기는……."(제 홈피에 있는 KBS 스페셜 '추성훈 혹은 아키야마 이야기'에 자세히 나옵니다.)
2006년 12월 31일, 추 선수는 일본의 격투영웅 사쿠라바 카즈시 선수를 KO로 이깁니다. 그러나 경기 전에 바른 보습크림 때문에 뜻하지 않은 반칙으로 무효가 되고, 대전료도 돌려주고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까지 받습니다. 파문이 커져서 일본의 거의 모든 격투기 팬은 추 선수를 매장하려 했고, 아직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심하게 매장되는데는 한국을 사랑하는 재일교포라는 사실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K-1 Hero's LightHeavy급 챔피언이 되며 승승장구하던 추 선수는 이 일로 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겪습니다.
2007년 10월 28일, 추 선수는 일본에서 복귀하지 못하고 열 달 만에 한국에서 복귀합니다. 그리고 데니스 강 선수를 KO로 이긴 뒤 말합니다. "지금까지 진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돌아와서 국민 여러분 얼굴 한 명씩 보고, 그게 다 힘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최고!"
"우리 대한민국, 최고!" 얼마나 외치고 싶었을까…….
'풍운아'라는 별명을 가진 추성훈 선수는 별명대로 정말 힘겹고 파란만장하게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일본에서 일본 국적이 아닌 한국 국적을 가지고 힘들게 자라고, 커서는 한국 대표가 되려고 한국으로 오니 대한유도회가 용인대학교와 아무 관계없는 재일교포 4세라고 쳐다보지도 않고……. 결국 이 말을 남기고 도로 일본으로 떠납니다. "(국적을) 바꿔야지. 말을 해도 안 됩니다, 여기는……."(제 홈피에 있는 KBS 스페셜 '추성훈 혹은 아키야마 이야기'에 자세히 나옵니다.)
추 선수가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로 한국 대표를 이겼을 때, 조선일보사의 스포츠 신문이 보도합니다. '조국을 메쳤다' 1면에 나왔다고 좋아하다가 그 뜻을 들은 추 선수가 말합니다. "난 조국을 메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http://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9744)
2006년 12월 31일, 추 선수는 일본의 격투영웅 사쿠라바 카즈시 선수를 KO로 이깁니다. 그러나 경기 전에 바른 보습크림 때문에 뜻하지 않은 반칙으로 무효가 되고, 대전료도 돌려주고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까지 받습니다. 파문이 커져서 일본의 거의 모든 격투기 팬은 추 선수를 매장하려 했고, 아직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심하게 매장되는데는 한국을 사랑하는 재일교포라는 사실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K-1 Hero's LightHeavy급 챔피언이 되며 승승장구하던 추 선수는 이 일로 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겪습니다.
2007년 10월 28일, 추 선수는 일본에서 복귀하지 못하고 열 달 만에 한국에서 복귀합니다. 그리고 데니스 강 선수를 KO로 이긴 뒤 말합니다. "지금까지 진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 돌아와서 국민 여러분 얼굴 한 명씩 보고, 그게 다 힘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최고!"
"우리 대한민국, 최고!" 얼마나 외치고 싶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