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전 시내에서 일을햇엇져 우연히 손님으로 왓던 그애랑 사귀게 댓구여 생긴거 답지않게 은근히 착한면에 끌렷습니다 비록 담배 술 쩔어 살앗지만 어린 나이에 같이 잇는것만으로도 좋을때져 그애랑 본격적으로 방을구하고 동거를 할때엿습니다 갑자기 일하던곳을 그만두고 며칠 집에서 쉬더니 밤에 일하러 간답니다 그게 머냐니깐 그냥 노래방이랍니다 그당시 보도 이런거 흔하지 않을때엿는지라 제가 잘 몰랏거든요 그냥 손님방에가서 노래만 불러주고 나오는거라기에 별 의심없이 보냇죠 날마다 가는건 아니엿구 하기 싫은날엔 안나가더군요 돈벌이도 짭잘햇는지 친구랑 같이 다녓는데 거의 아침이 다되서 들어옵니다 술도 약간 취한거 같고 사람이 방에 잇으면 아는척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애는 오자마자 담배를 한대 물더니 핸드백에서 돈을 꺼냅니다 꼬깃꼬깃 접혀진 만원짜리 반으로 접혀진거며 암튼 수북히 방바닥에 펼쳐놓더니 한장 한장 피더군요 입에는 담배를 문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애를 때렷습니다 아차~ 싶더군요 욱하는 마음에 그만 손이 나간겁니다 너무 후회 됩니다 굳이 그케까지 할필요 없엇는데 일단 재우고 일어나서 말로 햇어야 햇는데... 이미 늦은거져 전 미친소마냥 언성 높이구 넌 돈밖에 모르냐 그딴짓해서 돈벌면 좋냐고 따졋습니다 아저씨들 은근히 찝적댄다더군요 정장 치마 같은거 입고 가면 갑자기 가슴에 손 얹지구 그얘길 듣고서 당장 때려치라고 너랑 나랑 건전하게 다른일 하자고 햇지만 이미 돈맛을 안 그애는 절대 못그만 둔답니다 집안 환경도 썩 좋지도 않고 엄마 아빠 이혼해서 재혼한상태구 서로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집안이엿져 그래도 전 게속 설득햇으나 조금만 봐달라더군요 목돈 만들고 그만 둔다고 여자분들 화장품 옷 등등 치장하려면 돈 마니 나가자나여 돈을 언제 모으겟습니까 쉽게 돈을 만지다 보니 다른일은 쳐다도 안보져 그렇게 그애한테 실망을하고 동거를 끝냇습니다 거의 1년정도를 살앗네여 물론 1년동안 노래방 도우미를 한건 아니구여 제가 알기론 가을부터 햇으니 제가본거는 3~4달정도네여 4년이 지난지금 어떻게 변햇을지도 궁금하고 철은 들엇는지 소식이 궁금하네여 어쩌면 시집갓을지도모르져 나이가 어느덧 중반이니까
전 동거녀...
4년전에 전 시내에서 일을햇엇져 우연히 손님으로 왓던 그애랑 사귀게 댓구여
생긴거 답지않게 은근히 착한면에 끌렷습니다
비록 담배 술 쩔어 살앗지만 어린 나이에 같이 잇는것만으로도 좋을때져
그애랑 본격적으로 방을구하고 동거를 할때엿습니다
갑자기 일하던곳을 그만두고 며칠 집에서 쉬더니 밤에 일하러 간답니다
그게 머냐니깐 그냥 노래방이랍니다 그당시 보도 이런거 흔하지 않을때엿는지라
제가 잘 몰랏거든요 그냥 손님방에가서 노래만 불러주고 나오는거라기에
별 의심없이 보냇죠 날마다 가는건 아니엿구 하기 싫은날엔 안나가더군요
돈벌이도 짭잘햇는지
친구랑 같이 다녓는데 거의 아침이 다되서 들어옵니다 술도 약간 취한거 같고
사람이 방에 잇으면 아는척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애는 오자마자 담배를 한대 물더니 핸드백에서 돈을 꺼냅니다
꼬깃꼬깃 접혀진 만원짜리 반으로 접혀진거며 암튼 수북히 방바닥에 펼쳐놓더니
한장 한장 피더군요 입에는 담배를 문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애를 때렷습니다 아차~ 싶더군요 욱하는 마음에 그만 손이 나간겁니다
너무 후회 됩니다 굳이 그케까지 할필요 없엇는데
일단 재우고 일어나서 말로 햇어야 햇는데...
이미 늦은거져 전 미친소마냥 언성 높이구 넌 돈밖에 모르냐 그딴짓해서 돈벌면 좋냐고
따졋습니다 아저씨들 은근히 찝적댄다더군요 정장 치마 같은거 입고 가면
갑자기 가슴에 손 얹지구 그얘길 듣고서 당장 때려치라고 너랑 나랑 건전하게 다른일 하자고
햇지만 이미 돈맛을 안 그애는 절대 못그만 둔답니다
집안 환경도 썩 좋지도 않고 엄마 아빠 이혼해서 재혼한상태구 서로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집안이엿져 그래도 전 게속 설득햇으나
조금만 봐달라더군요 목돈 만들고 그만 둔다고 여자분들 화장품 옷 등등 치장하려면
돈 마니 나가자나여 돈을 언제 모으겟습니까
쉽게 돈을 만지다 보니 다른일은 쳐다도 안보져 그렇게 그애한테 실망을하고
동거를 끝냇습니다 거의 1년정도를 살앗네여 물론 1년동안 노래방 도우미를 한건 아니구여
제가 알기론 가을부터 햇으니 제가본거는 3~4달정도네여
4년이 지난지금 어떻게 변햇을지도 궁금하고 철은 들엇는지 소식이 궁금하네여
어쩌면 시집갓을지도모르져 나이가 어느덧 중반이니까