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다.. 아니.. 정확히 잊고 살고 싶었다.. 그 시절.. 내 광기의 산물인 너였기에... 지우고 싶었다.. 비가온다.. 어느날 저녁.. 기억에 내게 찾아와.. 널 기억하느냐.. 그렇게 묻고 가더라..
Raining Night... Vol.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